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이재명 보다는 ... [새창]

좀 씁쓸한게, 실제로 조금이나마 효과가 있는 슬로건일 겁니다. 저희 세대가 좋아하는 '개이득'에 부합하는 프레이스라..

1984 2021-12-30 14:09:17 0

중국 방역 위반자 처벌 근황 [새창]

우리도 이렇게 좀 하자.

1983 2021-12-29 23:19:46 0

콜롬비아 여자가 본 한국 [새창]

우리회사 유럽 파견가는 분들에게 신신당부하는게 회사 랩탑 차에 두고 내리지 말라는거...
한국사람들은 의외로 차 안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경보고 뭐고 깨서 털어가면 그만인것을.

1982 2021-12-28 14:36:51 1

박근혜정권 대비 문재인 정권때 이민 비율 2배로 급증 [새창]

1981 2021-12-25 07:54:26 0

사면의 이유는 정치적 부담 말고는 없어요. [새창]

법원이 왜 나오죠?
법원은 사면권이 없습니다.

1980 2021-12-24 11:50:49 0

[새창]

호적등본만 떼도 고조부까지 직빵으로 나오는 나라임.

1979 2021-12-23 15:18:16 0

프랑스에서 히잡과 부르카의 이미지가 안 좋은 이유 [새창]

이게 서방의 시각만 답습하는 한국에선 이해하기 어려운거 압니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사람이 외국 나가서 일본 식민지배의 잔혹성에 대해 이야기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았듯. 이슬람과 서방의 관계는 엄연히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인데, 저처럼 드물게 중동 국가에서 자라난 경우를 빼고는 사실 공감을 얻기가 어렵더라고요. 언제쯤 바뀔런지.

1978 2021-12-22 16:38:51 0

프랑스에서 히잡과 부르카의 이미지가 안 좋은 이유 [새창]

문화 혐오를 대놓고 못하니까 종교 중립을 핑계대는 것일 뿐...

1977 2021-12-22 00:29:44 1/5

프랑스에서 히잡과 부르카의 이미지가 안 좋은 이유 [새창]

종교가 아니라 문화.

1976 2021-12-21 13:58:05 0

실거주 목적으로 갱신권 거부 후 집 매도한 집주인 승 [새창]

말 그대로 적폐.

1975 2021-12-21 12:35:19 6

뱃사람이 겪어본 10년간 한류 변화 [새창]

90년대 후반에 중동 어느나라 살 적에 중국인이냐? 일본인이냐? 물어보고 아니라고하면
필리핀? 태국? 정도가 나왔음 (예나 지금이나 중동에 필리핀 노동자가 많음).
한국? 갸우뚱...그런 나라 없었음... 격세지감.

1974 2021-12-20 14:26:10 8/6

한자문화권 국가들 한자 근황.jpg [새창]

한자교육에 좀 더 투자해야...

1972 2021-12-18 17:35:55 0

우리 부모님 세대 직장 이야기 [새창]

당장 대기업,공무원에게 주 5일제 도입한게 참여정부 시절이었음.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도 주말에 회사 나가시는 분들이 있었음. 뭔소리냐면 월화수목금토 정상 출근하고 일요일에 잔업했다는 이야기.

1971 2021-12-16 16:17:25 1

한국 영화 '괴물'이 신선했던 이유가 [새창]

괴물이 2006년에 나온 영화인데,
그때 봤을 때도 잘 만든 영화였지만,
2014년에 세월호를 겪고 나서 다시 보니까 소름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