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머 꿀팁쓰 [새창]

마~

4467 2019-06-16 16:04:16 1

[새창]

무를 주세요
가리가리갈갈 가리가리갈갈

4466 2019-06-15 12:46:34 0

아 아닙니다 절대 아니라구요 [새창]

병은 설탕병.
로봇은 사람이 연기한 cg

4465 2019-06-15 03:52:01 116

코인세탁방 근황 [새창]

단순진상들뿐아니라..
동네 복덕방?이되거나 노숙자천지임...
심지어 밤에 문다열어놔서 모기랑 벌레들어오게하고 선풍기쐬고있는 사람도봄.

4464 2019-06-14 21:55:30 33

일본 이세계물의 밝혀진 진실.jpg [새창]

그냥 재미로...ㅠㅠ

4463 2019-06-14 21:53:09 1

[새창]

흠.... 이렇게 보니 작성자분이 무슨 의도와 무슨 의미로 이야기한건지가 궁금하네요.
한국도 마약청정국은 아니다라고 약간 비꼬아서 말씀하신거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비공감 받을만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4462 2019-06-14 21:10:41 16

현재 제천시 페이스북 [새창]

자식이 저짓한건 모를수도있죠.
다만, 분명 책임은 부모에게 많이 있어요.
아이에게 관심이 있으면 같이 대화도 할거고 아이가 엇나가기 어렵죠.
아이들이 신체적으로 아픈건 부모탓이 아닙니다. 근데 정신적으로 문제있고 타인에게 해를 가하는건 부모잘못이 대부분이에요.
부모도 책임지고 같이 교육받고 봉사활동하고 같이 벌받는거 저도 찬성합니다

4461 2019-06-14 19:37:35 1

끝말잇기 [새창]

스님

4460 2019-06-14 08:02:12 100

비싸지도 않은 차에 왜케 돈써요?.jpg [새창]

저 여성분 걸그룹 출신 카레이서고 튜닝이나 차관ㅇ리에 지식도 충분하신분인데ㅎ
막상 방송당시 갑분싸는 아니었음ㅎ
남자분 대답이 까칠하긴해요ㅠ

4459 2019-06-14 03:46:07 17

얘들이 뭘 부쉈는지 아직 모르겠다... [새창]

이런경우는 실수해서 저런다기보다는
평상시 특정상황(쓰레기통 엎지른거나 쉬가 거실에있거나 집안이 어지러진 상황 등)에 반복적으로 혼나서 그 상황이 되면 무조건 혼나겠구나 생각해서 저러는것ㅠ
지가 실수하고 잘못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에요ㅠ

4458 2019-06-14 03:43:42 12/10

성매매 단속 갔다가 '성접대' 받고 온 경찰들 [새창]

참고로 경찰이 퇴직 후 퇴폐업소 운영한다는 소리는 아닙니다ㅎ

4457 2019-06-14 03:43:04 112

성매매 단속 갔다가 '성접대' 받고 온 경찰들 [새창]

경찰이 퇴직후 가장 많이 향하는 직종은?

길가에 번쩍번쩍 너무나 잘보이는 안마방, 일반남성들도 찾아가는 각종 퇴폐업소들은 어찌 유지가 되고 단속이 되지않을까요?

사실 이게 이번 버닝썬 사건때 한번에 싹 걸려들어가야되는건데 꼬리자르고 입싹씻고있네요ㅡㅡ

4456 2019-06-13 20:21:00 1

(후방) 간호사 코스프레한 ㅂ리나 [새창]

참고로 국내에서는 머리에 저런거 비스무리한것도 20년도전에 사라짐ㅎ
간호사와 아무연관없는 복장이에요

4455 2019-06-13 09:33:32 11

큰오빠 미워~ [새창]

애들 저리 던지면 안되요ㅠ
애기랑 놀아주는데 많이 약하기도하고 어른처럼 대처가안됨
안고있는 상태로 살짝 던져도 혀깨물거나 이가딱소리나게 부딪히기도하고 목이나 허리에 통증이 있다고 이야기도하고 팔도 매우쉽게 빠져요.
게다가 여자아이 남자아이 골격과 근육이 꽤차이납니다. 남자아이는 팔잡고들어도 단단한 느낌인데 여자아이는 팔이 늘어나는 느낌이랄까 훨씬 약해요ㅠ
아무리 폭신한 곳이어도 저리 던지는건 안됩니다ㅠ
재수없으면 뇌에도 악영향이 갈수있구요

4454 2019-06-13 00:06:11 0

애국심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새창]

미국 총기사고, 경찰공격, 외국야간치안 이런거 검색해서 영상봐보시면 금방 괜찮아질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