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내보내면 신상털려서 네티즌들에게 뚜드려 맞은 다음에 방송국에 항의를 합니다. 심지어는 법적 문제(민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방송의 목적은 여기 진상이 있으니 다들 조지시오 가 아니라 이런 행동은 진상이니 하지 마세요 라는 홍보,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심각한 진상은 이걸 봐도 어쩌라구? 나 알바 아님 하겠지만 갱생의 여지가 있는 진상은 이 방송을 보는 다른 정상인들이 분개하는 반응을 보며 이러면 안되겠구나 하고 깨닫는 게 있겠지요.
여러분 좋아할 때가 아닙니다. 태풍 암필이 지나간 후에 7월 23일 폭염으로 낮 최고 38도 찍고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54199.html 태풍 종다리가 지나간 후에 7월 31일 8월 1일에 낮 최고 39도 찍었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8_201807301513546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