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534 2020-09-03 13:00:18 1

의대생 : 당신들은 진료비 2만원도 안드는 나라에 살고 있다구요!! [새창]

2020/09/03 07:57:06

이래서 민주주의와 국가복지시스템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아래 도식도의 "알 수 없는 어딘가"에 대해 초중고대 어느 곳에서도 충분히 시간을 들여 가르치지 않으니, 헛똑똑이 의대생이 모르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허나...

1533 2020-09-03 12:34:26 0

일본 총리 선출 근황 [새창]

2020/09/02 19:48:17

어차피 의원내각제에서는 과반 정당이 있는 이상 총리를 어떤 방식으로 선출하든 자민당만의 리그일 뿐.
이에 비해 직접민주주의로 대통령 선거하는 대통령제가 얼마나 민주적인 제도인지 알아야...

1532 2020-09-02 17:58:14 0

민주당은 의협한테 져도된다 [새창]

2020/09/02 17:37:20

좀 꺼져라.

1531 2020-09-02 17:34:21 2

의대생들이 무능하다고 욕한 정은경 본부장님 과거 이력 [새창]

2020/09/02 10:50:21

제일 웃기는게 의협이 보건복지부 공무원더러 '전문성 없다'고 낙인찍는 행태. 사회에 만연한 공무원 혐오에 편승하기까지 하는 악독한 짓.

그런데 생각해보자. 보건복지부 차관과 서울대학병원 전문의 중 보건정책이라는 행정영역의 전문가가 과연 누구일까?

1530 2020-08-31 22:02:13 0

태풍 마이삭 경로 [새창]

2020/08/31 21:53:34

슬라이더네요 ㅋㅋ ㅠ

1529 2020-08-31 00:22:27 2

진료거부 의사들 행태의 핵심을 꿰뚫은 손영래 반장님 [새창]

2020/08/30 21:47:20

그러니 이 행태도 일종의 서민 코스프레라 할 수 있겠지요. 가난을 도둑맞듯, 파업도 도둑맞고 있으니.

1527 2020-08-28 11:54:53 0

엘리트주의가 문제. [새창]

2020/08/28 11:36:55

과학고, 영재고, 자사고 나와서 끼리끼리 뭉쳐다니다 동문들 있는 명문대 가서 석박사 하다보면 시야가 좁아져요. 엄청. 이건 의대생 뿐 아니라 이공계도 그래요.

한국에 나름 명문이라는 대학 와서 신입생 때 느꼈던 건데. 이들의 엘리트 선민의식은 대개 중고교때 이미 형성이 된 것 같더라고요.

1526 2020-08-26 23:51:20 1

정은경 "입원 필요 없으면 자가격리 치료 가능..산소 치료 9%" [새창]

2020/08/26 16:57:53

맞지만,
입원은 사실상 강제격리도 겸하는 조치인데,
최근 확산세에는 무책임한 확진자들이 많아서...

1525 2020-08-26 19:24:57 1

요즘 당근마켓근황.jpg [새창]

2020/08/25 22:08:04

2015년에 박상학이 대낮에 풍선날려서 북한군이 조준사격하다가 일부 총탄이 우리 지역에 낙하함.
휴가증하고 멸치 조금 줬었던듯.

1524 2020-08-25 12:18:37 2

보건복지부가 코미디 [새창]

2020/08/25 10:23:35

무엇이 잘못되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