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도 별거 아닌거에 [새창]

언제는 카톡으로 화를내는데 정신병 단어가 들어가서 진심 호적에서 파달라고 하고싶더라구요ㅋㅋㅋㅋ
화를 내는데 불필요한 단어는 왜쓰는거며 정신병있는 자식둬서 기분 좋으시겠다고 자랑하고다니라고 할뻔했네요

45721 2018-04-13 22:11:18 0

방금 자동이체로 돈이 빠져나갔는데 [새창]

외국어를 못해요ㅠㅠ 샬라샬라라도 해볼까요...

45720 2018-04-13 22:10:42 0

퇴근길에 암것도 안보이는길에 벤츼에 부딛혀서 [새창]

시간없으시면 약국이라도 가셔서 연고랑 거즈 메디폼같은거 사세요ㅠㅠ

45719 2018-04-13 22:09:22 0

저희 엄마도 별거 아닌거에 [새창]

저희아빠도 대화주제랑 상관없는 주제로 갑자기 화를 내버리고 인신공격하고 제가 화내면 친가사람들한테 소문내요
요즘은 맘이 약해진건지 연락안되면 엄청 불안해하는데 싫어지니까 그것조차 부담스러워요

45718 2018-04-13 22:07:50 0

배고픈데 설거지안해서 밥못먹음 [새창]

저랑 같은분이 여기에..

45717 2018-04-13 22:04:47 0

내일 결혼식인데 [새창]

?!?!

45716 2018-04-13 22:04:41 0

내일 결혼식인데 [새창]

걸음걸이를 고치고 원피스를 소화한다(메모)

45715 2018-04-13 22:03:33 1

내일 결혼식인데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기억에 스치는 글들이 있어서 대열에 합류될까봐...

45714 2018-04-13 22:00:12 1

[새창]

늦게까지 안주무실거라면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참는다고 지금 안먹으면 그때 먹으니까요...

45713 2018-04-13 21:58:45 0

맥주 한잔 할까요 [새창]

불곰 맥주라고하니까 러시아 형님들이 되어버리는 걸까 생각을..
이밤에 맥주는 콜이죠

45712 2018-04-13 21:58:09 0

역시 배는 부르고 봐야해요 [새창]

기부니가 좋아요ㅠㅠ

45711 2018-04-13 21:57:52 0

역시 배는 부르고 봐야해요 [새창]

후식으로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45710 2018-04-13 21:57:27 0

역시 배는 부르고 봐야해요 [새창]

45709 2018-04-13 21:49:54 1

역시 배는 부르고 봐야해요 [새창]

순대국밥이요!!

45708 2018-04-13 21:47:40 0

겁나 알찬 하루 [새창]

진짜 보람찬 하루 보내셨네요ㅎㅎㅎ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