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2016-10-14 16:48:27
0
그리고 댓글써주신 여러분들 ㅠ
저는 이글이 제 정당성을 찾고자 쓴게 아니라
여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 다른 성향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고자 하는게 제일 큰 목적입니다.
그래야 비공폭탄같은 일이 벌이지지 않으니까요.
저 밑에 던져서 게임 터트렸다고 글쓰신분은 그당시 얼마나 억울하고 화가 나셨겠어요.
위로 받고자 쓰신 글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오유 옵게의 성향을 여러분들이 많이 아셔야
서로가 더 조심할 수 있다고 생각되서 저의 긴가민가한 일을 예시로 토론을 하고 싶어서 쓴글입니다.
댓글일 써주시되 비난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글이 제 정당성을 찾고자 쓴게 아니라
여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 다른 성향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고자 하는게 제일 큰 목적입니다.
그래야 비공폭탄같은 일이 벌이지지 않으니까요.
저 밑에 던져서 게임 터트렸다고 글쓰신분은 그당시 얼마나 억울하고 화가 나셨겠어요.
위로 받고자 쓰신 글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오유 옵게의 성향을 여러분들이 많이 아셔야
서로가 더 조심할 수 있다고 생각되서 저의 긴가민가한 일을 예시로 토론을 하고 싶어서 쓴글입니다.
댓글일 써주시되 비난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32
2016-10-14 16:42:30
0
일단 게임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시네요.
저는 빠대는 게임이 너무 루즈하게 흘러가서 얼마못가 질려서
경쟁전을 하는 성향이거든요.
빡겜은 하지만 그안에서 즐거움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야 져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니까요.
취미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자나요 ㅋㅋ
제 자만심도 한 몫 했을거라 봅니다. 점수야 언제든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일단 확실히 이해한것은 승리지향을 목적으로 게임하시는분이 많으신것은 알겠으니 더욱 조심할 수 있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빠대는 게임이 너무 루즈하게 흘러가서 얼마못가 질려서
경쟁전을 하는 성향이거든요.
빡겜은 하지만 그안에서 즐거움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야 져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니까요.
취미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자나요 ㅋㅋ
제 자만심도 한 몫 했을거라 봅니다. 점수야 언제든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일단 확실히 이해한것은 승리지향을 목적으로 게임하시는분이 많으신것은 알겠으니 더욱 조심할 수 있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31
2016-10-14 16:34:24
0
일단 의견은 네분밖에 들어보진 않았지만 좋은 행동으로 보지는 않으시네요.
그렇다면 제가 역으로 질문 드리자면 여러분들은 어디까지 양보가 가능하실까요?
저는 티어는 다이아지만 친구들이랑 그룹하면 점수가 2600~800사이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다른 픽도 민폐가 가지 않을 만큼 가능 하지만 안좋은 일을 했다고 이해는 했어도 제 성격상 다시 그런일이 발생하면
무조건적인 양보는 절대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들어서요.
그렇다면 제가 역으로 질문 드리자면 여러분들은 어디까지 양보가 가능하실까요?
저는 티어는 다이아지만 친구들이랑 그룹하면 점수가 2600~800사이에서 형성되기 때문에
다른 픽도 민폐가 가지 않을 만큼 가능 하지만 안좋은 일을 했다고 이해는 했어도 제 성격상 다시 그런일이 발생하면
무조건적인 양보는 절대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들어서요.
30
2016-10-14 16:26:19
0
그러게요...당시에 너무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라
답답해서 욱했었나봐요.
어디까지 양보를 해야할지 아직도 감은 안오지만 대체적으로 좋은 행동을 한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됐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답답해서 욱했었나봐요.
어디까지 양보를 해야할지 아직도 감은 안오지만 대체적으로 좋은 행동을 한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됐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29
2016-10-14 16:21:39
1
그냥 개인적인 게임에 대한 태도 문제같군요.
저는 성격자체도 받은만큼 돌려줘야 하는지라 이런 상황이 벌어진것 같구요.
근데 제글은 좀 정독해주셨으면 해요.
아나가 친구한테 바꾸지말란게 아니라 제가 말한겁니다....
저는 성격자체도 받은만큼 돌려줘야 하는지라 이런 상황이 벌어진것 같구요.
근데 제글은 좀 정독해주셨으면 해요.
아나가 친구한테 바꾸지말란게 아니라 제가 말한겁니다....
28
2016-10-14 16:10:25
0
자리야는 탱커필요하면 하는 친구입니다. 기본 개념은 다가지고 있지만 피지컬이 안따라줘서 평타만 치는 자리야입니다.
그리고 협상은 양자가 대화가 가능할때 하는 거 아닌가요...비판은 달게 받으려 하지만 지금 댓글은 이해가 안가네요.
말이 없다니까요...그 듀오들 입장은 본글에 적혀있듯이 조합이 이래서 이기냐고 말한게 끝입니다.
왜 말을 안하죠? 이것부터 이해가 되면 좋겠네요.
그리고 협상은 양자가 대화가 가능할때 하는 거 아닌가요...비판은 달게 받으려 하지만 지금 댓글은 이해가 안가네요.
말이 없다니까요...그 듀오들 입장은 본글에 적혀있듯이 조합이 이래서 이기냐고 말한게 끝입니다.
왜 말을 안하죠? 이것부터 이해가 되면 좋겠네요.
27
2016-10-14 15:54:52
0
그리고 자리야 친구는 리퍼 주픽이고, 저는 솔져 연습중이라 딜러 픽대기중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나친구는 원래 그런 상황이면 바꾸는데 제가 바꾸지 말랬어요. 무시당한 느낌이라고...
그 친구는 비판하지 말아주세요. 이런 상황은 처음이었어서 그랬어요.
그리고 아나친구는 원래 그런 상황이면 바꾸는데 제가 바꾸지 말랬어요. 무시당한 느낌이라고...
그 친구는 비판하지 말아주세요. 이런 상황은 처음이었어서 그랬어요.
26
2016-10-14 15:52:31
0
구슬리는게 안되었습니다...말을 계속 했어요 대화창에 말이 많다고 경고창나올때까지...아무도 말을 안해서 화가 났어요.
그냥 이렇게 하고 아나가 루시우해주세요. 라는 말이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일단 저희도 고집을 부린편이긴 하나보군요...그렇다면 할 말 없겠지만...
마지막 변명하자면 즐겁자고 하는 게임 그렇게 AI취급(이것도 제 판단)받으면서까지 이기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잘못되었었군요...
그냥 이렇게 하고 아나가 루시우해주세요. 라는 말이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일단 저희도 고집을 부린편이긴 하나보군요...그렇다면 할 말 없겠지만...
마지막 변명하자면 즐겁자고 하는 게임 그렇게 AI취급(이것도 제 판단)받으면서까지 이기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잘못되었었군요...
24
2016-10-08 19: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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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제가 받았습니다. 생일이었는데 그냥 집에만 있는게 좀 그랬는데 덕분에 생일다운 생일 보낼것 같습니다.
생일이었던분들 생일이신분들 생일이실분들 모두들 축하드려요! 그리고 제 자신에게도 치얼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생일이었던분들 생일이신분들 생일이실분들 모두들 축하드려요! 그리고 제 자신에게도 치얼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22
2016-10-08 14:42:51
0
오늘입니다...
취준생이라 집에 짱박혀있었는데
조심스럽게 신청해봅니다!
21
2016-10-07 15:10:12
0
그말을 하는 모두가 남탓종자는 아니지만 남탓종다는 모두 저말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