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짓는것도 뭣같아서 못하겠네요 [새창]

어릴때 며칠동안 동네사람들이 집앞까지 들이닥쳤는데 옆집아저씨가 대표로 할머니 협박한거 아직도 기억나요
심지어 동네사람들이나 할머니 모두 귀농민도아니었지요
법보다 주먹이 가까웠던곳이었는데 힘없어서 그냥 보고만있던게 아직도 맺혀있네요

45976 2018-04-26 03:27:25 1

그냥 글썼는데 흐름을보아하니 [새창]

얼른끝내고 짬내려했는데 폰 먹통된줄알고 씨름했어요ㅠ
아침에 끝나지만 괜찮아요.. 고마워요!!

45975 2018-04-26 01:58:48 0

자게분들!! 궁금한거있어요 [새창]

제가 탈모라 머리이야기가 아니라구요ㅠ

45974 2018-04-26 01:58:05 0

[새창]

압도적감사ㅠ

45973 2018-04-24 01:35:59 0

난 관종이니까 한다. 세루를 [새창]

와 30초안에 들다니

45972 2018-04-21 23:36:39 0

[새창]

기럭지의 요청으로 사형장에 모시겠습니다

45971 2018-04-21 23:33:54 0

[새창]

하루쯤은 선잠자도 눈요기가 보장된다면야 히히

45970 2018-04-21 23:30:45 0

[새창]

너무 맑아보이는 잘생김이에요 하악

45969 2018-04-21 23:30:30 0

죽겠어요 [새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5968 2018-04-21 23:29:59 0

말타는 원시 여전사? [새창]

야생으 여전사!!

45967 2018-04-21 23:29:07 1

와 진짜 저 팀의 캐미 무엇? [새창]

방송이 아무리 컨셉이라지만 몇년전 봤던 프로에서의 갓데리언니는 컨셉에 관계없이 정말 성격이 좋아보였어요

45966 2018-04-21 23:28:10 0

내일 비오나요? [새창]

주전부리 미리 사야놔야겠어요

45965 2018-04-21 23:27:48 0

[새창]

여기 현장직 직원이 있다고들어서 와봤습니다요ㄷㄷㄷㄷㄷ

45964 2018-04-21 23:26:52 0

[새창]

고생하십니다ㅠㅠㅠㅠ

45963 2018-04-21 23:26:19 1

잠 [새창]

미리 술담배랑 주전부리 많이사놓고 스마트폰에 의지하셔야할듯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