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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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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2023-05-03 22:45:37 2
필로폰 투약 50대 아들의 신고 [새창]
2023/05/03 15:14:57
맞아염~~~ 저도 그쯤이 제가 20대초였는데 미군부대 근처 나이트는 애들이 좀 기피했어요 물뽕이랑 엑스터시 권유하거나 아님 술에 탄다는 소문이 있었거든용. 약간 성과올리기 아님 보여주기 식으로 더 언론플레이 하나 싶어요.
989 2023-01-30 14:55:15 8
[새창]
밤 10시면 응급실을 가…… 똥사진 찍어서…. 응급실 가라구…..
988 2022-11-28 16:29:19 3
[새창]
저분들이 추구하는 페미니즘은 결국은 남자가 되고 싶은건지 궁금하네요.
탈코라고 하면서 모든 꾸밈노동? 을 그만하겠다고 하는데 저런분들 보면 겉보기에 성이 애매해보여요.
여자다움을 강요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는 되는데 그걸 그만하겠다고 하신분들은 남자처럼 보이거든요.
남자를 그렇게 혐오하면서 겉보기에 남자처럼 보이는 것은 과연 괜찮은지 묻고싶네요.
겉보기 기준을 깨고 싶은거라면 탈코뿐 아니라 남자도 여자처럼 보이게 겉모습에 변화를 주는 캠페인을 탈코와 같이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987 2022-11-21 15:17:02 7
홍준표 근황 [새창]
2022/11/21 14:30:06
아…. 진짜 웃기네요….. 우와…. ㅎㅎㅎㅎㅎ
시장님 당신은 ㅎㅎ ㅎ도대체 ㅎㅎㅎ 정체가 뭡니까 ㅎㅎㅎㅎ
986 2022-11-16 03:12:55 32
[새창]
어….. 이런말 조금 그렇긴 한데 제얼굴에 침뱉기?? 같아서 이 남자분 저희 신랑이랑 좀 비슷한 부류의 사람같네요. 남들에겐 한없이 좋은 사람이고 싶고 내꺼 다 퍼주고 그런데 정작 저한테는 일말의 의논도 예고도 통보도 없어요. 이건 스케일이 좀 크긴 하지만, 일단 저희 집은여 저희 신랑 욕하는게 아니고 그냥 사실을 얘기를 해보자면 저랑 둘이간 데이트 자리에 지인을 말도 없이 부른다거나 그런것들이요? 상대방과 자기자신을 동일시 해서 자기가 좋으면 그냥 다 괜찮은거에요. 음 머라고 해야할까 이기적이긴 한데 악의는 없어요. 다만 분리해서 생각을 못하니 역지사지로 생각해봐야 같은 결론만 나올뿐인거죠. 상대방은 속터짐…. 저희는 이런 문제때문에 부부상담도 받고 해도 남편은 그대로에요. 저 있는데 누굴 부르고 이제 이런거는 안하는데 대신 자기 지인들 있는데서 제 체면이나 관계?라던가 위신 이런거는 생각을 안하고 말을 해서 입장이 난처한 경우가 몇번 있었어요. 자기랑 친하면 그냥 저도 친한거에요. 제가 자신이니까. 근데 또 웃기는 것은 지 불리할땐 저랑 자기랑 엄청 분리를 잘해요 ㅋㅋㅋㅋ 빡치는 지점은 여기입니다. 그래서 부부싸움을 하죠. 이해를 못하겠어요 이런심리를… 처음엔 나를 개무시하나 싶었는데 그건 아닌것 같고. 암튼 저 신부님은 속좀 터지실듯 ㅜㅜ.
985 2022-10-11 14:56:44 14
박진주 친언니 "세상은 정말 불공평" 분노 [새창]
2022/10/11 13:00:25
슬의생이요? 질투의 화신 아니었던가요… ㅋㅋ
984 2022-09-26 16:31:40 1
약혐) 큰일날뻔한 골목길 사고 [새창]
2022/09/26 03:49:38
저두 그때따긴 했는데 거의 무면허 수준이다가 8년이나 지나서 12시간 도로연수하고도 지금 운전대 잡은지 4년인데두 아직 겁나요… 평생 초보운전 붙여놓은거 안땔꺼구요.. 고속도로는 어쩌다 1년에 한번 올릴까말까인데 가끔이래지만 식은땀나여…;; 진짜 그때 딴 사람들 도로 연수 다시 시키거나 재시험 봐야되는거 맞아요 ㅜ
983 2022-08-23 21:17:59 0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을 위한 조정석의 대사 [새창]
2022/08/23 08:14:49
제 인생 최애드라마네요….. ㅎㅎㅎ
화신이 넘 멋지죠… 저 드라마로 조정석에 입덕했는데 이화신이라는 캐릭터가 엄청 매력있습니다.
화신이는 저 느낌표를 표나리에게 던졌습니다. 짝사랑 하겠다고 ㅋㅋㅋㅋㅋㅋ
아 또 봐야겠네요ㅎㅎ
이 드라마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다 멋져요. 안보신 분들 꼭 보세요. 질투의 화신입니다!!!
982 2022-07-05 07:21:22 0
공장에서 혹사당하는 아줌마들을 본 디씨인 [새창]
2022/07/04 17:37:51
엄마 생각나네요… 존경합니다 엄마.. ㅜ
979 2022-05-17 15:34:30 1
극딜 쳐맞았는데 맞말이라 반박을 못하겠다 [새창]
2022/05/17 13:00:17
와….. 저게 언론이지 ㅋㅋㅋㅋ
978 2022-05-17 10:59:15 7
윤 정부 첫 질병청장 확정 [새창]
2022/05/17 09:24:16
이쯤되니 웃긴데요 ㅋㅋㅋㅋㅋㅋ 굥이 숨어 있던 빌런들을 수면위로 올려보내서 다같이 죽여달라고 목 내미는 듯한 너낌…..혹시 굥이 언더 커버는 아닐까요?? ㅋ
977 2022-04-23 20:15:19 11
길 한복판에 버려질 뻔한 어린이 [새창]
2022/04/23 15:05:41
얼마전에 밀접접촉자로 격리되었을때 이제 밖에 못나간다고 하니 7살 아이가 “쌀은… 우리 쌀은 있는거야…??”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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