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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까마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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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2013-09-07 23:42:13 15
오빠 나 총 잘 쏘지?.swf [새창]
2013/09/07 18:42:11


217 2013-09-07 23:41:17 13
오빠 나 총 잘 쏘지?.swf [새창]
2013/09/07 18:42:11


216 2013-09-07 23:40:38 12
오빠 나 총 잘 쏘지?.swf [새창]
2013/09/07 18:42:11


215 2013-09-07 23:27:02 34
알고보면 섬뜩한 19세기 소녀의 사진 [새창]
2013/09/07 21:04:39
구글에 post mortem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오네요.
<주의> 흑백 사진중에 고어사진이 몇 개 끼어 있습니다. 검색하실 때 주의해 주세요.
214 2013-09-07 23:25:51 34
알고보면 섬뜩한 19세기 소녀의 사진 [새창]
2013/09/07 21:04:39


213 2013-09-07 23:25:19 48
알고보면 섬뜩한 19세기 소녀의 사진 [새창]
2013/09/07 21:04:39


212 2013-08-30 02:19:23 0
흐아앙 잘못했쪄요 잘못했쪄요 [새창]
2013/08/30 00:10:20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211 2013-08-29 15:47:06 7
[새창]
1. 오유녀는 왠지 김연아 닮았다.
2. 여시녀는 일일일칡 한 것 치고는 몸매가 너무 좋다.
210 2013-08-27 03:25:07 38
19)친구들과 어색해진이유.jpg [새창]
2013/08/26 18:35:49
크리를 자극... 하는 걸 거에요 아마....
설마 뒤 쪽... 은 아니겠죠?
209 2013-08-26 22:42:43 4
[2ch/혐오] 큰일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3/08/20 18:38:53
http://blog.daum.net/gnolism/579
원래 번역자님의 티스토리 원본 글에도 이미지는 보이지 않아서 퍼온 글 링크를 남깁니다. 여기는 사진1개는 깨졌지만 2장은 남아있군요.

※ 주의!!!! 매우 혐오스럽습니다.
환공포증 있는 분께서는 호기심에라도 링크를 클릭하지 마세요.
208 2013-08-25 08:09:17 28
뱀을 간지렵혀 보았습니다 . [새창]
2013/08/24 14:24:04


207 2013-08-24 05:52:57 6
철권 신기술 [새창]
2013/08/23 23:50:24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미하루

206 2013-08-20 00:57:04 2
[새창]
숨바꼭질 범인 코스프레 하다간 이 더위에 쪄죽겠는데요. ㄷㄷㄷ
205 2013-08-19 11:40:10 101
페밀리 레스토랑 알바할 때 빵 터진. ssul [새창]
2013/08/17 02:06:47
■카페 알바 실수담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알바 중 하나인 카페 알바. 그러다 보니 알바 중 실수 경험담도 무궁무진하다.

실수 1) "휘핑크림 빼드릴까요?"라는 질문을 해야 하는데 "휘핑크림 뺍시다!!"라고 말하자, 이에 손님이 "그럽시다!!"라고 대답해 손님과 나 모두 빵 터졌다.

실수 2) 손님이 "저 쿠폰있어요!"라고 말하자 "아~ 그럼 도장 찍어 드릴게요."라고 할 말을 "아… 진짜요?"라고 대답해 손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실수 3) "주문하신 아메리카노 나왔습니다!"라는 말을 "아메리카노 시키신 분!"으로 잘못 말해 한 순간 카페를 중국집으로 만들어버렸다.

이 밖에 음료 위에 생크림을 많이 달라는 고객의 얘기에 산처럼 쌓아 올려준 실수 등 웃지 못할 실수도 있었다.

■편의점 알바 실수담

알바생을 가장 많이 구하는 편의점. 때문에 거쳐간 알바생만 해도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 정도인 만큼 알바생이 했던 실수 또한 다양했다.

실수 1) 담배를 계산하려는 손님에게 "손님, 신분증 좀 보여주세요."를 "신분증 검사가 있겠습니다."라는 교관 말투로 말해버렸다.

실수 2) 계산하면서 적립 카드를 긁고난 후 손님에게 "서명 부탁드릴께요"라고 해버려서 손님과 나랑 같이 웃음터짐.

실수 3) 아저씨 손님에게 무의식적으로 "자"라며 거스름돈을 거슬러 줘서 한 순간에 예의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빵집 알바 실수담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알바를 하다 생긴 황당 실수 경험담도 많았다.

실수 1) 바닥 청소 중 손님에게 "손님, 죄송하지만 발 한번만 들어주세요."하고 해야 하는데 "손님, 죄송하지만 발 한번만 닦겠습니다."라고 말해버렸다. 손님과 나 사이에 순간 정적이 흘렀다.

실수 2) 케이크를 포장하면서 "손님, 폭죽 넣어드릴까요?"를 "손님, 폭탄 넣어드릴까요?"로 잘못 말해 손님에게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 받았다.

실수 3) 빵처럼 생긴 지갑 탓에 알바생이 지갑을 빵으로 착각해 봉지에 같이 넣어버렸다. 나중에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빵 한 개 가격이 더 찍혀 있었다.

■영화관 알바 실수담

판매부터 티켓 배부까지 영화관 전반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는 영화관 알바.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그에 따른 말실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어른들이 외우기 힘든 영화 제목 때문에 일어나는 해프닝도 많다.

실수 1) 영화 '타짜'를 '짜샤'로, '괴물'을 '요물'로, 외국 영화인 '본 얼티메이텀'을 '본 얼탱이'로 말하는 손님이 있었는데 정말 웃음 참기 힘들었다.

실수 2) 손님에게 "손님, 오렌지 에이드 괜찮으세요?"를 "손님, 에이드는 오징어 에이드 괜찮으세요?"라고 말해 한 순간에 없는 메뉴를 만들어 버렸다.

실수 3) 티켓 확인 업무와 혼동해 콜라를 주문한 손님에게 "신분증 좀 확인할게요."라고 말하자 손님이 당황해서 신분증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알바생들의 실수담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실수 1) 고깃집 알바 도중 "손님, 세 분이세요?"라고 할 말을 "손님, 삼인분이세요?"라고 말해 손님을 한 순간에 고기로 만들어 버렸다.

실수 2) 피자집에서 일했을 때, 부모와 함께 온 아이 손님을 가리키며 "어른 두 분에 초딩 한 명이시죠?"라고 습관적으로 말해 민망했다.

실수 3) 오므라이스 가게에서 일할 때, "손님, 오므라이스 나왔습니다."를 "손님, 오므리세요."라고 잘못 말해 손님과 나 모두 빵 터졌다.

출처 : 알바 실수담으로 검색해서 그냥 퍼왔습니다. 인터넷.
204 2013-08-19 02:05:44 13
혁신의 아이콘 옥션 [새창]
2013/08/18 21:16:04

이용실적이 많아서 망설이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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