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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5 12: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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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길이 이상, 굵기 이상이 되어버리면 고통을 초래합니다.
크다고 무조건 좋지는 않아요..
그렇다면 커서 고민인 경우는 어찌해야할까요?
일단 충분한 전희와 때에따라서는 윤활젤이 필요합니다.
성적흥분이오면 자궁의 위치가 조금더 위쪽으로 움직이고 내부성기의 길이가 조금 더 길어지며
충분한 윤활작용이 있어야 피부쓸림과 거부감이 줄어듭니다.
그 다음은 삽입시 각도와 자세를 찾으라는 겁니다.
평상시 충분한 대화로 하면 좋은 자세, 싫은 자세를 익혀두세요.
하지만 우리나라 정서상 쉽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고건 표정과 몸짓을 잘보다보면 조금씩 알아갈수 있습니다.
주로 정상위가 가장 안전한? 자세구요, 후배위는 조금 아플확률이 높습니다.
참고로 여성의 성기는 아이가 나오는 길이며 가장큰통증은 내부가 넓어지며 찢어지는게 아닌 골반뼈의 각도가 벌어지고 주변근육전체에 영향을 주기때문입니다.
본인이 충분히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배려한다면 서로 행복하고 즐거운 성생활을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