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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돌다 보면 소울워커에 너무 찬양 일변도 우쭈쭈 하는 분위기라서 경계 정도는 하자는 말이지 결코 클로저스 옹호는 아닙니다.
기대를 적게 하면 만일의 일이 발생했을때 심적 타격도 적게 받습니다.
애초에 소울워커 나오자마자 폭망해서 이번 일이 있기 까지 빌빌대던 것도 소비자 기만 때문에 벌어졌던 것이니까요.
아님말고 손사장이라던지... 손가락혁명단 이재명이라던지.. 선의드립에 이번에 본색이 들어난 아니졍 등등
큰 기대와 호감을 가졌다가 뒤통수가 얼얼한 경험이 생생합니다.
소울워커의 부흥은 클로저스에 대한 본보기이자 차악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