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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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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15-10-26 13:00:51 0
국정원 자살사건당시 출동한 경찰차들이 ㄷㄷㄷㄷ [새창]
2015/10/26 02:26:26
그런데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다란 사실이 함정...
31 2015-10-23 13:19:09 7
빡친 기자가 100여컷을 연속으로 공개.gif [새창]
2015/10/22 22:45:22
저 때는 안 그랬겠지만 이 후로 저 할머니 새누리당 뉴스 사진에서 여러 번 뵌 분 같은데.. 낯이 익네요. 기분 탓인가..?
29 2015-08-06 13:17:11 0
중고거래 환불거부로 고소(진정)썰... [새창]
2015/08/06 05:22:20
자료!!!! 대단하세요!!ㅋㅋ
28 2015-07-13 22:57:00 0
조건없이 절망속 60대男에 희망준 30대 천사 女약사 [새창]
2015/07/10 19:59:25
빌려 준 분도, 갚은 분도 참 좋은 것 같아요.
27 2015-07-08 20:16:39 0
1.12kg의 기적 [새창]
2015/07/08 11:01:13
아이가 건강해져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26 2015-07-08 20:09:23 0
[스압] 완벽해. 최고야. 흥분돼. [새창]
2015/07/08 13:31:49
이와중에 먹이통 고양이 두 마리에서 오른쪽 고양이의 머리 아래 빈 공간이 신경 쓰여요..ㅠㅠ
25 2015-07-06 20:05:36 0
[새창]
달달하네요. 글을 잘 쓰면 말도 잘 하는거구나. 그래서 내가..ㅠㅠㅠㅠ
24 2015-07-06 19:09:48 0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2015/07/06 17:41: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 2015-07-03 13:01:24 0
오랄쎽수강요한 개독목사의 최후 [새창]
2015/07/02 21:42:32
죄를 지었지만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한 후에, 그 이후 상황과 여론, 환경에 따라 목회를 다시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전병욱은 회개를 하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먼저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했어야 하고, 부끄러운 줄 알면 목회를 저렇게 빨리 다시 시작 못했겠죠. 저건 자기는 하나님 앞에서 회개했으니 괜찮다 라는 엄청난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 부끄럽네요. 하나님이 심판하신다구요? 사람들은 당신을 심판하고 정죄하는 게 아니라 진짜 있는 죄를 애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정말 교만하네요.
21 2015-06-29 20:53:44 0
결혼할사람 상태가 많이 안좋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지요..? [새창]
2015/06/27 12:57:40
휴가내고 같이 있어주셔야 할 것 같아요. 부디 쾌차하시고 행복한 결혼 하셨으면 좋겠어요.
20 2015-06-23 14:34:40 1
[새창]
원빈 글에도 댓글 안 달았는데.. 진짜 잘생겼다..;;
19 2015-06-16 21:11:11 0
[새창]
여자분이 어떤 마음으로 안 받는지는 알겠는데,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간단히 하자면 분명히 기분 나쁠 수 있어요.
정확히 말하면 여자를 향해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는건 아니고, 왜 내 선물을 안 받지?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과 실망이 들수있을거에요.
내 선물이 맘에 안 드나? 내가 맘에 안 드나? 여자가 날 안 사랑하나? 내 선물이 부담스럽나? 하면서..
제 경험상 선물은 받을 때 보다 줄 때 훨씬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요. 이건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해본 사람은 누구나 동감할거에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뭐가 필요한지 계속 주시하다가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인데 계속해서 거절당한다면 진짜 엄청 실망스럽고 별로 행복하지 않을 것 같네요.
남자가 사랑받고 있지 못하다고 느낄 것 같아요.
그리고 왜 선물을 받지 않으시는지 이유를 적으셨는데, 그런 이유라면 이성적으로는 이해돼지만 별로 기분은 안 풀려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자존심이 상해서 고집을 부리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도 클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사랑하는 사이에서 내가 받은 만큼 다시 줘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이상한 것 같고,
받은만큼 돌려줘야 하는게 꼭 같은 선물이 아니라 다른 사랑의 표현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여자분 이신 것 같아요. 그쵸?
제 생각에는 여자분이 정말 남자분 잡고 싶고 계속 사랑하신다면,
왜 지금까지 선물을 거절했는지 위의 이유를 말씀하시고, (위에 말씀 드렸든 그 이유는 남자 분 맘 푸는데 별로 도움이 안 되구요..)
거절했던 선물들 정말 다 맘에 들었고 받고 싶었는데 거절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도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맘에 들었다는 말이 중요할 것 같아요.

사랑은 내가 하나를 받으면 하나를 줘야 하는 그런 관계가 아니잖아요..
받을 수 있을 때 맘껏 받고 줄 수 있을 때 마음 껏 주세요.
반대의 입장이 되었을 때, 남자가 여자분에게 선물을 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남자분에게 필요한 선물 안 해 주실 건가요? 다시 못 받으니까?

예쁜 사랑 하셨으면 하는 맘에서 개인적인 생각을 답글로 남겨요.
똑같지는 않지만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구요..^^
그럼 두 분 앞으로도 예쁜 사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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