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얼른 버뮤다에서 탈출해버렷~!

46021 2018-05-24 23:34:21 1

잠들기 아까운 밤이에요 [새창]

댓님도 미리 편안한밤 되세요~

46020 2018-05-24 23:31:15 0

잠들기 아까운 밤이에요 [새창]

후욱후욱 쉬어가며 해야겠어요ㅠㅠ

46019 2018-05-24 23:30:49 0

잠들기 아까운 밤이에요 [새창]

쿨쿨..Zzz

46018 2018-05-24 23:30:38 1

잠들기 아까운 밤이에요 [새창]

잠은 잘 잤는데 일이 힘들었어요ㅠㅠ

46017 2018-05-24 23:26:35 0

씻으러 갑니당 [새창]

다녀오세요~

46016 2018-05-24 23:25:10 0

느아아아아아 진짜싫다 [새창]

내일까진 평일이라 그냥 지나칠수 없어요..ㅠ

46015 2018-05-24 23:16:50 0

오늘은 몸 사려야 하는 날! [새창]

그일화 본적있었는데 세루도 봤던입장에서 싱기방기하네요..ㄷㄷ

46014 2018-05-20 23:45:01 0

[새창]

저도 티비 안보는데 중간광고있어요?
연말 연애대상도아니고...

46013 2018-05-20 23:14:34 0

생각해보니 오늘 한끼도 안먹어서 [새창]

다음엔 밥도둑 간장게장을..!!

46012 2018-05-20 23:13:55 1

생각해보니 [새창]

그게 뭐랄까... 편해야 잘먹는모습을 보여주는가봐요
아니면 생존이다 라고 생각하는 상황(회사?)이나 이도저도아닌 경우에 많이먹고 연애할땐 미리 절반먹고 만나서 절반먹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46011 2018-05-20 23:06:48 0

생각해보니 [새창]

여우짓은 도저히 못하겠고 먹는양만 줄여보는게 전부였어요ㅋㅋㅋㅠㅠ

46010 2018-05-20 23:05:31 0

안녕하세요. 서울시 홍보대사 방향치입니다. [새창]

받은지 몇년됐는데 그 몇년전부터 어플활용을 못하는 편의점직원분들이 많아서 참 불편했더랬죠ㅠ

46009 2018-05-20 23:04:45 0

미래에서 왔습니다 [새창]

어 딜도 망가 요!!

46008 2018-05-20 23:02:09 0

[새창]

침대에서 스트레칭과 홈트로 대신하시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