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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6 1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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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부터 [제생각엔 조용필특집부터]
돌림판 자체가 없어지거나 미리 가수가 이거 하겠다 라고 한다음 그걸 돌림판으로 돌려서 한게 대부분...
나가수의 재미가 전혀 알지 못했던곡들을 새롭게 편곡한다는 재미가 있었는데
그런재미가 없어지고 탈락을 면하기 위해서 자기에게 유리한 곡들을 하기 시작하면서
재미가 없어짐. 뜻밖의 곡이 대박치는 경우가 많았음.
임재범 여러분이라던지 jk의 조율이라던지 김연우 나와같다면이라던지
저는 개인적으로 조관우 그대내맘에 들어오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함 하얀나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