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2017-01-11 04:30:22
12
후..요리 7년하고 점심장사만 하는 식당열었다 살짝 말았어요..
요리를 잘하는것과 장사를 잘하는건 전혀 다른 개념인거 같아요 넘 부럽고 큰 도움됬음다
실례가 안된다면 상호나 메뉴 여쭤봐도 될까여??
요리를 잘하는것과 장사를 잘하는건 전혀 다른 개념인거 같아요 넘 부럽고 큰 도움됬음다
실례가 안된다면 상호나 메뉴 여쭤봐도 될까여??
148
2017-01-03 03:35:29
9
이시장님보단 문님에게 마음이 더 가있지만 이건 좀 오바 아닌가요..민망하네요 이런 베오베글 뭐 어쩌자는 건지
그렇게 따지면 유작가님이 저렇게 대답한거도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하실지 여쭤보고 싶다는데 저런투에 대답은 비아냥조같은데요?
물론 문님을 더 좋아하냐 이님을 유작가님을 더 좋아하냐 따라서 다 다르게 생각드는 문제같네요
같은 편끼리 쓸데없는거 그만 물고 늘어지고 빨리 대통령 경선해서 제대로 보고싶네요
그렇게 따지면 유작가님이 저렇게 대답한거도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하실지 여쭤보고 싶다는데 저런투에 대답은 비아냥조같은데요?
물론 문님을 더 좋아하냐 이님을 유작가님을 더 좋아하냐 따라서 다 다르게 생각드는 문제같네요
같은 편끼리 쓸데없는거 그만 물고 늘어지고 빨리 대통령 경선해서 제대로 보고싶네요
144
2016-11-09 06:20:08
0
왕국에서 시민혁명으로 아녀자,아이,농부등이 삽,호미등을 들고나와서 피로 세운 나라입니다.
국가에도 분노해야 한다 격노해야 한다 흉악한 군인들의 피로 고랑을 채우자등이 가사입니다..
멋지고 부러운 나라입니다.
국가에도 분노해야 한다 격노해야 한다 흉악한 군인들의 피로 고랑을 채우자등이 가사입니다..
멋지고 부러운 나라입니다.
143
2016-11-09 06:07:13
3
탄핵을 주장해서 표결한다고 해도 새누리에서 쪽수가 모자라서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안 아닌가요...
괜히 역풍불어서 새누리나 박근혜 지지층 집결할 계기가 될수도있는거 같구요
어느 드라마에서 나왔던거같은데 정치란게 하나를 주면 하나를 받는거라고 따진다면,저 사람은 정치인이니 당연히 일반인과는 입장이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지금상태는 아직까지도 총리 자기네가 입맛에 맞춰 뽑으려다가 여론에 부딪쳐 실패한 상태고 권한을 어디까지 넘기는지도
에매하게 안 정해논 상태고 .. 처음부터 다 뺏어버릴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론 잘 협상해내서 유시민급되는 기가막힌 총리뽑고 권한도 확실하게 선그은후에 그때가서 다 몰아쳐도 늦지 않을꺼같습니다. 저분이 거기까지 생각하셨길 바라구요
괜히 역풍불어서 새누리나 박근혜 지지층 집결할 계기가 될수도있는거 같구요
어느 드라마에서 나왔던거같은데 정치란게 하나를 주면 하나를 받는거라고 따진다면,저 사람은 정치인이니 당연히 일반인과는 입장이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지금상태는 아직까지도 총리 자기네가 입맛에 맞춰 뽑으려다가 여론에 부딪쳐 실패한 상태고 권한을 어디까지 넘기는지도
에매하게 안 정해논 상태고 .. 처음부터 다 뺏어버릴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론 잘 협상해내서 유시민급되는 기가막힌 총리뽑고 권한도 확실하게 선그은후에 그때가서 다 몰아쳐도 늦지 않을꺼같습니다. 저분이 거기까지 생각하셨길 바라구요
142
2016-11-01 04:17:50
0
딱히 뭔가 흥미가 없는 상태신거 같네요..
저도 삼십대 초반에 내년이면 디자인전공에서 요리시작한지 8년이 다되가네요.
요리도 쉬는날별로에 근무시간에 박봉에 완벽한 3d업종인데요.. 그나마 돈많이 받던곳에서 주1회에 열시간 열한시간씩 일하다가
여의도쪽으로 월급조금 깎고 주말쉬고 공휴일 쉬는데로 옮겼는데요.. 그마저도 나중엔 점심만 장사하고 저녁은 집에서 보내고 싶어서 가게열었다가
살짝 말아먹고 접었습니다... 모아놓은 자금이 여유가 있으시면 요리쪽 배우셔서 예쁜가게 창업해서 자리잡고 하면 직원들 구인해서
시간가지시면서 반오토식으로 하는거도 좋을꺼같아요. 아니면 장사자체에 재미붙이시면 또 새로운 자극이 될꺼같기도 하구요
주관적인 답변 죄송함미다..또륵...
저도 삼십대 초반에 내년이면 디자인전공에서 요리시작한지 8년이 다되가네요.
요리도 쉬는날별로에 근무시간에 박봉에 완벽한 3d업종인데요.. 그나마 돈많이 받던곳에서 주1회에 열시간 열한시간씩 일하다가
여의도쪽으로 월급조금 깎고 주말쉬고 공휴일 쉬는데로 옮겼는데요.. 그마저도 나중엔 점심만 장사하고 저녁은 집에서 보내고 싶어서 가게열었다가
살짝 말아먹고 접었습니다... 모아놓은 자금이 여유가 있으시면 요리쪽 배우셔서 예쁜가게 창업해서 자리잡고 하면 직원들 구인해서
시간가지시면서 반오토식으로 하는거도 좋을꺼같아요. 아니면 장사자체에 재미붙이시면 또 새로운 자극이 될꺼같기도 하구요
주관적인 답변 죄송함미다..또륵...
141
2016-10-20 04:28:04
16
후...취업준비하느라 힘들텐데
그 귀한 시간 쪼개서...어른들이 할일을 학생들이 해주네요..ㅜㅜ
그 귀한 시간 쪼개서...어른들이 할일을 학생들이 해주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