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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까마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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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2017-12-10 01:08:11 29
깜놀주의!!!! (진짜임) [새창]
2017/12/09 18:15:14

겁나 쫄아서 조심조심 고무줄 씌우다가 수박 껍데기에 호되게 맞은듯.. ㅋㅋㅋ
1042 2017-12-09 20:15:16 44
어머니의 단호한 교육 [새창]
2017/12/09 09:29:59

본문은 어머니의 단호한 교육의 성공사례지만...
1041 2017-12-09 19:43:43 22
[새창]
미안하지만요, 메갈코믹스가 어떻게 돌아가던지 내 알 바 아닙니다.
굳이 그 곳이나 그 곳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망해라 망해라 할 생각은 없지만 이 글을 봐도 '그래서 어쩌라고?' 하는 생각부터 드네요.
요새 보니까 지하철이든 택시든 광고는 열심히 하더만요. 그러거나 말거나 한 번 정떨어지고 나니까 관심 자체가 들지 않네요.
거기 아니라도 웹툰 볼 곳이야 얼마든지 많고 웹툰 말고도 즐길 거리는 넘쳐나니까요.
1040 2017-12-09 08:20:35 13
아들의 친구들과 아버지의 친구들 [새창]
2017/12/08 22:55:37
어릴 적 학창시절 친구들이 중년의 나이가 되어 다시 모여 찍은 사진인 줄 알고 웃었는데... 시사게시판에 세월호 사연을 지닌 가슴 아픈 사진이네요. ㅠ
1039 2017-12-09 08:00:23 5
스타크래프트 II 무료 플레이 광고.utb [새창]
2017/12/08 20:46:34
성우 더빙 듣다보니 "훼이크다 이 병shin들아"로 유명한 매너방위대 생각나네요. ㅋㅋㅋ
1038 2017-12-09 07:57:01 127
푸딩을 사러갔는데 [새창]
2017/12/09 00:30:38

이런 거 올리던 당신이 할 말은 아니지.
1037 2017-12-08 21:49:19 2
케모노](브금) 넓적부리황새의 여름나날 [새창]
2017/12/07 19:11:42

스마일 키코(한국제목 : 미소의 세상) 생각나네요.
1036 2017-12-07 06:08:54 24
발암주의) 호주국자 동생 새벽 방송... [새창]
2017/12/06 23:29:30
예전에 메갈하는 여동생 글 생각나네요. 애비충 운운 하는 소리에 아버지 상심해서 돌아가시고 둘째 오빠는 아예 얼굴도 안보고 살고 첫째 오빠만 메갈에 빠진 여동생 어떻게든 사람 만들어 보려고 .... 그 글도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고 고구마 먹은 듯 답답했는데 이 것도 차마 영상은 못보겠네요.....
1035 2017-12-03 23:13:24 0
배운 놈들의 팩트폭행.jyp [새창]
2017/12/03 20:59:43
출처 가서 보세요. 컨셉질의 극한을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726358&device=pc
1034 2017-12-02 09:08:39 20
[새창]
강혁민씨는 얼짱 출신 작가라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본문 짤의 루머로 고통받는 분이라는 정도만 알겠네요.
한서희씨는 빅뱅의 탑과 마약을 했다가 집행유예 받은 아이돌지망생으로 물론 그 사건으로 연예계 진출은 포기상태 입니다. 탑은 대마초 뿐이지만 이 사람은 LSD까지 한 사람이죠.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며 한남들에게 SNS으로 시비를 걸고 다니는 분입니다.
유아인씨는 유명한 배우로 SNS에서 성별 불명의 어떤 분의 트윗에 단순히 농담으로 받아쳤다가 어처구니 없게도 여혐 논란으로 번져서 메갈,워마드,꼴페미들의 집중 포화를 받고 있는 분입니다.
자세한 것은 밑의 나무위키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namu.wiki/w/%EC%9C%A0%EC%95%84%EC%9D%B8#s-4.2.1
1033 2017-11-26 19:33:57 3
절대 주관적인 볶음라면의 왕 [새창]
2017/11/26 02:46:46
간짬뽕 박스단위로 사먹던 극호 숨은 팬 여기있어요. ㅠ_ㅜ
간짬뽕이 얼마 전 건더기가 바뀐 이후로 굉장히 맛있어 졌는데 이거 좋아하는 분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요. 여기서 팬 정모하네요.
1032 2017-11-25 23:11:00 8
사골은 어떻게 먹나요? [새창]
2017/11/25 16:39:29


1031 2017-11-25 22:58:05 13
[새창]
등이 가려운 강아지와 그걸 지켜보는 고양이...
1030 2017-11-12 15:27:56 5
나날이 진보해가는 로봇 기술 [새창]
2017/11/11 20:14:23


1029 2017-11-12 11:41:27 9
화장실서 일보고 손 안씻는 사람 생각보다 많네요 [새창]
2017/11/10 09:36:06

손 씻는건 둘째치고 조준을 제대로 안하는 분들때문에 소변기 앞이 흥건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변기 앞에 서기 전에 바닥에 흘린 오줌을 밟지 않도록 신경써서 발을 놓아야 되지요.....
아무 생각없이 볼일만 보고 나가면 신발 바닥에 묻히고 나간다는 소립니다.
괜히 소변기에 파리 모양을 넣는게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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