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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2016-07-17 16:05:18 0
도를 넘은 친구의 무식함.jpg [새창]
2016/07/17 14:13:11
에이.. 설마.. 오타겠죠ㅋ
1137 2016-07-17 16:02:33 0
[새창]
GO CHU~?
1136 2016-07-17 16:00:50 1
이게 뭐엿죠?(2) [새창]
2016/07/17 15:17:12
과거에 차였고

지금은 차이며

미래에는 차일것입니다
1135 2016-07-17 15:59:29 1
님 싸움 잘하세요? [새창]
2016/07/17 15:22:57
아 저 용태십팔 님... 신기한 의식의 흐름이네ㅋ
1134 2016-07-17 13:33:03 9
약19)우리 이상한 짓 안했는데 오해받았네요. [새창]
2016/07/17 11:37:57
저는 20대중반에 밤늦게 일어나서 화장실가는데 소리로 듣고는 괜히 흐뭇했는데...

환갑이 되어서도 한번씩 티격태격해도 사이 좋으시구나하구.. ㅎ

사실 나이가 있으셔서 건강 걱정되어서 부모님 숨소리나 코고는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예상외여서 놀라면서서도 감사하고 민망하고 그랬네요
1133 2016-07-17 13:23:20 0
초절정 시크 발리우드 모음집.gif [새창]
2016/07/16 20:56:46
곽도원씨?
1132 2016-07-17 12:58:08 2
[새창]
그리고 평상시 잠이 안오시는 분들은

일단 잠드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해두세요.

정한시간 2시간전부터는 외부활동, 심한 운동은 삼가시고 스트레칭이나 명상이 좋습니다.

적당한 온도의 샤워가 도움이 되지만 최소 30분, 1시간정도 여유를 두고하세요.

2시간이면 좋지만 최소 한시간 전부터는 티비나 컴퓨터, 핸드폰을 삼가세요. 정 핸드폰이라도 보고싶으시면 밝기를 최소로하세요.

반드시 불을 끄고 불빛을 최소화하세요. 멜라토닌 분비에 큰 도움이됩니다.

이건 사람마다 다른데, 이런저런 생각이 들면 그것에 너무집중하지마시고, 또 너무 생각을 안하려고도 하지마세요. 그냥 의식의 흐름에 맡기세요.

저같은 경우 기분좋은 상상을 해버립니다. 로또라던지 미래에 행복하게 사는거라던지...

그리고 술을 포함한 약물은 수면의 질을 나쁘게합니다. 술먹으면 잠이 잘온다고 술드시면 안됩니다.
수면은 REM NREM1~4단계로 나누어지는데 3,4단계까지 가야 회복이 되고 잘자는것인데 그 단계로 가는걸 막습니다.

수면도 습관중 하나이니 심한 상태가 아니라면 고칠수있습니다.
1131 2016-07-17 12:50:00 1
[새창]
현재 수면제 드시는분 중 걱정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해당 부작용이 흔한것은 아닙니다.

매일드시고 1알 넘게 드시는 중이시면 주의 하셔서 양을 줄이거나 한달에 한번정도 병원가서 의사와 상담하여 약을 바꾸거나 조절하는게 좋습니다.

이미 의존이 생겨어 안먹으면 불안하거나, 의사 처방보다 과하게 드시는분들은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셔서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수면제 양을 줄이고 항우울제나 다른 정신과적약물을 처방받으면 증상이 호전될수있으니 꼭 병원방문하세요.
1130 2016-07-17 12:46:23 2
[새창]
약은 처방받은대로 드셔야하며, 내가 평소먹는 약이있으면 다른 병원가서도 말씀하셔야합니다.

내가 평상시 고혈압, 당뇨 등이있는데 평상시 약받아먹다가 감기약받으러 집근처 다른 병원가서 처방받을때도 이런약 먹는다 말씀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약을 드실때는 물외에 다른 음료 즉, 술, 우유, 차, 쥬스, 커피 등과 함께 드시면 안됩니다.

우유는 특정 약물의 흡수를 늦추거나 작용을 막으며 술이나 이온음료는 흡수를 빠르게한다거나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술과 함께 먹으면 간에 손상이 심해질 수도 있구요.

물에 정해진 양, 처방받은대로만 드시길 바랍니다.
1129 2016-07-17 12:40:37 4
[새창]
졸피뎀이나 스틸녹스 같은 약은 신경계통에 직접 작용하는 약인데 기억상실, 이상행동의 보고는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약의 기전상 당연히 나올 수있는 부작용이구요.

흔하게 보고되지 않았는데 조금 부각되는것, 보고되는 사건수의 증가는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걸 무시하고 과량, 비급여 처방한 의사가 문제인겁니다.

예전부터 수면제 모아서 자살기도한다는건 흔한 방법중 하나고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텐데도 저런 짓이라니.... 책임감과 직업윤리 상 문제입니다.

약을 마음대로 먹고 양조절 못하고 문제가 된 사람도 문제는 있지요.
1128 2016-07-17 12:35:50 4
[새창]
수면유도제 말씀하시는분들...
그니까 멜라토닌, 항히스타민제제, 허브로 만들었다는 생약, 한약의 경우는 수면제 종류와 매우, 아예 다른 종류입니다.

우리가 잠이오게하는 신체 내 기전은 다양하나 위의 약들은 호르몬 쪽에 작용한다 생각하시면됩니다.

의존성은 심하지않으나 사람에따라, 상황에 따라 효과의 크기가다릅니다. 어떤날은 반알먹고 푹자고 어떤 날은 3,4개 먹어도 피곤하기만하고 못자고..

문제는 수면제 복용중인 분들에게는 큰 효과를 못봅니다. 특히 정신적인 문제를 겪고 계신분들은 더 그렇죠.

한번 시도해볼 수는 있지만 저 약들도 장기간 사용, 매일 복용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1127 2016-07-17 12:29:23 1
[새창]
그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말씀해주시면 어떤약인지 예상은 가능하며, 당시 병원에서는 기록이있으니 충분히 알수있습니다.

한번 쓰러지게만든약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항생제로 인한 경우도 있기는 하나 그것보다는 진통제 성분이 더 흔하게 일으킵니다.

진통제도 성분과 작용기전이 다양하니 피할것만피하면 됩니다
1126 2016-07-17 12:24:26 34
[새창]
수면유도제는 항히스타민제제입니다.

작용기전이나 역할 등 아예다른약이에요.

수면제와 섞에드시면 안되구요 불면심한분들은 효과못보는경우 많습니다.

수면제 안드시는 분들은 시도해볼만합니다
1125 2016-07-17 00:32:34 0
[새창]
근데 이게 왜 공포인지....
1124 2016-07-17 00:31:24 0
담력테스트를 진행해야합니다. 도움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7/17 00:18:12
질문이나 부탁글에는 본삭금을 거시는게 좋습니다.

게임이나 플래쉬는 잘모르겠으나 유투브나 호랑작가의 웹툰을 보여주는것도 아이들에게 흥미유발 후 놀래키는것에는 도움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오지랖이 될지도모르겠으나 놀래키거나 잔인한, 또는 너무 무서운 장면은 아이들에게 트라우마가 될수도있고 심약한 아이는 쓰러지는 등 문제가 될 우려도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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