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살얼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1-23
방문횟수 : 313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80 2020-08-12 23:28:02 13
마약은 알고보면 끊기 쉬움 [새창]
2020/08/12 17:33:37
민감한 분들이 많은 이유로 Kurzgesagt 에서 만든 원본 영상은 내려졌어요. 취지가 좋은 영상이며 시사하는 점이 크기 때문에 저로서는 많이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십여년 전에 우리 나라 뉴스에 "게임 중독"이 화제가 된 적이 있죠. 일부 청소년들이 게임에만 몰두하고 학업과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게임 자체를 원인으로 몰았습니다. 게임이 원흉이니 게임을 없애야 한다는 것이죠. 큰 사회 문제로 제기되어서 그 결과로 게임 셧다운제가 생겼습니다. 실상을 들여다보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게임에만 몰두하는 학생은 가정 환경에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학교 폭력 등 일상에서 겪는 다른 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게임에만 몰두하게 되는 것입니다. 게임이 없으면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학생들이 게임 중독에서 벗어날까요? 다른 무언가에 중독되겠죠. pc 게임이 활성화되기 전 비행 청소년들이 본드나 부탄가스 흡입에 중독되었던 것처럼요. 본문 영상은 중독의 본질에 대해서 논했습니다. 중독되는 대상이 중독을 일으키는가를 의심하자는 말입니다. 하지만 뒷받침하는 과학적 사실을 말하는 데에 흠이 있었던 것이죠.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스샷 만든 분이 밑줄친 부분이 진짜 영상 제작자가 말하는 의도라는 겁니다. 우리 모두가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모르핀은 마약성 진통제이다"
"모르핀은 헤로인만큼 강력한 마약이다"
"병원에서 모르핀을 주는 것은 헤로인을 주는 것과 같다"
"병원에서 헤로인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 문장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여기에서 사실이 아닌 것을 가려내는 것은 마치 호기심천국을 인용해서 과학 학술 논문을 작성하는 것만큼이나 쓸모없고 유치한 일입니다. 정작 중요한 논의는 다루지도 못하는 거죠.
1879 2020-08-12 16:32:49 0
[새창]
마트에 장 보러 갔다가 총 파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1878 2020-08-12 16:29:08 0
의외로 이거 안되는 사람 많다고 함 [새창]
2020/08/11 17:32:24
문맥상 한글이 아니라 한국어를 말하는 것 말하시는 것 같네요.
1877 2020-08-11 23:21:14 18
조리도구 올바르게 사용하기! [새창]
2020/08/11 09:45:35
이거 다 헛소리
http://ppaktion.maru.net/911
1876 2020-08-11 17:25:27 1
[새창]
(일본) 극우
1875 2020-08-11 17:22:49 2
이시국에 프랑스에서 택배받아보는 만와 [새창]
2020/08/10 23:05:41
빨리빨리 문화 두 가지 측면이 있죠.
1. 내가 세키는 일을 네가 빨리해라: 이건 갑질
2. 내가 맡은 일을 내가 빨리 해치워야지: 이건 집중력과 책임감
두번째가 중요해요. 프랑스 택배기사같은 경우는 책임감이 없는 거죠. 한국 사람들은 일에 집중하는 능력도 높고 책임감도 높아요.
1874 2020-08-10 12:02:11 1
가격이 납득이 안되는 음식 [새창]
2020/08/08 21:09:40
뼈에 붙은 살 뜯어먹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족발 좋아하는 것 아닐까요.
1873 2020-08-10 12:01:20 0
가격이 납득이 안되는 음식 [새창]
2020/08/08 21:09:40
진짜인가 싶네요. 이런 아구찜은 본 적이 없어서.
1872 2020-08-07 22:19:28 2
관짝 소년단 코스프레에대한 관짝리더의 생각 [새창]
2020/08/07 13:05:28
공감합니다. 잘 모르면 그럴 수 있어요. 게다가 미성년자이기도 해요. 흑인 분장이 역사적 맥락을 알면 나쁘다는 것에 다들 공감하겠지만 그 역사를 전해듣지 못한 사람이 코스프레를 한 것을 두고 지나치게 학생들을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마찬가지 샘 오취리처럼 흑인의 역사를 잘 아는 사람으로서는 감정 상할 수 있고 지적할 만한 일이에요. 애초에 흑인 분장이 금기시된 유래가 백인들의 잘못이었다고 해도 우리도 흑인들이 옛날 받았던 피해를 공감하는 취지에서 슬픈 역사를 상기시키는 일은 피해주는 것이 타인종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요.
샘 오취리는 한국에서 흑인 중에 제일 사람들에게 친근감있는 사람인 만큼 흑인이 차별받던 어두운 역사를 한국 사람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었을 것이니까 이런 일이 생긴 것이 안타까웠을 거에요. 너무 심한 비난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1871 2020-08-07 22:04:21 1
일본 방송에 나오는 교수의 정체 [새창]
2020/08/07 13:29:51
서점에 대놓고 혐한이라는 코너가 버젓이 있는 나라.
1870 2020-08-07 17:56:17 18
관짝 소년단 코스프레에대한 관짝리더의 생각 [새창]
2020/08/07 13:05:28
샘 오취리가 영어로 쓴 글을 읽어보면 ignorance는 교유 수준이 떨어진다는 뜻이 아니라 주제에 대한 무관심 또는 정보 부족이라는 뜻에 더 가깝습니다. educate는 일반적인 교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흑인들의 역사에 대한 정보 제공이라는 뜻입니다. 흥분한 어투는 맞지만 한국인을 비꼬고 조롱하는 말은 전혀 아닙니다.
1869 2020-08-07 17:48:23 26
관짝 소년단 코스프레에대한 관짝리더의 생각 [새창]
2020/08/07 13:05:28

관짝리더 인스타에 좋아요 40개
1868 2020-08-07 08:00:19 0
오늘 75주년이랍니다 [새창]
2020/08/06 08:50:52
유대인들한테 홀로코스트 지겹다고 할 거냐고 묻고싶다.
1867 2020-08-06 13:17:09 3
오늘 75주년이랍니다 [새창]
2020/08/06 08:50:52
독일에 융단폭격을 한 영국과 연합군은 나치가 패망하고 승전이 왔을때 전쟁이 끝난 것을 기뻐했을까요 융단폭격한 사실을 참회했을까요? 둘다일 수도 있지만 기뻐한것이 먼저 아닐까요? 살았으니까.
1866 2020-08-06 13:14:06 0
중국에 간 교수님 이야기 [새창]
2020/08/05 14:07:21
재미있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56 157 158 159 1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