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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2016-11-19 17:50:38 0
팔등신 모델.jpg [새창]
2016/11/19 11:28:08
어휴... 등~신~~
2037 2016-11-19 14:01:53 8
(중요) 광화문 집회관련 교통정보 cctv 상황 [새창]
2016/11/19 12:45:12
오마이, 팩트, 국민 등 실시간방송해주는곳 잘 확인해야겠군요

그딴짓하면 차몰고가서 밀어버릴거임
2036 2016-11-19 10:37:45 0
[새창]
흠...어장관리인건가.,
2035 2016-11-19 00:59:40 0
[새창]
제 옛날 여친중한명이 그런스탈이었어요.

어쩌다한번씩 보고 이야기도하는데

32세에 아직 결혼못했고 아직도 경험이 없습니다.

그 행위자체가 싫고 성욕이 없다기보단 결혼전에 관계맺는게 더러운것같다고 하더군요.

일종의 죄책감같은건데 그런게 내재되어있을겁니다.

조금씩 마음열게하고 스킨쉽이 자연스럽게 진행이되고 흥분되게 해야하는데 그게 꽤어렵죠ㅠ

참 고민되고 어렵겠어요...
2034 2016-11-19 00:35:25 0/7
주차하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새창]
2016/11/18 23:29:44
현재 법이 바뀌었습니다.

상대차량의 보험적용날짜가 필요하긴한데...

저정도의 상처는 교환대상이 아닌 도색처리대상으로보입니다.

상대와 이야기잘해서 근처 저렴한곳가서 수리해드리고 현금내는게 이득일수있습니다
2033 2016-11-19 00:18:29 0
여고에서 시간정지 능력으로.png [새창]
2016/11/18 23:17:16
왼쪽 두번째요?ㅋ
2032 2016-11-19 00:17:44 14
나무로 나무 자르는 법.gif [새창]
2016/11/18 23:32:01
오...제발ㅠㅠ
2031 2016-11-18 21:29:54 36
클라스가 다른 광주 지방 경찰청 페이스북.jpg [새창]
2016/11/18 20:39:40
작년 재작년 세월호 시위때도 의경들 전부 무장안하고 가볍게입고 나와서 교통통제만함ㅋ

같이 걸으면어 줄쳐서 도로 넘어가지않게 보호해줌

어떤 운전자가 무슨시위냐고 머라하니까 가서 세월호시위라고 경찰이 설명하고 빨리보냄ㅋ

채증팀, 작은 물대포차, 소화기든 경찰있었지만 잡혀간사람이나 큰충돌은 없음.

그팀들도 새누리당사에만 서있는거였음
ㅡ새누리 당사 가서 항의함ㅋ

사실 90년대까지 광주는 최루탄도 터뜨리고 적극적인 시위를 자주했었어요.

5.18이나 평상시 겪은게 있다보니, 게다가 좁은 사회라 두세다리건너면 아는 사람인지라 가급적이면 좋게좋게 시위하려는 경향이 있는듯 합니다ㅎ
2030 2016-11-18 19:34:57 17
ㄹ혜 생가터 표지판 근황 [새창]
2016/11/18 18:18:45
왼쪽으로 치우쳐있는것이 좌파구만!
2029 2016-11-18 19:28:35 48
그것이 알고 싶다 1053회, 90분 특별편성! [새창]
2016/11/18 17:39:23
시위현장에 빔프로젝트로 방송틀어주면 좋겠다ㅋ
2028 2016-11-18 17:11:38 7
[새창]
저도 이 의견에 동감합니다

궁금하기는하지만 상대에게 추후에 이야기하고 의사를 물어본 뒤에 올리시는게 나을듯해요.
2027 2016-11-18 17:10:00 1
이 시국, JTBC가 심상치 않다 [새창]
2016/11/18 12:36:38
엠비씨를 케이블방송사로 보내고 제이티비씨좀 공영방송으로해줘요ㅠ

솔직히 엠비씨 볼프로그램 아예없음ㅠ

집에 케이블안나와서 폰으로 깨작깨작보는데 답답해요
2026 2016-11-18 14:32:43 2
내년이면 24살인데 아무것도 못합니다... [새창]
2016/11/18 01:40:25
모든 의학적 치료는 본인의 의지, 문제 인식이 시작이고 그게 90퍼센트입니다.

상황이 힘들고 지치고 아프고 우울하고 죽고싶고 미칠것같지요?

힘내라, 잘살수있다, 잘해봐라 이런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스스로 상담받으러 신경정신과 한번만 다녀와보세요.

가서 말잘들어주는 아저씨나 아주머니랑 속시원하게 이야기하고 울고웃다오세요.

약주면 좋은 약이다 생각하고 드시구요.

이 정도의 글을 쓰고 이정도의 생각을 할 정도면 늦지않았어요. 용기를 조금만 내보세요.

누구나 어렵고 힘든게 인생이지요.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한번만 신경정신과 다녀와보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인생에 큰 기회가 될수있어요.
2025 2016-11-18 14:26:39 4
이번주 그것이알고싶다 예고.JPG [새창]
2016/11/18 13:58:33
우와 근데 어떻게 칼맞은 부분이 안보이지?

성형으로도 깨끗하게 못없엘 부분인데....
2024 2016-11-18 14:13:10 2
[새창]
새벽에 나가신거군요ㅠ

치매환자의 경우 새벽에는 귀소본능이 더 강해지고 우울한 양상이 더 강해집니다

과거 사시던 곳이 어디신지요?

가장 즐겁거나 오래사시거나 기억에남는 집일겁니다.

평상시 자주 회상하던 시절을 생각해보세요.

어딘가에 잘계시길 빌어봅니다ㅠ

어서 가족의 품으로 찾아가시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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