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베오베가 없다니 !?! 착샷 그림들아 내게 힘을줘!! [새창]

30대 아저씨 유부징어입니다.
부럽습니다ㅜㅜ

236 2015-11-08 23:32:09 6

[BGM] 화성의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후속편 제발...
이번편은 너무 짧았어요ㅜㅜ

235 2015-11-05 03:59:03 0

이름 초성으로 푸는 나의 특징.jpg [새창]

ㅈㅎㅇ 입니다
아랫분 풀이해주세요
아효....

234 2015-11-05 00:39:09 74

흙수저의 배부르게 밥먹기 [새창]

저는 어렸을때 미션임파서블이 너무나도
보고싶은데 극장표 사기에는 너무 가난해서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있는 헌혈의집에서
현혈하고 영화표받아서 녹색극장에서
탐크루즈형님의 액션을 봤던게 생각나네요..

233 2015-10-24 20:12:24 0

[새창]

안타깝네 빠른시일내에 찾으시길빌어요.
추천했으니까 베오베로 빨리 보냅시다.

232 2015-10-23 15:34:18 1

신세꼐 백화점 무릎사죄 [새창]

정말 귀싸닥션 한대 치고싶네

231 2015-10-15 00:49:01 9

필살기 시전 후기.jpg [새창]

저 네아이 아빠입니다ㅋㅋ

230 2015-10-14 14:38:18 164

필살기 시전 후기.jpg [새창]

어제 싸우고 써먹었습니다...
돌아온 답변은..
제정신이 아니구만 라고 하네요.
그리고 30분후 저녁같이먹게 일찍오라네요
ㅋㅋㅋㅋㅋㅋ이거 괜찮네요ㅋㅋ

229 2015-10-11 15:27:22 0

혐오주의) 악어 [새창]

정작 지 팔은 안뜯길라고
배밑으로 쏙 숨키네

228 2015-10-11 12:25:04 4

흔한 남편의 숙명.jpg [새창]

다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와이프가 거울볼때마다 혼납니다..
살쪘다고..후...
특히 외출시 거울볼때는 멀리떨어집니다.
안그럼 얻어맞거든요...

227 2015-10-04 21:28:19 0

19금 댓글놀이 [새창]

침대에서 으르렁ㅋㅋㅋ

226 2015-10-02 00:20:35 19/14

비오니 생각나네요..실화 [새창]

저도...많이놀랐었어요...저에게도 관심을좀...

225 2015-09-30 11:05:22 2

[익명]19)발기가 너무 시도 때도 없이 ... 34살 총각... [새창]

상상력이 많으면 그인생 고달퍼

224 2015-09-23 17:17:55 0

우리나라 지폐의 비밀 .jpg [새창]

우리 애들 엇따 팔았어!

223 2015-09-23 17:16:24 11

[새창]

제 나이 서른둘...넷키우는 저는 흑마법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