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박지현이 누가 댈꼬온거야.... [새창]

"비대위는 이날 인선 작업을 마무리하고 14일 오전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비대위는 다양한 그룹을 대표할 수 있는 이들로 구성될 전망이다. 청년들도 대거 포진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재명 전 대선 후보가 직접 비대위 합류를 권유한 'n번방 추적단 불꽃'의 박지현 활동가도 비대위원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12_0001791037&cID=10301&pID=10300

2359 2022-06-20 12:35:03 1

"짤짤이" "땡땡이" 라는 말이 언제부터 중징계 먹을 단어가 된거임? [새창]

설령 딸딸이라 한들, 지금 그게 중요한가요.
뭐가 중요한질 모르고 설치고 있으니 원.

2358 2022-06-20 03:16:55 6

최근 밝혀진 의외의(?) 사실.JPG [새창]

나름 매출기준 부산 1위 기업인 르노코리아조차 전국순위 100위에도 못 들어가는게 현실.

2357 2022-06-19 18:21:26 11

[새창]

관종깡패

2356 2022-06-19 15:51:49 2

일본의 1인 고기 화로 구이집 가격 [새창]

냉삼 100g이라면 박리다매로 가능한 금액대인듯.

2355 2022-06-19 14:29:10 22

우상호 "월북 첩보 내용 공개하겠다!!" [새창]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도 박근혜 국정원의 매우 무책임한 짓이었는데, SI 정보공개도 마찬가지입니다.
군에서 SI 정보 다룰때 비인가된 3스타도 상황실 못들어오게 몸으로 막아봤아요. 기밀이란 건 그런 무게감이 있는 건데, 미필 정권이 들어서니 공개해서는 안 되는 정보를 볼모삼아 빨갱이몰이를 하고 있네요.

오죽 답답하면 우상호가 먼저 공개하자고 할까. 하기야 노무현이 나라 팔아먹었다고 선동질하던 정상회담 대화록 막상 실제 공개했더니 거기엔 김정일 상대로 세계정세를 강연하던 당당한 노무현 대통령님의 모습이 있었죠.

2354 2022-06-19 01:01:09 0

중국의 역사 왜곡 근황.jpg [새창]

저건 역사왜곡이 아니라, 마치 한국이 '강압에 의한 불법조약'인 을사조약을 인정하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 덮어두고 짱깨짱깨 하기 전에 맥락부터 좀...

2353 2022-06-17 14:30:50 12

친일파의 10대 궤변 [새창]

실제 친일파들은 대부분 당대의 엘리트.
엘리트주의적 궤변과 여러 공통점이 있지요.

2352 2022-06-16 23:06:26 0

종부세 죽고싶다 [새창]

괜히 블베가 아님

2351 2022-06-16 00:15:08 6

尹, '김건희 수행' 논란에 "대통령 처음이라" [새창]

그냥 문재인 대통령 두번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2350 2022-06-11 23:27:21 9

박지원 "X파일? 민주주의 위해 밝혀..더 말하면 감옥간다" [새창]

참 영리한 사람..

2349 2022-06-11 22:33:39 1

휘발유값 역대 사상 최고가 경신 [새창]

종전 최고가인 2012년때는 유류세 인하 따위 없었어요. 지금은 유류세 30% 인하한 상태에서 저 가격이니까, 실제로는 이미 2400원 가까이 된다 보면 됩니다.

인하된 유류세는 유가가 내려가면 언젠가는 원복될 것이고, 결국 실제 휘발유가는 계속 2000원대에 머물 듯싶습니다.

2348 2022-06-10 12:45:43 10

교수님이 말해주는 권모술수가 판쳤던 과거 납품업계 [새창]

깨끗하고 원리원칙대로 산다는게 그만큼 어려움. 도덕성은 기본이고 머리까지 좋아야 함.

본문의 글은 지역 정치인들 상대로 꽤 자주 있는 일...뇌물 안받으면 보복당하고, 반대로 뇌물은 아니더라도 이것저것 편의 봐줬는데 떡고물 안 떨어지면 이것도 보복당함.

2347 2022-06-09 18:27:06 10

물류대란 현실화. 정부는 대책도 대화도 없다. [새창]

물류라곤 아가씨들 실어날으는 봉고차밖에 모르는 검찰들이 모였으니 뭘 알겠나..

2346 2022-06-09 12:05:00 2

김남국 "민주당, 이준석 같은 정치인 나올 수 없는 구조" [새창]

제가 가장 우려하는 건, 민주당에 이준석을 내심 부러워하는 의원이 한둘이 아니라는 겁니다. 국힘에서의 이준석 당대표 선출을 무슨 정당개혁으로 받아들이는 의원이 한둘이 아니에요. 그런 사람들이 박지현을 추천한 것이고요.

정당개혁? 그걸 이준석을 동경하면서 하면 제대로 될 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