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하고 예쁜집에서 살고 싶어요!!" [새창]

기준금리가 3.2%하던 시절.

1579 2020-12-17 15:20:27 0

뉴스) 대한민국, 학력 장벽 허문다.jpg [새창]

애초에 왜 있었는지 모를 학력제한.

1578 2020-12-17 15:16:53 0

서울시민vs경기도민 [새창]

집이 서울인데 직장이 경기도인 경우...
5시45분에 일어나야 7시30분까지 출근가능ㅠ

1577 2020-12-04 11:45:03 16

왜 흑인들은 이미지가 안 좋은가? [새창]

사실 여기서 진짜 깊게 논의되어야 하는 건,
왜 미국 흑인 사회에서는 올바른 가정 모델이라는 것이 제대로 정착되지 못했는가 (꼭 백인식 가정 모델이 아니더라도)에 대한 의문인데,
이걸 깊게 파보면 결국 본토에서의 전통을 박탈당한 노예 후손으로 시작해서 60년대까지 법률적/명시적으로도 차별받던 미국 흑인의 역사를 제외하고 논할 수는 없게 됩니다. 가정 문화라는 건 관습적인 측면이 굉장히 강하니까요.

1576 2020-12-02 17:27:10 47

90년대 한국인 "시X 개소리하고 있네" [새창]

진지하게 말하면 축구하고 영화는 90년대에도 있었음직한 일. 차범근이 있었고, 서편제도 있었으니.

98년 한국인: 배타고 금강산도 가요!
2020년 한국인: ...

1575 2020-12-02 04:55:43 0

일본 나이키 광고에 일본인들 부들부들중!! [새창]

오히려 더 심할듯..

1574 2020-12-01 17:29:11 6

관광호텔 리모델링한 청년주택의 실태 [새창]

언론에서 마치 세상물정 모르는 장관이 벌린짓마냥 보도해서 그렇지 뭐...

1573 2020-11-28 12:40:34 20

은퇴한 AV여배우의 삶 [새창]

한국도 오피걸들은 네일샵하는데 비슷한듯..

1572 2020-11-27 17:09:26 1

[속보] 추미애 "검사들 입장 이해…법·절차따라 징계절차 진행" [새창]

士不可以不弘毅
任重而道遠.

1571 2020-11-26 02:14:54 1

과거 진중권이 현재 진중권에게.jpg [새창]

본인이 586이면서도 전두환 독재정권에 항거한 경험이 없는 컴플렉스. 주류에 못 낀 이유가 다 있지요.

1570 2020-11-25 01:00:25 3/5

포텐 한국 출산률은 정말 OECD 꼴지일까? [새창]

문제는 비혼 풍토.
당연히, 경제 문제나 여성인권 문제가 아님.

1569 2020-11-21 22:11:25 0

극한직업 - 꽃게잡이 [새창]

현재 꽃게잡이 배들은 코로나 때문에 유례없는 인력난... 외국인 노동자가 없음.

1568 2020-11-20 16:49:50 0

한달안에 1700억쓰면 5조 드림-댓글반박불가 [새창]

음식과 서비스에 국한될 것 같은데..

1567 2020-11-19 13:31:37 0

알고보면 독일과 일본을 넘어 인류 역사상 제일 나쁜놈들.jpg [새창]

거문도가 아직 포트 해밀턴이라면,
홍콩에 대한 우리 시선도 좀 달랐을 것.

1566 2020-10-31 21:30:11 0

진짜 궁금한 것 ㅡ 586 [새창]

진중권이가 80년대에 독일에 간 건 아닐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