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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제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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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2011-12-15 21:13:37 0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풀고자 또 왔습니다!! [새창]
2011/12/15 19:28:21
그리고 종교의 결과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 물론 가능합니다.
종교를 믿음에 따라서 그 사람의 감정적인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가 심리적인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가
그에 대해 그 사람의 생활상이나 신체적으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가
충분히 연구가 가능합니다. 과학적인 방식으로 말이죠.

다만 그것은 종교를 가졌기 때문에 일어났을 변화일 뿐이지

그것과 신과의 연관관계성의 증명은 전혀 없다는 말입니다.
77 2011-12-15 21:12:01 0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풀고자 또 왔습니다!! [새창]
2011/12/15 19:28:21
그런식으로 형이상학적인 말장난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사람이 느끼는 감정으로의 사랑을 말하는겁니다.
다만 그 느끼는 것이 무엇을 원인으로 하고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게 하는 가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는거지요.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일 것 같았던 사람의 감정변화 조차도

현대 과학이 발전하면서 뇌의 연구와 호르몬 분비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제는 사랑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안다' 라고 정의 내릴 수 있는 시기가 왔다는거죠.

그런데 엄연히 신의 존재에 대해 '안다' 라고 주장하는 것은 거기에 맞지 않다고 위에서 한 분이 말씀하셨고
그에 대해서 사랑에 대해 우리는 알지 않느냐. 라며 신과 동일 선상에 놓으셨지 않습니까?

과학적으로 연구 가능한 대상과 동일선상에 신을 내려놓으셨으니 저도 그렇게 말했을 뿐입니다.
76 2011-12-15 21:04:56 0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풀고자 또 왔습니다!! [새창]
2011/12/15 19:28:21
그리고 제가 언제 감정변화에 대한 긍정적 효과를 얘기했습니까?
그냥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는
과학적 연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했지요.
75 2011-12-15 21:02:55 0
호오 상승하는군요 [새창]
2011/12/15 20:59:30
우울증은 어느정도 자기인식이 가능하지 않습니까?
74 2011-12-15 21:01:08 0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풀고자 또 왔습니다!! [새창]
2011/12/15 19:28:21
그러니까 저는 종교에 대해서 효용론을 말한적이 없습니다.
뜬금없이 저에게 효용론에 대해 말 하시니 무슨 효용론이요? 라고 한겁니다.
저는 종교자체가 아예 쓸데없는 나쁜점만이 존재한다고 한 적도 없구요.

그리고 사랑에 대한 기술은 특정 감정에 대한 명사를 물으신다면 사전 뒤져보세요.
그리고 시집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흔하디 흔한 가요를 들으셔도 되겠구요.

저는 특정 단어에 대한 기술이나 정의를 말한것이 아닙니다.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대상이냐 아니냐를 말 한 것이죠.
감정변화에 대한 뇌의 변화나 호르몬 분비 같은 결과 도출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아 그런것도 종교를 믿음에 따라 그러한 변화가 일어난다 라고 주장하시는 모양인데
예. 그럴 수 있죠.

다만 그런 변화를 일으킨 것이 신이다. 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 따위는 하나도 없다는게 문제지만요.
73 2011-12-15 20:52:26 0
저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남자인데요... [새창]
2011/12/15 20:45:34
그냥 드세요. 저 같으면 아예 감사합니다. 하고 처묵처묵할듯.
72 2011-12-15 20:49:23 0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풀고자 또 왔습니다!! [새창]
2011/12/15 19:28:21
효용론적 관점? 무슨 효용론적 관점이요??
저는 사랑, 오만, 자비, 그리고 예술품을 봤을 때의 감각 같은 감정의 변화는
충분히 과학적인 방법에 대한 연구 대상이 될 수 있고 연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그에 대한 결과 도출이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애시당초 과학적인 연구할 방법이 없는 신이라는 단어와는
그 성질이 다르다는 말을 한 것인데

무슨 효용론적 관점이요??

신에 대해서 알고 있다. 라고 하셔서 신에 대해서는 안다 라는 표현은
신이 엄연히 논리적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니 그것을 안다 라고 표현하는것은 부적합하다
라는 발언에 대해서
그렇지만 우리는 사랑과 자비나 미 라는 것을 알고 있다. 라고 주장하셨잖습니까?

신 이라는 것과 사랑,자비,미 저는 줄여서 감정변화 라고 칭하겠습니다.
그건 성질이 다른 것이기에 주장이 옳지 못합니다.
71 2011-12-15 20:31:56 1
(BMW) 이녀석 뭘로 키우지?? [새창]
2011/12/15 20:27:51
카리스마 높네........연예인 시켜도 될 듯.....아니면 정치인.........
70 2011-12-15 20:30:55 0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풀고자 또 왔습니다!! [새창]
2011/12/15 19:28:21
천만에요. 사랑 오만 자비 특정 예술품을 봤을 때의 감각은 충분한 과학적 연구의 대상이 됩니다.
현재 실질적인 감정에 변화에 대한 연구는 계속해서 진행된지 오래됐고 그에 따른 뇌의 변화와
호르몬 분비에 대한 결과 역시 상당히 쌓여있습니다.
'과학적 관찰과 연구에 따른 결과 도출이 가능한' 그 무언가 입니다.
신에 대한 분야와는 엄연히 다르지요.
근데 왜 하필 기독교의 신은 지금은 신화로만 취급되는 그리스 로마의 신들과
북구 유럽의 신들과는 굳이 그렇게 다르게 취급하십니까?
그리스 로마의 신들이 실존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북구 유럽의 신들도 실존한다고 생각하십니까?
69 2011-12-15 20:25:53 0
[새창]
나를 토해 베스트로!! 우웱!
68 2011-12-15 19:34:32 0
남편아 [새창]
2011/12/15 19:19:08
화이팅! 승리하세요!
67 2011-12-15 19:34:32 5
남편아 [새창]
2011/12/15 20:09:14
화이팅! 승리하세요!
66 2011-12-15 14:00:48 0
가지고 싶은 백팩 [새창]
2011/12/15 13:59:26
저거 이베이에서 나름 꽤 비싸게 올라왔던걸로 기억함...
65 2011-12-15 13:17:45 4
[BGM] 88년생 모델 [새창]
2011/12/15 13:12:46
수위 조절해야 할 자료가 있단 말인가!?
수위조절 자료 말이냐? 찾아봐라! 그 자료 전부를 글쓴이가 어디에 냅뒀는지!!
찾아라~ 드래곤볼~
64 2011-12-15 02:27:52 0
베오베에 연인과 함께하는 근사한 저녁식사 글을 보고. [새창]
2011/12/15 02:10:00
안주 캐 화려하다...........배고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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