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또? [새창]

확 한대 차바?

1557 2016-10-15 11:31:29 1

(괴수주의) 불금에 만들어 본 "••"개그출사표~!!! [새창]

영어 유머를하실듯...

어휴 미리 걱정되네ㅠ

1556 2016-10-15 11:25:26 0

주한미군 아저씨의 현지화 [새창]

군차량외에 넣으면 징계입니다ㅋ

그리고 군기름 본인차에 넣을리도없어요.

일반 주유소기름보다 불순물이 조금더 포함됩니다.

기름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보관 방법이나 장소가 문제여서 조금씩 들어갑니다.

군대서 방역하느라 휘발유, 경유, 등유 다받아서 써봤는데 바닥에 조금씩 불순물있었어요

1555 2016-10-13 16:48:06 15

[새창]

그리고 역추적 당하기 좋습니다.

병원와서 문진하거나 위내용물조사하면서 다나오며, 증상을 바탕으로 음식이나 버섯이 원인인걸 쉽게알수있습니다.

버섯을 누가줬는지를 역추적하면 되겠죠

1554 2016-10-12 23:00:16 0

자동 좋아요 [새창]

거참 닉넴이랑 글쓴거랑 먼가 매치되네요ㅋ

클래시오브클랜이나 붐비치같은 접속유지필요한 게임에 좋을듯

1553 2016-10-12 22:57:18 1

밤에보면 위험한 영상 [새창]

이시간에 이런걸 보여주다니ㅠ

1552 2016-10-12 22:56:03 21

섰다.gif [새창]

음..
차라리 추천해서 흑역사로 남겨드리리다.

1551 2016-10-12 17:00:28 4

[새창]

이거 제가 쓰려고 생각하던 댓글이네요 딱ㅋ

성격 형성은 7세무렵 거의 완성이되며 사춘기때 약간변화를 거칩니다.

예의와 사람을 대하는 자세 등도 어릴때 부모로부터 자연스럽게 습득합니다.

아이가 성격이 이상하다, 문제가 있다, 인간관계가 어렵다 이런건 부모문제가 대부분입니다.

아이가 신체적으로 아프고, 다치고, 문제가 있는것은 부모잘못이 아니지만 정신적, 예의 문제는 부모잘못이 맞습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서 잘못행동하면 부모 욕먹이는 짓이라는 소리를 듣는거지요.

1550 2016-10-12 16:50:52 0

암에 걸리면 답이 없는 이유 [새창]

음... 저런사람은 등산갈때 얼음물에 휴지나 수건두르는 이유를 모르겠군요ㅋ

급하게 음료시원하게 만들때 휴지붙이고 물뿌려서 냉동실 넣는것도 모르려나ㅋ

1549 2016-10-12 16:49:34 0

암에 걸리면 답이 없는 이유 [새창]

아ㅎ 님의 말에 반발이 아니라 같은 생각인데^^;;

저는 무식하게 밀어붙이는, 무조건이나 절대라는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이야기한게 아니라 지식인들, 교수나 의사들이 말을 바꾸거나, 애매하고 빠져나갈수있는 구멍을 만드는 언행을하는 이유를 설명한겁니다ㅎ

1548 2016-10-12 16:19:04 0

[새창]

노출시간을 대체ㅋㅋㅋ

삼각대의 소중함을 깨닳으셨겠군요ㅋ

1547 2016-10-12 16:17:07 0

암에 걸리면 답이 없는 이유 [새창]

음...
그냥 가서 엄마랑 주무세요ㅋ

아 안되네 라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

1546 2016-10-12 16:15:44 10

암에 걸리면 답이 없는 이유 [새창]

어... 말바꾸는건 어쩔수없어요ㅠ

정치인들처럼 거짓부렁은 쳐맞을 일이지만ㅋ

논문찾아보고 읽다보면 작년에 발표한거 올해나 내년에 반박나옵니다.
십년전에 거의 진리로 받아들여진게 지금은 절대 틀리다로 받아들여지구요....

그나마 지인들과 대화라면 좀 편하게 이야기하지만 매체나 공식적인자리, 사람많은자리에서는 어쩔수가없어요^^;;

특히 거짓말은 하면 안된다 주의이기에ㅋ

말바꾸는것들, 사기꾼들 옹호는 아닙니다ㅎ

1545 2016-10-12 14:53:37 0

[새창]

참고로 상어나 저런물고기 나오는곳 갈때는 건전지를 비닐백에 넣어가거나 랩으로 싸서 간 뒤 위험한 상황이오면 그걸 꺼내서 들고있으면 상어가 도망갑니다.

물론 그걸꺼낼정신이 있으려나싶지만...

물고기들은 전기적신호로 상대를 파악한데요

1544 2016-10-12 14:43: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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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꾸준히 영상만올리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