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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2021-09-08 10:40:14 1
[속보] 김웅 "정황상 손검사로부터 자료받아 당에 줬을 수도" [새창]
2021/09/08 09:48:22
유체이탈화법
1849 2021-09-07 22:10:39 0
후반기 국회의장은 누가 되어야 할 까요 [새창]
2021/09/07 20:05:15
현실적으로는 김진표일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김진표도 5선이고, 나이(74세)상 이번이 마지막 국회의원 임기일 것이므로.
1848 2021-09-07 20:42:05 1
여자는 상주가 될 수없는 장례문화가 있다??? [새창]
2021/09/07 11:29:07
FM이 저게 맞고 장례식장은 개별 집안 사정을 모르니 FM 대로 권유하는 수 밖에.
1847 2021-09-06 11:30:04 0
전력난이 '탈원전' 때문? [새창]
2021/09/06 07:48:18
이명박 때 블랙아웃은 9월15일이었어요.
더운 여름철이 아니라 초가을 일시적으로 더웠던 시기. 발전용량이 아니라 수요예측이 잘못되었던게 주 원인이고, 그 외에 발전기고장, 예비전력 측정방식의 문제 등이 있습니다.
1846 2021-09-06 11:02:55 8
전력난이 '탈원전' 때문? [새창]
2021/09/06 07:48:18
애초에 전력난 프레임 자체가 허구에요.
여름철 겨울철 첨두부하시에 일시적으로 전력예비율이 10%이하로 떨어지는 건 늘 있었던 일이고 문제가 되지도 않습니다. 올해 여름도 딱 한차례 (7/13, 9.5%) 10%를 살짝 하회했을 뿐이에요.

정작 진짜 블랙아웃은 이명박 시절에 있었고, 그것도 따지고 보면 발전용량이 부족했던게 아니라 잘못된 수요예측과 잘못된 예비율측정에 따른 일이었지요.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2356814
1845 2021-09-04 21:16:38 0/5
이번 경선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새창]
2021/09/04 19:38:52
이낙연이든 이재명이든,
현실적으로 민주당에 선택지가 이 둘이라는게 절망스러울 뿐.
혹 열린민주당이 대선 완주한다면 거기에 투표할까도 생각 중.
아니 아예 당적을 옮길까..
1844 2021-09-03 20:20:00 14
박주민 '국민의 힘과 보수단체 짜고 치는 고스톱 의심' [새창]
2021/09/03 20:14:31
늘 있어왔음.
언론도 마찬가지.
새누리당 집권시절엔 정책발표 전에 먼저 이슈화하는 기사를 조중동에서 내주고 며칠 후에 정책발표하는 짓이 수십번 반복됨.
1843 2021-09-01 19:56:08 10
한국 확진자 인구 100만명당 236명 [새창]
2021/09/01 10:00:59

선진 10개국 (G7+스페인 호주 대한민국) 인구 100만명당 누적확진자 비교.
너무 명백한 건 이슈가 못 되다보니 기삿거리로도 안 나오는 거...
1842 2021-09-01 11:04:31 2
'100분 토론' 40분 전 파기 이준석..'동물의 왕국' 틀어라? [새창]
2021/08/31 21:58:50
박근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1841 2021-08-30 23:26:54 7
우리나라 영해에 도착한 영국해군 [새창]
2021/08/30 22:11:03
거문도가 아직 포트 해밀턴이었으면 홍콩에 대한 생각도 많이 달랐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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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고종 22년(1885년) 3월 20일 ㅡ
"중국 북양 대신(北洋大臣) 이홍장(李鴻章)이 거문도(巨文島)사건과 관련하여 보내온 편지에,

