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6 하고있는데 [새창]

순순히 힐러를 픽하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49 2016-10-18 17:36:34 0

혼자하면 잘되는분있나요 [새창]

이상하게 다인큐돌리면 점수가 잘 안오르는데 솔큐 돌리면 점수가 올라요ㅋㅋ아무래도 혼자하면 믿을건 나밖에 없어!라는 마음가짐으로 오더도 힘들어가고 집중도 많이 하고 그래서 인가봐요ㅋㅋ대신 다이아부터는 제 멘탈의 한계인지 졌을 때 후유증이 너무 커서 요새 솔큐잘 안해요 ㅠ

48 2016-10-18 13:01:12 0

디바 메르시 어떤가요! [새창]

상위1퍼센트가 맞긴하겠지만 한시간도 안한 전적도 포함되는건지 좀 후하더라고요 ㅋㅋ
그걸 감안해도 1%는 잘하고 있는 거고 반대로 50%이 안되도 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47 2016-10-17 15:04:38 0

개인적으로 원하는 솜브라 스킬 [새창]

어차피 카운터라는게 물리고 물리는 관계가 형성될때 의미가 있지 않나요?ㅋㅋ자리야를 꼭써야한다면 솜브라 카운터를 같이 픽하면 될테고...설마 무상성 사기영웅이지는 아니라는 전제하에서여 ㅋㅋ

46 2016-10-17 14:54:00 0

개인적으로 원하는 솜브라 스킬 [새창]

쿨타임20초로두고 일반스킬은 어떨까요 ㅋㅋ

45 2016-10-15 19:27:06 0

[새창]

한자리남았어요!

44 2016-10-15 18:37:24 0

[새창]

4/6

43 2016-10-15 18:25:30 0

[새창]

3/6

42 2016-10-14 17:29:29 0

[새창]

그리고 이글 보신 분들 오해하실까봐 첨언하자면 저 이런적 경쟁전 400판가까이하는동안 딱 3번 있었습니다.
상황도 비슷한 경우가 대부분 그땐 욕이라도 날아왔지만.....
앞으로는 없을 거라 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ㅠ 누가 한조한다고 같이 위도우 하지 않아요 ㅋㅋ

41 2016-10-14 17:25:54 0

[새창]

맞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다 저같은 사람들이 아니지요 ㅋㅋ
지금와서 생각든건데 저판이 제대로 돌아갔어도 졌겠지요?
소통이 중요한게임에서 소통을 포기한 사람들이니...그렇게 생각하렵니다.
무조건적인 승리지향 유저는 아니지만 즐기는 빡겜이 이루어 지긴 위해서
어느정도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게임 분위기 망치면 즐길 수 없으니까요

40 2016-10-14 17:19:14 0

[새창]

저도 많은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 볼때
제가 잘못한 입장이라 이해했습니다.
범죄도 경중이 있을 지라도 범죄는 범죄잖아요.
범죄를 예시로 들려니 겁나 잘못한거같네..ㅠ

39 2016-10-14 17:16:27 0

[새창]

알고 있습니다.ㅋㅋ 당시에는 이기적인 녀석들은 승리할 자격이 없다는 근거없는 정의와
이번엔 다같이 져도 우리는 다시 올라간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이 일을 그르친것이지요.
안그래도 어제 듀오돌리는데 분명히 이길 수 없는 조합인데 이긴 판이 두번이나 있었던지라...
점수도 분명히 게임의 이해도는 적당히 있을 거라 생각되는 2800구간이었는데 말이죠...힝 ㅠ

38 2016-10-14 17:11:04 0

[새창]

이미 늦었어요ㅋㅋ
내용 다봤습니다ㅋㅋ
내용은 저만 아는걸로 쉿!

37 2016-10-14 17:08:09 0

[새창]

일단 의견들을 종합해보면 승리지향이신 분이 굉장히 많으신걸로 이해했습니다.
일단 댓글이 많으니까 많은분들이 한번씩 조회해보겠죠?
뭐 사람이 게임하다보면 욱할 수 있어요.
그러다보면 저처럼 실수도 하게됩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옵게가 이런 성향이란것을 많이 아시고
글을 쓰실 때 조심하시면 되실 듯 합니다.
괜히 위로받자고 글을 썼다가 내가 잘못되었구나 그때서야 깨닫고 서운해지면
좀 그렇잖아요 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런 글이 올라와도 날선 댓글들은 좀 지양해주시기를...

36 2016-10-14 17:00:37 0

[새창]

아무래도 승리지향팟이긴 해도 친구들하고 하는 팟이다보니 그러점이 더 부각되었나봐요 ㅋㅋ
원래 친구들하고 같이 있으면 없던 용기도 생기지만 반면에 실수도 단체로 하게 되자나요 ㅋㅋ
게임외적으로 만난 사람들 아니면 저도 평소에 그렇게는 안합니다.
서로간의 거리가 있을수록 서로간의 양보가 더욱 중요하고 그래야 신뢰가 쌓인다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지향점은 저랑 다르더라도 이기면 즐거운 건 마찬가지다보니 잘해보고자 노력한것도 있어서
다이아는 왔습니다. 언제한번 같이 게임해요. 저도 승리의 즐거움을 알지만 져도 재미있는 게임이 있을 수 있단걸
알려드리고 싶어요.(물론 그런 게임 잘안나오는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