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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14: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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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적우의 루머를 본상태에서 처음 열애를 들었을땐
우와!! 잘한다 라고 했고 저희 어머니께서도
제가 루머이야기를 해서 좀 부정적으로 보셨지만 열애를 듣고 잘하네, 나올만 하네 라고 했는데
요즘 무대를 보면 솔직히 안좋은 소리만 나오죠. 어머니같은경우도 왜 바비킴이 떨어지냐고 적우가 떨져야된다며 ㅇㅅㅇ...
열애는 정말 적우를 인정할만한노래였지만 다른 노래같은경우 솔직히...
충경의 나홀로뜰앞에서는 저희어머니와 저의 적우에 대한 인식을 확연히 바꾸어버리는 계기였어요
그뒤에 노래를 불러도 뭔가 답답한느낌만 들고.. 어떤 분이 말씀하셧는데 그 목소리에 착음제?(소음을 방지하는?)걸 단거같은 느낌이
자꾸 드네요.. 전 이소라나 조규찬 조관우 정말 좋아했는데.. (바비킴도..) 왜 다떨어지는지...
개취 문제긴 하지만 너무 자극적인것만 원하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