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인터넷을 꿈꾸던 한 중학생의 이야기 [새창]

요맘때랑 읍니다가 매칭이 안되서 뭔가 묘했음…
두가지 시기가 안맞음…

1005 2024-01-06 03:34:50 0

정말 돌팔이들이 따로 없다... [새창]

아 좀 걱정이네요. 기우이기를 바랍니다만 저렇게 지방의료를 무시했다는 프레임을 씌워 몰아간다면 경상도 지역은 아무래도 더 깊은 민주당 증오가 생길것 같네요… ㅜㅜ 사람맘이 그렇자나요. 이해도 역지사지가 되어야 이해를 할텐데 역지사지 안되는 경상도 2찍은 이해해줄 맘이 없기에…

1004 2023-09-28 15:30:57 10

윤서인 근황 [새창]

힘을 가진 느낌이라니… 권력자라도 된거 같은가? 와… 부모가 애를 어떻게 키웠으면 커서 저런게 됐지? 진짜 이타심도 지능이라더니… 저능아가 따로없네… 인류애 박살남..

1003 2023-09-15 21:28:11 1

최순실 딸네미 정유라 온라인 거지 등극 [새창]

누구 엄마 누구딸 저사람이 누구든 다른거 다 차치하고 저 상황이 어려우면 순수하게 도와달라고 인류애에 기대서 사정을 해야지 북콘서트 쫒아다니는 사람때문에 저런상황이 생긴거마냥 질투나고 억울한것 같은데요…?
북콘서트 가는 사람이 누구라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하도 저분이 트윗에서 그 누구를 인용을 많이해서 그런가 누구인지 알것 같네요 ㅎㅎ 아닌가? ㅋ

1002 2023-08-11 01:32:26 11

교육부 5급 사무관이 아이의 담임선생님에게 보낸 편지 [새창]

하도 이상해서 검색해보니 gg브*인 이라는 뇌연구소에서 자폐? 아이들을 무약물로 뇌연구를 통해 치료한다고 합니다.
왕의 DNA니 극우뇌니 하는 단어들은 그들내에서 쓰이는 용어인데 외부인들에게는 사용하지 않도록 교육받는다는데 저 편지보낸 주인공때문에 자기들 욕먹는다고 까페는 난리가 났네요.

1001 2023-08-10 20:15:45 6

교육부 5급 사무관이 아이의 담임선생님에게 보낸 편지 [새창]

ㅎㅎ 키우는게 사람 맞나..? ㅋㅋ 개도 저렇겐 안키우겠다 ㅎㅎ
읽다가 웃음이 나서 그리고 사진만 덜렁 있길래 주작인가 했더니 출처가니 진짜네? ㅋㅋ 아 ㅎㅎ 웃긴당 아 정말 ㅎㅎㅎ 이러니 개콘이 인기가 없지 ㅎㅎ
아 ㅎㅎㅎ 웃겨 ㅎㅎ 마지막 문항 보니 지애가 놀림받아서 학교가기 싫어하는걸 알긴 아는 모양이네…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
현실은 반대라는 걸 아는데 그래???? 알아???

999 2023-08-04 00:14:11 1

요새 밑에 사람들이 얼마나 쪼이나 싶다. [새창]

그르게요. 책임지라고 해놓고 해고라니 ㅎ 해고되면 책임지는게
아니라 책임에서 벗어나고 문제는 남은 사람이 해결하는거 같은디… ㄷㄷㄷ

998 2023-08-03 02:35:05 0

김건희만 천둥벌거숭이인 줄 알았더만 [새창]

요즘 뉴스보면 혈압올라 안보는데 병원대기하는데 틀어놨길래 또 철근빼먹은걸 전정부 탓을 하더라구요. 참나 남탓도 정도껏해야지ㅋㅋㅋ
어후 어쩐지 대기업 사장이고 정치인들 아파트 안살고 주택사는게 남들 이목 그런걸 떠나 지들 뒤질까 안사는 거였음…

997 2023-08-03 02:23:14 0

딱 봐도 디자이너가 만든거구만 [새창]

마참내가 있어야할것같은 분위기 ㅋㅋ

996 2023-07-23 02:18:28 0

평생 혼혈 의심 받은 여자의 유전자 검사 결과 [새창]

되게 신기하네요 ㅎㅎ 제 지인중에 전혀 혈연관계가 아닌 여자 두분이 딱 본문 여성분같은 느낌으로 생겼거든용.. 이목구비가 크고 좀 이국적으로 생기셨는데 피부색도 뭔가 황인이 아니라 약간 밝은 톤의 인도쪽이랑 섞인듯한 느낌인데 피부결도 뭔가 지성도 건성도 중성도 아닌것이 그 두분다 여드름 한번 난적없다드라구용 피부가 결이 되게 좋음… 그리고 특징적인게 광대가 저렇게 마치 쉐딩을 일부러 넣은거 처럼 각이 삭 들어간것이 이제껏 제 머릿속 동양인이랑 넘나 달라서 눈길이 가드라구요… 본문 분도 그렇구 매력적이심…

995 2023-07-22 03:45:17 3

여자들 인스타 사진 흉내내기 [새창]

ㅋㅋㅋㅋㅋ 저렇게 털 부숭부숭한 남자들이 여자 흉내 저러면 뭔가 웃기기도 하면서 기분이 참 묘해요….
뭐라 표현을 못하겠는데.. 웃기긴해요 ㅋㅋ 근데 웃긴데 뭔가 남편이 약올릴때 기분이랑 약간 비슷해서 웃으면서 쫒아가서 때리고 싶은? 웃긴대 짜증나요 ㅋㅋㅋㅋㅋㅋㅋ

994 2023-07-20 14:11:15 14

학부모 진상 민원 모음집.blind [새창]

저는 아이를 상식적으로 키우고자 교육시키는데 저런 부모들 밑에 자란 아이가 내 아이에게 피해를 끼칠까봐 겁나네요….
일부 소수의 부모들이 다양하게 진상을 피우는건지, 다수의 진상이 있는 건지…

992 2023-06-05 14:18:37 0/11

의사 치료 거부하는 맘충 [새창]

다른 커뮤에서 이 글 봤었는데 제가 문해력이 딸리는 건지.
부모의 아동학대를 왜 소아청소년과 낮은 지원율과 소아응급실의 몰락으로 연결짓는지 모르겠네요.
자녀를 학대하는 부모때문에 질려서 소아청소년과를 지원하는 의사가 적어졌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