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면접 봐주면서 새삼 또 깨달은게 [새창]

돗자리가 어딨더라...

45736 2018-04-13 22:38:23 0

오늘 자게 정모 몇신가요?? [새창]

저는 세루랑 셀동이 없어서 정모참석은 다음으로 미뤄야겠어요

45735 2018-04-13 22:37:48 0

자게 다시 부흥한고야..? [새창]

오늘부터 부흥회 한다고 합니다

45734 2018-04-13 22:36:20 0

사실 내일 좀 조심해야 함 [새창]

잘하셨어요
삔곳 얼른 괜찮아지셨으면 좋겠어요

45733 2018-04-13 22:30:41 1

역시 배는 부르고 봐야해요 [새창]

어떤거 드셨어요?

45732 2018-04-13 22:29:12 0

미누키의 라멘 리뷰(사진 댓글) [새창]

헐.. 어딘지 가서 먹어보고싶어요

45731 2018-04-13 22:28:29 0

[새창]

공감의 추천...

45730 2018-04-13 22:27:37 0

혼자 나와사니 뭐 부모님 안 보고싶니 같은 소리 가끔 듣는데 [새창]

폭풍공감
몇년동안 연락안해도 사실상 편하고 좋네요

45729 2018-04-13 22:22:26 0

[새창]

무섭다거나 말을 잘 들어야겠단
생각은 1도 들지않아요
폭풍공감... 언제부턴가 싸워도 제가 이기더라구요;;
근데 인신공격 들으면 아직은 화나요

45728 2018-04-13 22:21:04 0

[새창]

기합소리에서 올나잇 예상해봅니다

45727 2018-04-13 22:20:21 0

짭짤이 토마토는 맛나요 [새창]

의사얼굴이 파래진다는 건강한 토마토!!

45726 2018-04-13 22:17:45 1

[새창]

3333

45725 2018-04-13 22:15:48 1

방금 자동이체로 돈이 빠져나갔는데 [새창]

외국어공부에 소흘했던 과거의 저란...ㅠㅠ

45724 2018-04-13 22:14:58 1

알고보니 같은동네 연하 만난썰 [새창]

[유료결제 완료]

45723 2018-04-13 22:14:16 0

라멘집 왓어요!! [새창]

아~ 라면먹고싶다~(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