8107
2021-05-14 11:21:06
0
카트가 거의 일반인 에게는 국룰 아닌가요? 특별 업종에서만 좀 다른 이름으로 부르지....
8104
2021-05-14 10:47:27
2
백신 주사는 피하주사가 아니라 근육 주사라 힘들것 같은데요....
8103
2021-05-14 10:18:05
1
읽으면서도 노획한 당시도 아니고 전후의 병기고 개방때 그 총을 통역병이 챙겼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 했는데....(오히려 일본군이 형 쏴 죽이고 전리품으로 가지고 있다가 보상금 노리고 이야기 지어냈을거라고 생각 했음.....) 어차피 완전 구라였군요 -.-;
8102
2021-05-14 10:08:32
2
김씨 아저씨 오늘도 우유만 먹고 돈이 없으시다고요? 밀린 외상값 안갚으시면 저랑 애는 뭐 먹고 살아요......저희 정말 힘들어요......흑흑흐~~ ㅠ,ㅠ
8101
2021-05-14 10:00:22
0
양갓집 처녀들을 숨겨서 키운건 몽골이 지배하던 시절의 처녀조공의 영향이 아닐까 싶네요......우리나라도 몽골의 공녀 요청 때문에 조혼 풍습이 생겼다는 설이 있는데...
8100
2021-05-06 16:29:21
2
이분 누굽니꽈???!!!
차기 시장은 이분으로......!!!!!!!!!
차기 시장은 이분으로......!!!!!!!!!
8099
2021-05-06 14:34:14
0
당연히 소송해서 받을 수 있고 요즘은 전자소송이 잘 되어있어서 비용도 얼마 안들어요...단 전자소송 싸이트가 아직은 일반인이 하기에는 복잡하고 모르는 용어 투성이라 공부 해 가며 해야 합니다.)
전 얼마전에 외상으로 물건사간 넘이 미수금 60만원을 안갚아서(살살 사람 약 올리면서 폭력이라도 행사하게 유도하더군요..그게 괘씸해서 끝까지 갔습니다..) 전자소송으로 근 1년만에 이자까지 받아냈습니다...송달료니 뭐니 해서 실재 들어간 비용은 크게 잡아도 10만원 안짝이었던거 같아요...상대방이 조선족이라 힘들 줄 알았는데...어차피 그넘도 한국에서 장사하고 은행거래가 있으니까 결국 토해내게 되더군요...
전 얼마전에 외상으로 물건사간 넘이 미수금 60만원을 안갚아서(살살 사람 약 올리면서 폭력이라도 행사하게 유도하더군요..그게 괘씸해서 끝까지 갔습니다..) 전자소송으로 근 1년만에 이자까지 받아냈습니다...송달료니 뭐니 해서 실재 들어간 비용은 크게 잡아도 10만원 안짝이었던거 같아요...상대방이 조선족이라 힘들 줄 알았는데...어차피 그넘도 한국에서 장사하고 은행거래가 있으니까 결국 토해내게 되더군요...
8098
2021-05-04 16: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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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과제에 해리포터 요약을 적었거든요!!??""
이분이 연기하시는 케릭터 정도면 켄파치 찜쪄먹지 않을까요? ㅋ
8097
2021-05-03 12:34:14
1
요즘도 가끔 들어가는데 (자료협찬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
8096
2021-04-28 17:14:39
8
잘 찾아보시면 그 동네도 좋은거 뭐 하나쯤은 있을거예요...김밥천국 아줌마가 라면을 꼬들하게 잘 끓인다든지...
8095
2021-04-28 17:05:26
0
오토바이 헬멧에 블박 카메라 설치한 보람 느끼겠네요...
8093
2021-04-26 11:05:09
2
요즘 화상수업 때문에 애들이 친구네집 강아지 이름이랑 품종을 서로 다 알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