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여섯살 많았던 그녀는, [새창]

핫! 챠! 햄보칼수가 엄써!

917 2014-10-12 10:50:37 0

김경호, 웨딩드레스.. 아니 웨딩컷 공개 [새창]

아...안테나...더...더듬이를 만들자...

916 2014-08-16 13:31:45 2

애니메이션을 모티브로한 액세서리 [새창]

나디아의 블루워터는 진짜 가지고 싶었었는데.............ㅠ.ㅠ

915 2014-08-09 19:58:43 0

비싼 회...[BGM] [새창]

으아아아아아아아! 회묵고 싶다!!

914 2014-08-07 20:45:01 1

저는 육회가 너무 좋아요...ㅠㅠ [새창]

정작 일본에서는 저런식으로 안 묵을낀데 육사시미...말고 다른 말 없나요...
경상도 쪽은 뭉티기 라는 단어를 쓰긴 하던데요...

913 2014-07-20 22:32:56 0

와치독스 나눔 2회차 [새창]

[email protected]
한번 대기 타 봅니다. ㅇㅅㅇ

912 2014-07-20 09:59:49 0

오늘 오전 10시에 추첨하는 나눔! [새창]

으헣!?

911 2014-07-18 22:57:58 0

나눔! [새창]

일단 신청을 해 봅시다!

910 2014-06-10 09:17:54 19

[새창]

이런 케이스??

909 2014-06-09 19:15:44 0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나눔할게요 [새창]

와우 저도 한번 줄서봅니다~

908 2014-06-08 17:53:27 108

[새창]

시간이 7시 정도면 신뢰도가 좀 더 높았을듯...5시 퇴근이라니...

907 2014-05-13 21:42:11 0

치느님!! [새창]

야아아아아아아아ㅏ아앙아ㅏ아아아아아!!
이게 뭐야아아아아아!!
나는 술 먹었다!!!!!으아아아아!!

906 2014-03-16 10:13:10 0

소원수리의 놀라운 비밀 [새창]

뭐...본문과 좀 상관없지만...저는 제가 가장 짬 차서 소대 탑(물론 제 위에 1주일 고참이 있긴 했지만...뭐...나이는 제가 더 많다보니)
됐을때..제 분대의 부분대장놈이랑 옆 분대의 부분대장 놈이 자꾸 밤마다 TV를 자꾸 쳐봐가지고 성질이나서
아예 소대 전원을 내려버린적이 있지요. 쳐자라!! 잡것들아!!
아니 근데 진짜로 자야 되는데 티비 소리나고 불빛 번쩍거리면 승질나요. 보고 싶은 놈들도 있겠지만
자고 싶은 놈들도 분명 있을테니끼니 ㅇㅇ

905 2014-03-13 17:39:42 32

군대에서 이빨뽑은 이야기. [새창]

군대에서 훈련장에서 이빨이 너무 아파 군병원을 갔는데...
슈박 너님 왕창썩음 하지만 신경치료해 보겠음! 이라며 자신감을 보여주는 군의관을 믿고
신경치료 1차를 받고 그 뒤에 훈련 끝난 뒤 포상휴가증을 한 장 받아 나가서
신경치료 후 때워둔 이빨에 맥주를 먹고 요단강을 건널뻔한뒤
부대에 복귀해서 신경치료 2차를 하는데...그대로 이빨이 반동강이 나서
......................걍 뽑아부렸죠...................
그래서 전 아직도 어금니 하나가 없습니다. ㅇㅅㅇb

904 2014-01-02 19:43:38 12

반장의 고백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