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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로또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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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2014-03-17 20:22:51 0
중국집 이용 팁 [새창]
2014/03/16 10:46:46
글 읽다말고 나가서 먹고 왔습니다. 다음엔 볶음밥으로...
258 2014-02-24 12:32:49 0
축구팬들을 빡치게 만드는 짤.gif [새창]
2014/02/23 17:09:59
키퍼도 자막에 가려서 공을 놓친거 아닌가요?
257 2014-02-12 05:00:19 0
[익명]아빠가 제 카스에 댓글을 달고 눈치를 보시네요 [새창]
2014/02/12 01:08:40
작성자님 때문에 이 추위에 눈에서 땀나자나요~
256 2013-12-01 23:21:14 38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사진 하나씩 올려봅시다. [새창]
2013/12/01 22:41:44

써니~
255 2013-10-19 05:42:58 0
[브금, 재탕] 단짝친구 [새창]
2013/10/19 02:54:41
학찰시절 즐겨부르던 좋은 노래 잊고 지냈는데 덕분에 다시 떠올리게 되었네요. 갑사합니다.
254 2013-09-26 11:59:14 0
도서관 일진들.jpg [새창]
2013/09/24 07:06:24
취직해서(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대리진급해도(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1년 넘게 써온 자리니까 저 그냥 사원하면 안되요? 이럴 사람들...
253 2013-08-04 21:37:56 0
몸값이 올랐어요. [새창]
2013/08/04 14:04:47
수산업 관계자 분들이 오유를 알게 된다면... 오징어 시세는 안정을 찾게 되겠죠.
252 2013-08-03 18:22:49 0
cpu 온도 어떻게 식힐까요 ㅠ [새창]
2013/08/03 18:20:30
얼음 동동 띄운 냉수를 한 바가지!!!
251 2013-07-11 01:22:15 1
열도의 흔한 감자튀김 게시물... 일웹을 뒤져보니(웹번역) [새창]
2013/07/10 18:17:04


250 2012-10-19 07:08:02 0
좋아하는 여자 집앞에 깜짝 방문 잘함? 못함? [새창]
2012/10/19 03:26:28
후기입니다 asds님 말씀처럼 화분만두고 올라오려고 피방에서 나오려는 때에 연락이왔습니다. 2교대하는 친구라 나이트 근무 하고 막 집에 돌아왔더군요. 화분과 수건 주고 얼굴봤으니 간다고 미안해하는 그 아이 언릉 자라고 들여보네고 서울 올라가는 길입니다. 제가 좁 쉽사빠(쉽게 사랑에 빠지는 사람)인가봅니다
249 2012-10-19 07:02:07 0
좋아하는 여자 집앞에 깜짝 방문 잘함? 못함? [새창]
2012/10/19 03:26:28
며첨 쓰다보니 여러번 날려 먹으며 요약해서 최근일만 쓰다보니 이리되었네요 그아이가 동호회 들어와서 저를 포함해서 또래들과 술도 자주 마시고 자주 어울려 놀았었습니다 갑작스레 톡이왔을때도 제가 있던 동호회에서도 그나마 제가 젤 자주봐서 떠올라다더군요
248 2012-10-19 03:41:48 0
좋아하는 여자 집앞에 깜짝 방문 잘함? 못함? [새창]
2012/10/19 03:26:28
드라마틱한 무언가를 상상만 해본 저의 생각이 너무나 짧았던듯 하네요. 아침에 첫차로 돌아가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247 2012-10-19 03:33:15 0
좋아하는 여자 집앞에 깜짝 방문 잘함? 못함? [새창]
2012/10/19 03:26:28
어제 저녁 8시 이후 카톡도 확인이 안 했던데... ㅠ.ㅠ 결국 바보 짓인건가요? ㅠ.ㅠ
246 2011-09-09 16:37:03 0
[새창]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 분의 이야기에 감정이 올라와 잠시 저의 얘기를 하자면... 저희 외할머니도 몇 해 전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가 중풍으로 몸이 불편해지신 후 유치원 때부터 대학 입학식 때까지 어머니를 대신해 저를 챙겨주시던 분이셨죠. 요양병원에 계셨던 할머니를 그나마 학생이었던 제가 자주 찾아뵈었었습니다. 돌아가시기 며칠 전 찾아뵙고 나오는데 하루만 자고 가라고 붙잡으시더군요. 요양보호사님들이 주말에 외로우셔서 때쓰시는 것이니 그냥 가보라고 하셔서 등떠밀려 나왔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때 하룻밤만 같이 지내 드릴것을... 하고 싶으신 말들이 있으셨던건 아니었나 후회를 해봅니다. 코끝이 찡해지져 오네요.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얘기는 계실 때 잘합시다!!! 저도 오늘 반성해 봅니다.
245 2005-12-23 21:37:38 2
김원희, 생방송중 극적 大입학금 지원 [새창]
2005/12/23 09:05:22
늦게나마... 오랜만에 안구에 습기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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