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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2014-10-24 12:26:05 1
[우주, Wifi 필수] 명왕성 _ 행성인듯 행성아닌 행성같은.. [새창]
2014/10/24 05:53:31
참고로 달까지 거리는 38만 킬로미터이고, 인공위성이 떠 있는 정지 궤도는 3만 6천 킬로입니다.
479 2014-10-24 12:23:52 10
[우주, Wifi 필수] 명왕성 _ 행성인듯 행성아닌 행성같은.. [새창]
2014/10/24 05:53:31
좋은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매번 추천 누릅니다. 오늘은 한 가지 위에 다른 분이 지적하신 것을 제가 좀 더 정리해서 보충해 봅니다.

정지 궤도는 라그랑주 점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만약 지구를 중심으로 한 달 공전 궤도에서 라그랑주 점을 찾는다면 목성 궤도의 트로이와 같은 지점에 아주 안정적인 지점이 있을 것입니다. 그 궤도에 인공위성이나 우주정거장을 갖다놓으면 수천년을 궤도 수정 없이 안정적으로 돌 수 있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말하는 정지 궤도의 '정지'는 지구 자전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지구가 24시간 한 바퀴 자전을 하는 동안에 인공위성이 지구에서 항상 같은 방향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지점입니다. 만약 달 공전 궤도의 라그랑주 점에 위성을 위치시킨다면 달처럼 하루에 한 번씩 뜨고 지며 그 뜨는 시간은 한 달에 한 번씩 같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제 바람인데 나중에 기회 되시면 허블 망원경 발사와 수리 과정에 대해서 글 써주실 수 있나요? 허블 망원경도 흥미진진한 내용이고 레너드홉홉님 글재주가 워낙 좋으셔서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겠다 싶어요.
478 2014-10-20 07:35:20 1
웹 25주년 기념 웹툰 : 웹 표준이 중요한 이유.jpg [새창]
2014/10/19 16:24:55
공인 인증서의 치명적 문제 (+ SSL이란 무엇인가)
미닉스 블로그 웹툰입니다.
공인 인증서가 무엇인지, 왜 문제인지 자세하게 설명돼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 읽어 보세요.

http://minix.tistory.com/395
http://minix.tistory.com/397
http://minix.tistory.com/403
http://minix.tistory.com/404
477 2014-10-18 13:16:06 0
오유님들은 과학공부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4/10/17 13:36:29
대학교 교양 과학 과목

1. 학점을 잘 받는 법
과제와 시험의 합산 비율에 맞게 노력 비율을 잘 조절합니다. 그리고 나서 예제에 집중해서 읽고 또 읽고 답 쓰고 하면서 반복하고 예제에 대한 모든 걸 외웁니다. 하다 보면 예제에 있는 문장 부호도 외워집니다. 예제는 그만큼 중요한 문제들입니다. 그리고 숙제는 시험 풀듯이, 시험은 숙제 풀듯이 풀면 성적이 잘 나옵니다.

2. 공부를 잘 하는 법
교수님 수업을 아주 열심히 듣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든 예와 교과서에 있는 예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봅니다. 예제는 역시 중요합니다. 교과서, 관련된 교양서적, 인터넷(위키백과 영문 등)을 관심 가는 대로 많이 찾아보고 지식을 넓힙니다. 말 통하는 친구를 만나면 문제에 대해서 토론을 많이 해 봅니다. 토론이라는 거 별 게 아니고 "야 지구에서 각운동량 유지한 상태로 점프했다가 떨어지면 서쪽으로 떨어지냐 동쪽으로 떨어지냐" "글쎄다 서쪽?" ... 이런 식의 대화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476 2014-10-18 13:01:10 0
[새창]
http://mpc-as.mpk.or.kr/sub/Introduction.asp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30912005557884

아토초 연구센터입니다. 초고속 광학(ultrafast optics)를 이용해서 다양한 기초 과학 연구를 하는 곳입니다.
초고속 광학은 레이저를 이용해서 물질 특성이나 화학 현상을 관측하는 연구 분야입니다.

