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GDP 통계를 조작한 일본 [새창]

최근에 이미 마이너스였는데 이것까지 감안하면...
아니 엑셀은 어따두고?

1969 2021-12-13 13:10:33 1

고려시대에도 존재하는 불변의 정시출근 직장인 [새창]

실제로 이방원은 수도에 있다가 일가친척을 대피시켰다고... 아비가 미리 전갈을 보냈겠죠 뭐.

1968 2021-12-11 21:10:09 1

현재 국내 코로나 상황, 알아야 할 것 3 [새창]

다른글에도 썼지만 전면등교전에 청소년접종을 먼저 밀어붙였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외국은 처음부터 화이자 12세이상 접종이었었는데 우리는 그놈의 여론 신경쓰느라...

1967 2021-12-10 15:44:59 0

[새창]

지랄.
형은 오늘 부스터샷 맞고왔단다.
오죽하면 나라에서 공짜로 접종하고 있겠니.

1966 2021-12-10 11:48:51 1/7

겨울철 심장마비가 가장 많은 나라.jpg [새창]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어린 시절 의사가 '몸을 늘 춥게 유지하라'고 해서 80평생 난방 따위 안 하고 살았다고 하는데,
일본의 평균수명이 높은 이유도 알고보면 저런 이유려나...

1965 2021-12-09 23:10:12 0

[새창]

내용 기억나는것만 추려도
공공의적..집으로...라이터를 켜라...광복절특사...선생김봉두...동갑내기과외하기...살인의추억...실미도...올드보이...클래식...황산벌...
많다.

1964 2021-12-09 19:44:31 0

文대통령, 홍남기 부총리에 "임기 마지막까지 역할 다해달라" [새창]

그쵸.

1963 2021-12-09 17:32:38 0

文대통령, 홍남기 부총리에 "임기 마지막까지 역할 다해달라" [새창]

홍남기는 양쪽의 포퓰리스트들이 정치적 부담 없이 쉽게 공격할수 있는 비정치인 관료 꼰대니까요 ㅎㅎ

1962 2021-12-09 16:56:54 0

文대통령, 홍남기 부총리에 "임기 마지막까지 역할 다해달라" [새창]

여야를 막론하고 포퓰리즘이 대세가 되었기에, 안타깝지만 말씀에 동의합니다.

1961 2021-12-07 14:46:55 1

프랑스 22년차 철강 기술자 월급 클라스.JPG [새창]

세후로 보면 맞을걸..

1960 2021-12-06 19:07:14 0

출퇴근 왕복 5시간 직장인.jpg [새창]

회사 셔틀버스는 어따 두고?ㅋㅋ

1959 2021-12-04 19:44:13 2

[새창]

통쾌하도다! 장하도다! 수백 년 동안 행악하던 백인종의 선봉을 북소리 한 번에 크게 부수었다. 가히 천고의 희한한 일이며 만방이 기념할 자취이다. 당시 한국과 청국 두 나라의 뜻있는 이들이 기약없이 함께 기뻐해 마지않은 것은 일본의 정략(政略)이나 일 헤쳐나감이 동서양 천지가 개벽한 뒤로 가장 뛰어난 대사업이며 시원스런 일로 스스로 헤아렸기 때문이었다.

- 안중근, 동양평화론

1958 2021-11-29 18:49:43 0/9

오늘 대선후보 여론조사-KBS [새창]

이토록 박빙인데 이토록 관심없는 대선은 정말 처음인듯 ㅋㅋ

1957 2021-11-29 06:46:58 4

[새창]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 가장 도드라진 차이는 이맘의 위치임. 정통성을 중시하는 시아파의 이맘은 무하마드의 혈통을 이은 최고지도자이지만, 수니파의 이맘은 존경을 받는 위치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평신도이고, 아무나 이맘이 될 수 있음.

1956 2021-11-28 21:02:57 2

경부고속도로반대 DJ·YS시위 조작사진 원본 확인됐다 [새창]

김대중의 첫 국회의원 당선지가 강원도라는 걸 생각해보면 왜 경부고속도로를 반대했는지 알 수 있음.

195,60년대까지만 해도 강원도 동해안에서 서울 오는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은 배 타고 포항가서 철도로 갈아타는 거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