"귀국의 제주(濟州) 동북쪽으로 100여 리 떨어진 곳에 거마도(巨磨島)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거문도입니다. 바다 가운데 외로이 솟아 있으며 서양 이름으로는 해밀톤〔哈米敦〕 섬이라고 부릅니다. 요즘 영국과 러시아가 아프가니스탄〔阿富汗〕 경계 문제를 가지고 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군함을 블라디보스톡〔海蔘葳〕에 집결시키므로 영국 사람들은 그들이 남하하여 홍콩〔香港〕을 침략할까봐 거마도에 군사와 군함을 주둔시키고 그들이 오는 길을 막고 있습니다. 이 섬은 조선의 영토에 속한 것으로서 영국 사신이 귀국과 토의하여 수군(水軍)을 주둔시킬 장소로 빌린 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잠시 빌려서 군함을 정박하였다가 예정된 날짜에 나간다면 혹시 참작해서 융통해줄 수도 있겠지만 만일 오랫동안 빌리고 돌아가지 않으면서 사거나 조차지(租借地)로 만들려고 한다면 단연코 경솔히 허락해서는 안 됩니다. 구라파(歐羅巴) 사람들이 남양(南洋)을 잠식할 때에도 처음에는 다 비싼 값으로 땅을 빌렸다가 뒤에 그만 빼앗아서 자기의 소유로 만들었습니다. 거마도는 듣건대 황폐한 섬이라 하니, 귀국에서 혹시 그다지 아깝지 않은 땅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홍콩 지구 같은 것도 영국 사람들이 차지하기 전에는 남방 종족 몇 집이 거기에 초가집을 짓고 산 데 불과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점차 경영하여 중요한 진영(鎭營)이 되었고 남양의 관문이 되고 있습니다..."
1840 2021-08-28 14:01:43 1
현재 탈레반과 IS의 상황 . JPG [새창]
2021/08/27 16:52:27
말이 수니파지 위구르를 같은 수니파라고 취급하지는 않아요. 수니파-시아파는 대분류에 불과합니다.
1839 2021-08-27 18:25:14 46
현재 탈레반과 IS의 상황 . JPG [새창]
2021/08/27 16:52:27
탈레반은 IS가 아님...둘이 협조를 한 적도 없고, 그냥 다른 세력임.
위구르 관련해서도 자꾸 탈레반이 위구르를 지원할 거라는 뇌내망상을 펼치는 사람들이 있지만,
파슈툰족의 주 무대인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만 관심이 있는 탈레반이 타지크 방계로 혈통도 불분명한 위구르인에 동질감을 느끼지는 않음. 그렇다고 국제적 이슬람화를 목표로 삼는 IS나 알카에다가 보기에 위구르인들은 이미 무슬림이라 부를 수 없을 정도로 세속적임.

서방 세계나 한국이 중동 정세를 바라보는 건 서양인들이 한중일 구분 못하는 딱 그 수준의 시각으로 본다는 생각..
1838 2021-08-24 19:56:11 0
김빙삼의 조민 입학취소 팩폭.jpg [새창]
2021/08/24 17:08:41
그야말로 千不當萬不當.
1837 2021-08-24 11:04:16 13
국제기구가 한국에게 난민 수용을 강하게 요구하지 않는 이유.jpg [새창]
2021/08/23 22:22:52
미국이 남한 내 탈북자를 '난민'이라고 하는 건 이북지역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관할권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탈북자든 북한 주민이든 그냥 대한민국 주민이죠. 본문의 시각을 답습하면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귀속영토라는 헌법을 부정하게 되는 겁니다.
1836 2021-08-23 16:07:34 0
진정 궁금한게, 집값오른것이 정부탓인가요? [새창]
2021/08/23 15:02:57
재작년 기사인데, 자가보유율이 가장 높은 50대 부모의 아파트를 물려받게 될 20대들은 집값 상승에 가장 긍정적인 편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news.v.daum.net/v/20190308101009848
달라지는 20대…‘집값 올라야’ 의견 늘어= 
조사결과 연령별 모든 세대에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이 70%대로 압도적으로 많고, ‘상승해야한다’는 의견은 10%대에 머문다. 다만 세대별로 온도차가 감지된다. ‘하락해야 한다’고 말한 비율은 60세 이상이 72%로 가장 낮고, 20대가 72.6%로 뒤를 따르고 있다. 40대(78.5%), 50대(77.6%), 30대(77.3%)는 ‘하락해야 한다’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20대와 60세 이상의 결과가 유사하고, 30ㆍ40ㆍ50대가 비슷하다.

20대는 ‘상승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이 17.3%로 모든 세대 가운데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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