왜 궁금해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행정적인 질문은 제가 대답하기 어렵네요.
475 2014-10-15 14:55:13 2
아주 흔한 소비자 우롱 [새창]
2014/10/14 19:02:22
마케팅이 이긴 거고 소비자가 진 거죠. 기업의 마케팅이 선하지는 않으니까요. (그걸 강요할 수 있는가도 어려운 문제고...) 광고나 포장지에 '이러이러해서 맛있고 좋은 제품'이라고 쓰는 것보다 'ㅇㅇ화학물질이 없는 제품'이라고 쓰는 것이 더 잘 팔리니 기업 입장에서 그쪽으로 신경을 쓰는 것이고 그럼 그때부터 각 기업 마케팅부서는 그쪽으로 머리 굴리는 겁니다. '야 우리 뭐 뺐다고 예로 들만한 화학물질 없냐?' 하는 거죠. 그러다보면 마케팅 직원들이 이것저것 막 뒤져가며 찾다 찾다 나오는 게 카제인나트륨 빼고 우유 들어간 커피라든지 쇠기름을 빼고 팜유로 튀긴 라면이라든지 생우유보다 비싼 환원유(저지방)라든지 이런 바보같은 제품들이 매대를 잠식해 가는 거죠. 소비자가 깨닫지 못하면 그치지 않아요. 배우고 알아야 이겨요.
474 2014-10-07 15:42:19 1
아파트 폭락이후의세상? ㅈ까 자꾸언플하지마라 [새창]
2014/10/06 22:38:36
미스팅님 댓글 말씀처럼 집값같은 경제 지표들이 불안정하고 변화가 심할수록 기회가 있고 조건이 좋은 사람이 일확천금할 확률이 늘어나는 것이겠죠. 오르든 내리든 변동 폭은 작은 것이 좋습니다. 순간의 선택으로 백명의 거지와 백명의 부자로 갈리는 사회보다는 일한 만큼 돈 버는 사회를 바란다면 말이죠.

그리고 장기적으로 집값은 내려야 합니다. 집 짓는 사람의 노동과 집을 쓰는 사람의 가치만큼으로 집값이 정해지는 것이 정의로운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한국 부동산을 '꽃들에게 희망을'에 나오는 애벌레탑과 같은 것으로 봅니다. 그 자본을 집이 아닌 다른 곳에 투자한다면 사업이든 예술이든 과학이든 어느 곳에 투자되더라도 생산적이고 경쟁력있는 나라가 되는 것에 도움될 것입니다.
472 2014-10-04 12:41:53 16
올해는 호빵 먹지마세요. [새창]
2014/10/03 23:18:28
좀 다른 얘기지만 참고로,
음식을 부를 때는 '찐빵'이고 삼립이라는 회사에서 만드는 찐빵 상표명이 '호빵'입니다.
운영체제 올라간 전화기는 '스마트폰'인데 애플이라는 회사에서 만드는 스마트폰이 '아이폰'인 것이랑 마찬가지입니다.
471 2014-10-02 13:43:17 3
구글링, 좀더 능숙하게 활용할수 있는 꿀팁! [새창]
2014/10/01 19:33:27
inurl: 이 site: 보다 유연합니다.
filetype: 도 파일 종류를 특정할 때 꽤 유용합니다.
470 2014-09-23 12:35:49 7
살면서 먹고 쓰는 물건들 가격 비교.jpg (feat.최저시급) [새창]
2014/09/22 18:20:26
여기는 미국입니다. 제 일기장에서 퍼온 글을 옮깁니다. 일기이니 그냥 가볍게 읽어 주세요.

며칠 전 옆 동네 마트를 갔다가 1.8리터 우유가 3달러 넘는 걸 보고 여긴 왜 이렇게 비싸지?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 때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오늘 문득 한국에서 사 먹던 우유 가격이 생각났다. 한 통에 4천원이 넘었었지. 물가가 이러니 내 월급은 절반인데 생활은 더 윤택한 것이다. 그래서 자꾸 기타를 사고 있다... 깁슨과 마틴이 반값인데 내가 기타를 안 살 수가 없지 않은가. 각설하고, 물론 여기가 시골이라 미국 중에서도 물가가 싼 편이라고 한다. 또, 아마 여기 월급도 대도시 학교들보다 조금 적은 편일 것이다. 퉁치면 영일 듯. 어쨌거나 경제적인 면만 따지자면 한국은 월급을 두 배 준다 하는 사람이 없으면 나에게 미국에 비해 좋은 점이 없다.

