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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6: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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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글보니 결혼도 하셨고 대전사시고 의료계와 연관이 있으신듯 합니다.
의료인은 무엇을하는 존재입니까?
종교관, 가치관을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유지해야합니까?
사이비, 다단계와 연관된 간호사들 가끔봅니다.
그들의 믿음이나 모습에대해 비난하거나 저격은 해본적없습니다만.
그들은 최대한 조용히 있습니다.
제발 본인의 믿음을 다시 되돌려보시거나. 최대한 조용히 숨어지내주세요.
의료인은 어떠한 종교를 가져도 좋으나 그것을 강요해서도, 이해를 바라서도 안됩니다.
서로간의 모든 면을 최대한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잘못된 방향은 조금씩 바꿔주는것.
잘못된것에대한 기준은 typical하면서도 Trend를 따라갈것.
하지만 인간의 보편적인 기준이 가장우선시되고 사람을 존중하는것이 먼저입니다.
과연 그대는 지금의 종교로 다른사람의 어려움을 감싸고 해결해준적이 있습니까?
당신의 종교와 배척된 종교나 신념을 가진 그 누군가를 말이죠.
의사, 간호사는 아무나 하는것도아니고 아무나해서도 안됩니다. 잘못된 신념이 누군가의 정신과 신체를 해하고 다치게하고 아프게하고 검게 물들입니다.
내말한마디가 누군가와 그 가족의 생명을, 모든 행동을 좌지우지하고 내손가락하나에 사람의 목숨을 결정하는게 의사간호사입니다.
어차피 제 이야기가 당신의 귀에는 들리지도, 눈에는 보이지도 않을것은 압니다
하지만 혹여나 당신이 미래에 보거나 다른 비슷한 이가 보고 조금이라도 느끼는게 있다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가족을 위해서라도 잘 돌아보십싱ᆢ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