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가장 어이가 없는 것은 이사태가 터지기전에 기자가 한명도 없었냐 하는 점입니다 우리군이 주둔하고 있고 탈레반들과의 교전이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과 선교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걸 몰랏다면 그들이 무능한 것이고 알면서도 그 흔한 특파원 한명조차 없었다 .... 공영 방송을 비롯한 모든 신문사가 그랬다면 취제를 못한건 당신들의 잘못이지 지금 나온 기사는 기자들이 오보를 내것것과 관련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 의 제탕을 하고 있는 것 이라는 생각밖에는 안든다는

70 2007-08-31 08:06:04 0

앞에서의 기독교 이야기와 관련하여 .. [새창]

2007/08/31 00:32:06

이제는 기독교라는 이유만으로도 악플이 달리네 ,,,, ㅁㄴ 당신말이야

69 2007-08-31 07:17:27 3

역시 시게분들 안목이 좁네요 . 선견지명이 없어요 [새창]

2007/08/30 23:01:16

블루 위즈덤님 반가워요 ^^* 저도 하도 욕들어 먹어서 ㅡ.ㅡ;; 지금은 하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이렇게 자극적으로만 하지 마시고 논리적으로 자신이 주장하는 글을 한번 보고 싶어요 아이피 신고에 묻히고 반대의 물결이 파도쳐와도 자신이 바른말을 하고 정당한 논리를 가지고 있으면 되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솔직히 님의 글이나 저의 글이나 오유 시게 전체의 의견에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라 반대먹을 각오정도는 하는데 .... 아이피 신고가 가장 큰 문제더군요 글도 못쓰게 입을 막으니 .... 하여간 다음글 기대할께요

68 2007-08-31 07:08:44 0

어쩌죠 ? 어머님하고 말다툼 했습니다. [새창]

2007/08/31 01:09:46

ㅁㄴ 님아 .... 남의 어머니를 가지고 수구꼴통? 꼴통짓을 포기하지못하는게 그네들의 속성 그 더러운 주둥이로 밥을 어떻게 먹니 그 더러운 손가락으로 ㅌㅌㅌ은 어떻게하니 썩겠다 욕나온다 .... 리플 지워라 아이피 신고는 어같은 것들 때문에 있는 거란다

그리고 글쓰신 님아 예전에 부모님 시대에서의 조중동의 경우는 현재와는 조금 다름니다

무조건 권력에 붙어서 아부만했다 라는 편견들이 많은데요 지금은 그네들이 한국의 기득권측이 되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그렇지 못했었고 부모님세대에서는 '행간읽기'라는게 있었는데 언론을 검열하다보니 실제로 사실조차 기사화하지 못해서 (창경원 코끼리가 신문일면을 장식한적도 있었으니 후덜덜)

조그만 만평이나 기간중간의 한줄 혹은 한문장을 조합해서 아 어떤일이 잃어나는 구나 하고 느끼셨다네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그때의 조중동과 현제의 조중동은 전혀 다른 단체라고 생각 하심이 좋을 검니다

선교문제 관련해서는 어머님께 그네들의 행동에 관해서 인터냇을 통해서 차분히 한번 보여주세요

이슬람 성지에가서 워십한 행동은 우리나라 해인사 팔만 대장경앞어세 기도한것과 다름이 없는 짓이고

한국말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구주를 영접하라고 한행동은 그아이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행동과는 다름이 아니라고요

그리고 외국언론들은 이사태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그들은 왜 선교단체로 보고 있는지

그리고 왜 이사건이 국제적 망신인지(테러리스트와 협상하는 나라 라는 오명이 얼마나 수치스러운지를요)

물론 설득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생각에는 어머님께서는 사람은 살려야한다는 언론의 대명제 때문에

오해를 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이제는 그들도 살아 돌아 왔으니 그들이 잘못한점을 바로 잡아야지만

앞으로 이런일이 없다고 차분히 말씀하신다면 이해해 주실거라고 믿습니다

67 2007-08-30 21:25:01 2

“공격적 선교 비판 수용 못해” 의외의 결론 [새창]

2007/08/30 21:11:16

이들의 감언이설과 세뇌교육을 받은 광신도혹은 정말 열악한 상황의 사람들을 돌보기위하여 떠나는 봉사자들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이슬람으로 선교 혹은 봉사를 떠나 그목숨을 잃는다고 하더라도 자신들의 밥벌이터전인 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계속 목숨내놓고 선교혹은 봉사를 가란 말이군요 흠.... 이 사람들을 비난하고 비판하여 축출해내야지만 기독교가 바로 설수있겠군요 ... 예루살램에서 예수는 교회앞의 좌판을 뒤집었다죠 다시 부활하여 한국의 교회를 본다면 좌판이 아니라 밤하늘에 반짝이는 교회의 상징인 십자가를 뽑아 버릴지도 모르겠군요 그러면서 '무릇 너희들만큼은 나의 이름을 입에 담지마라 내너희에게 사랑을 가르치라 하였으나 너희는 오만과 독선과 어리석음을 나의 이름으로 가르쳐 왔느니라 무릇 너희가 다시 나의 이름을 입에 담을 때는 목자의 신분이 아닌 죄인의 신분으로 사죄하는 말만을 해야 할것이니라' 라는 말을 할것같다는 .... 와 ... 오밤중에 환장 하것네 ....

66 2007-08-30 21:25:01 17

“공격적 선교 비판 수용 못해” 의외의 결론 [새창]

2007/08/30 21:37:35

65 2007-08-30 18:12:11 2

드디어 기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2007/08/30 15:31:20

새로운 링크
[석방협상 타결]死地에서도 사랑 실천한 그들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PCode=0007&DataID=200708282124000420

64 2007-08-29 19:51:49 0

[새창]

모카양
이젠 시사게시판까지 넘보다닛 +_+

이리플을 보고 추천을 누른건아님 잰장 실팬가?

63 2007-08-29 19:51:49 1

[p] 문국현 같은 놈을 뽑자는 사람은 뭐냐! [새창]

2007/08/29 19:52:31

모카양
이젠 시사게시판까지 넘보다닛 +_+

이리플을 보고 추천을 누른건아님 잰장 실팬가?

62 2007-08-29 19:49:49 0

전두환 "내가 대신 인질될까" [새창]

2007/08/29 18:36:22

인질의 가치가 없자나.... 패키지로 국회의사당을 랜트해줘도 바꿀까 말까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