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새창]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현재 내가 행복해야하는게 맞지만 앞날을 생각하지 않고 그러기에는 글쎄요.
저처럼 집안에 처박혀 게임하는게 '당장' 행복한 인생에게는 그닥 맞지 않죠.
지금 일을 하고 있고 돈을 벌지만 당장 제가 게임하기 위해 좋은 컴퓨터에 돈 퍼붓고 플삼 사고 하면
당장은 행복하겠지만 모아둔 돈이 없어져버리겠죠. 그 뒤에 무슨 일이 생기면?? 글쎄요. 뭐...모르겠네요.

902 2013-12-28 21:33:39 4

토츠카 사이카 모음 [새창]

901 2013-10-29 11:05:43 79

[BGM]너의 본 모습으로 돌아갈 것을 명한다! .GIF [새창]

사쿠라네!? 사쿠라여!?

900 2013-10-23 00:20:20 1

11살에 장모님 생겼던 흑역사 [새창]

왠지 말로만 안생겨요 해놓고
알콩달콩 잘 살고 있을것 같다. 뜬금없이 분노가 치솟는다.
잠이나 자야지 ㅠ.ㅠ

899 2013-10-21 20:20:55 0

[스압]눈에 익지만 이름은 생소한'Check pattern' [새창]

체크남방에 똑딱이면 이상한가요!?

898 2013-10-19 18:17:32 0

벌레잡을때_공감.gif [새창]

벌레가 아니고 박쥐 같은데...............
저도 집안에(아파트) 언제 박쥐가 들어와서 엄청 종횡무진 날라다니다가 없어졌는데
.............신경 안 씀........나갔는지 어디에서 말라죽었는지.............
..........우짜겠슴까 그걸.......잡지도 몬하겠고.........

897 2013-10-19 18:13:49 0

대한민국 형사 포스.JPG [새창]

마약범이 회를 먹고 있을때 습격을 했군요! 하긴 뭔가 먹고 있을때 방해를 하면 사람은 난폭해지지요.

896 2013-10-08 00:39:53 0

친구자식이 GTA5 선물해줘서 나눔함 [새창]

조건 전부 다 되지만.......정작 가진 플삼이 늙으신 구형 플삼이라 GTA 돌리면 꿰엑 소리 내며 숨지실것 같아서
크흐흡 ㅠ.ㅠ 좀 더 버텨주라 참치야 ㅠ.ㅠ

895 2013-10-04 19:21:27 2

아버님 필드나가실 시간이에용~.jpg [새창]

데이비드 카퍼필드

894 2013-09-25 17:36:49 0

사람들을 고문하는법 [새창]

격투게이머를 고문하는 법.
1. 게임기와 소프트를 준다.
2. 대전할 상대도 구해준다.
3. 버튼이 하나 고장난 스틱을 준다.

893 2013-09-24 14:25:11 1

채동욱 총장 13년 전에 정관 수술 했다 하네요 [새창]

근데 이거 출처가 어딘가요?? 검색해도 뉴스나 이런건 없는거 같은데;;;

892 2013-09-24 01:07:57 0

[옴Ω] 본격 공대생 일상 웹툰입니다. 오늘 1화~! [새창]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음둥 ㅠ.ㅠ

891 2013-09-18 02:34:21 1

[새창]

는지는 // ㅠ.ㅠ

890 2013-09-16 23:17:12 0

내 참 더러워서 비비큐 다신 안쳐먹는다 [새창]

전화받는 분이 아주머니시라면 일단 전화해서 아주머니한테 한번 얘기를 해보시는건...?
혹시 모르죠 사과로 치킨 하나 공짜로 줄지...;; 물론 이미 기분은 상할대로 상하셨겠지만도요

889 2013-09-16 16:34:45 4

노회찬 X파일 사건을 생각해보면 지금 채동욱 사건은 넌센스 [새창]

그 황교안이 지금은 진상규명이 중요하므로 검찰총장을 감찰하고 자빠진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