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 지방방송 상황 [새창]

근데 저거 이름을 어떻게 읽는 건가요??

1085 2018-07-08 03:34:26 0

[새창]

객관적으로 봤을 때, 서울 집값이 세계적인 수준에서 그다지 비싸지 않은 건 맞습니다.
서울의 엄청난 인프라를 생각해 보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너무나 살기 편리한 도시거든요.
문제는 한국의 수도권 밀집도가 세계 최상위권이라는 것이고, 그만큼 집을 구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겠지요.

1084 2018-07-07 02:55:56 0

부부합산 월 650만, 많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대체로 대기업 신입이 세전 5천은 벌 것이고,
나머지가 2800이면 대략 풀타임 최저임금 수준.
많다고는 못해도 소득범위를 기존의 여러 복지정책에 비해 꽤 확장한 것이긴 합니다. 중산층의 일부까지 포함되었다고 보면 될듯.

1083 2018-07-06 02:03:31 1/5

난민과 공포 [새창]

네.

1082 2018-07-06 02:01:54 8/6

왜 한국은 시상이나 중요한 자리에선 한글을 기피하는 것일까요. [새창]

한국어 = 한자 + 한글입니다.
진.선.미도 한국어.
진짜 부적절한 건 위 댓글에 언급한 주민센타 같은 불필요한 영문이 아닐까요?

1081 2018-07-06 01:45:39 4/6

난민과 공포 [새창]

과연 극우에 힘을 실어주는 것인지, 아니면 원래 극우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먼저 고찰해보아야.

1080 2018-07-06 01:32:19 0

미중 무역전쟁이 한국에 무조건 불리한가요? [새창]

완제품이라면 그럴 수 있지만, 원자재나 부품산업은 또 다르죠. 산별로 갈릴 거라 봅니다.

1079 2018-07-05 03:26:00 0

영화화되면 재밌을거 같은 조선말 이야기 [새창]

현실은 무리하게 현재의 정치프레임을 끼워넣으려다 망할듯... 조선 역사를 그런 식으로 오독하는 경우가 태반이기에.

1078 2018-07-05 01:18:48 0

누나가 여자로 보이는순간, 언제셨어요? [새창]

담배 피울 때.
운전할 때.

1077 2018-07-04 23:05:44 3/8

국가와 민족을 버린 20~40대 건장한 사람들을 난민으로 받을수 없다 [새창]

이런 사람 그냥 예멘 사나에 보내고 싶다.

1076 2018-06-27 19:09:59 0

사우디 아라비아 근황 [새창]

사우디 오래 산 사람으로서, 저렇게 서양 흉내 내는게 과연 진보일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1075 2018-06-27 00:27:48 4

그들은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있게 갑시다 [새창]

솔직히 이 글에 추천보다 반대가 많이 달린다면 실망하게 될 것 같음.
내가 아는 오유는 선비의 공간이고, 그게 매력이기에.

1074 2018-06-23 21:23:39 10

방심하면 애국보수 [새창]

ㅋㅋㅋㅋㅋㅋ당황스럽겠다 진짜.

1073 2018-06-22 19:49:00 0/43

[새창]

좋은 집으로 시집갔네요.

1072 2018-06-22 03:31:08 0

[단독] 남북 군, DMZ 내 궁예도성 구석기 유적 등 공동 발굴 추진 [새창]

그야말로 비운의 궁예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