그렇다고 미국 물가가 마냥 싼 것은 아니다. 의식주 비용은 모두 싸다. 집 렌트도 싸고 식재료도 싸고 옷도 싸다. 하지만 인건비는 엄청나게 비싸다. 마트에서 파는 고기 채소 과일 등은 싼데 식당 가서 먹는 밥은 매우 비싸다. 외식 한 번 하자면 음식값도 비싸지만 주문 받고 물 따라주고 음식 나르는게 다인 종업원에게 몇 달러씩 팁까지 줘야 한다. 고급 기타는 싸지만 고장난 기타 고치는 공임은 비싸다. 내가 하루종일 붙잡고 낑낑댈 거 아니면 어쩔 수 없이 전문가에게 거금 주고 맡겨야 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사실 이게 당연한 것 아닌가? 자본가가 가진 자본, 건물과 기계와 농장에서 나오는 것은 렌트와 공산품, 농산품이고 노동자와 자영업자가 하는 노동의 대가는 식당 서비스나 기술자 공임 같은 인건비 위주의 품목들이니 말이다.

우리는 부잣집 아들이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건물 한 채보다 식당에서 서빙하는 종업원의 땀과 미소가 더 값진 것을 안다. 따라서 소비자는 후자에 더 많이 지불해야 한다. 재산 많은 사람이 버는 돈 보다 일하는 사람이 돈을 더 많이 버는 것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 아닌가. 평등. 노동의 소중함. 착취와 부도덕이 아닌 땀방울로 버는 돈. 미국에 엔지니어링 배우러 와서 (엔지니어링은 아직 모르겠고) 돈의 가치를 조금씩 배워가고 있다. 그런데 정작 미국인은 소득 격차 크다고 불만이 많다. 한국에 근 삼십 년 살면서 반공 교육 열심히 받다가 자본주의의 낙원인 미국에 와 보니 여기 미국이 프롤레타리아 빨갱이 나라인가 싶다.

여기 미국 오래 산 한국 사람들 중에는 가끔 요즘 한국 실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돈도 얼마 못 받고 고용 혜택도 없는 알바를 왜 하는지, 등록금이 버거울 만큼 가난한 사람이 왜 대학에 가는지, 지적 재산권 보호하지 않고 불법을 저지른 학생들에게 합법적으로 고소하는 로펌을 왜 비난하는지, 미국에서 이 좋은 나라에서 오래 산 사람들은 잊었거나 모르는가 보다. 미국 거리에 현대차가 다니고 삼성 엘지 티비가 벽에 걸리는 것을 지켜보며 한국이 그저 잘 살게 되었구나 하게 되었을 것이다. 한국 대기업의 감탄할 만한 성장률의 이면에는 가정을 포기한 정규직의 야근과 그 두 배쯤 될 비정규직과 하청업체 직원들의 피눈물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내가 하지 않으면 내가 당하게 되는 착취의 연쇄가 지배하는 무시무시한 사회가 한국에선 어디든, 회사에도, 대학 강의실에도, 동아리에도, 심지어 초등학교에도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469 2014-08-14 00:49:30 2
고등학생도 쉽게보는 과학의 발달과정(초스압, Wifi 필수) [새창]
2014/08/11 09:33:48
여기 토마스 쿤이 오유한다고 해서 추천하고 갑니다.
468 2014-07-31 09:53:24 7
심청전에 대한 새로운 해석(브끔) [새창]
2014/07/25 11:55:13
눈 아파서 검색해 봤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581329
467 2014-06-20 09:01:35 0
전기 없는 마을.JPG [새창]
2014/06/18 12:26:41
기계공학을 적정기술에 잘 활용한 예네요. 추천합니다.
466 2014-06-19 16:19:48 0
초코하임 수입과자버전 [새창]
2014/06/19 06: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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