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폰으로찍은 사진몇장 올러봅니당^//^ [새창]

샤워후 본인 얼굴이 잘생겼다고느낄때마다
사진찍던...그런몹쓸짓한 제가 부끄럽네요...

221 2015-09-17 14:13:30 0

넘어진 아이유 [새창]

아니 이사람들 정말 천잰데...?

220 2015-09-17 12:57:51 4

와.. 며칠전에 난민으로 넘어와서 공지게시판을 훑어보는데.. [새창]

그래서 저희는 바보라고 하지요.
착한바보ㅜㅜ

219 2015-08-08 14:24:18 2

베오베 무당글보고 쓰는 제 경험담. [새창]

전..또 제글을보셨다고ㅋㅋ

218 2015-05-18 13:59:50 0

전문가의 개 조련법 [새창]

사커킥ㅋㅋㅋㅋㅋㅋㅋㅋ

217 2015-05-16 13:43:12 1

[새창]

E.T여? 뭐여?

216 2015-05-16 13:38:52 0

[새창]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무섭네요...

215 2015-05-16 02:47:36 0

홍준표 5개월간 식비 1억5천~ [새창]

정말....더이상 할말도없다...

214 2015-05-14 16:58:11 0/6

[새창]

저희 어머니께서 56년생이며
전 올해 서른둘 네아이 아빠입니다.
할머니 아닙니다.
아직 청춘이십니다!!

213 2015-05-13 13:19:42 0

[새창]

솔직히 낚시배워보고싶은데
진짜 잘잡으사봐요
나도 낚시배우고싶다ㅜㅜ

212 2015-05-11 16:24:03 0

온갖 색이 난무하는 탑씨 [새창]

누가뭐래요?
오렌지색밖에 못먹어봐서 다른건 뭐가있나
들어온건데요?

211 2015-05-06 05:07:35 0

(열받음주의) 3살 어린 하우스 메이트가 시비를 겁니다.(카톡포함) [새창]

이런 썅노무새끼들보소.
승질나 죽것네

210 2015-04-28 14:51:40 0

필승! [새창]

축하드려요 멋진군생활했듯이 앞으로
멋진 사회인이되시길 기원해요~

209 2015-04-26 11:51:04 138

수술 전 설명 의무화법 또 추진…의료계 반발 예상 [새창]

정말 부작용인지 의료사고인지는
일반인들은 솔직히 진실을 파악하기엔
어려운데.이거 정말 좋은 취지인것같네요.

208 2015-04-25 15:26:32 0

[광주광역시] 치매 친구 어머니를 찾습니다 [새창]

저 쌍촌동에 직원들이랑 출장왔어요.
한달정도 머무를텐데 혹시라도
뵙게되면 신고하겠습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