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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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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 2015-02-22 01:06:49 13
시죠 타카네 그리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5/02/22 00:51:29

너무 야해서 좀 가렸습니다.
아이마스 안봤는데 참 정감가는 캐릭터에요.
초등학교때 보자기괴물이라는 만화가 있었는데 거기 나왔던 여조연이랑 좀 닮은듯
2205 2015-02-22 00:54:58 0
시죠 타카네 그리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5/02/22 00:51:29
네, 이거 두개로 그릴게요.
2203 2015-02-18 14:12:28 5
[실시간][브금][발암] 설연휴 시뮬레이터 [새창]
2015/02/18 11:13:55
넼ㅋㅋㅋㅋ
2202 2015-02-18 14:07:17 4
[실시간][브금][발암] 설연휴 시뮬레이터 [새창]
2015/02/18 11:13:55
넴 그런데 타카네는 어차피 트레이싱이라.. 그냥 원본 저장하세요!
2201 2015-02-18 14:02:08 4
[실시간][브금][발암] 설연휴 시뮬레이터 [새창]
2015/02/18 11:13:55
설연휴 시뮬레이터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00 2015-02-18 14:01:31 9
[실시간][브금][발암] 설연휴 시뮬레이터 [새창]
2015/02/18 11:13:55

루주라는 다 안다는 표정으로 PENTATONIX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냈다.
PENTATONIX
56000원 손해
평판 100 감소
정신력 20소모
한정판 만화책 파괴당함
90%의 체력 잃음
아주얇은 책 얻음
하드디스크 스틸당함
<획득한 칭호>
울보 칭호
변태 칭호
팬티의 남자친구 칭호
2199 2015-02-18 13:54:5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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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11:13:55

어르신은 급한 볼일이 있다며 집으로 가셨다고 한다.

1. 눈을 감는다.
2. 이젠 다 모르겠다. 잔다.
2198 2015-02-18 13:50:4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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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11:13:55

심신의 안정을 얻기 위해 아이돌 마스터를 보려고 컴퓨터를 켰는데 무언가가 없..다?

1. 나가서 어르신을 찾는다.
2. 오열한다.
2197 2015-02-18 13:38:4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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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11:13:55

얇은 책은 더 얇은 책이 되어있다.

1. 너무 서럽다.
2. 루주라만이 내 희망이다.
2196 2015-02-18 13:33:2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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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11:13:55

어르신이 방문하여 PENTATONIX를 위로하고 다시 나갔다.
없어졌던 책이 돌아온 것 같다.

1. 계속 서럽게 운다.
2. 서럽게 울면서 책을 확인한다.
2195 2015-02-18 13:30:2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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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11:13:55

무사히 줘팸에 성공했다.
누나와 동생은 울면서 분한 얼굴로 방에서 나갔다.
PENTATONIX는 줘팸에는 성공하였지만 줘팸 당하기도 했기때문에
90%의 체력을 잃었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1. 혼자있고 싶다. 친척들이 방에 방문하지 못하게 한뒤 오열한다.
2. 최대한 서럽게 오열하여 자신이 피해자임을 어필한다.
2194 2015-02-18 13:25:0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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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11:13:55

(명문대라고 적은 것은 명문대생을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닌
인성과 학력이 꼭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명문대생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누나:
뭐? 어디 그런 그림책 쪼가리랑 옷이랑 비교를 해. 그리고 나 명품 안입거든?
PENTATONIX:
예를 든거지. 그리고 저 만화책 한정판이야. 이제 돈 있어도 못 구하는 거라고.

1. 줘팸
2. 줘팸
2193 2015-02-18 13:19:5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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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11:13:55

누나:
하. 너 뭐야? 지금 그러니까 내 동생이 네 만화책에 낙서좀 했다고 그러는거야?
애도 아니고 만화책 얼만데. 내가 물어주면 될거아냐. 그깟 그림책이 뭐 대수라고.
그러니까 오타쿠 소리를 듣는거야. 네가.

1. 둘다 줘팸한다.
2. 잘못했으면 먼저 미안하다고 하는게 순서 아냐? 내가 누나 명품옷에 낙서하고 찢으면 좋겠어?
2192 2015-02-18 13:14:3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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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11:13:55

여자아이라 마땅히 줘팸할 곳이 없어 꿀밤을 몇대 먹이고 어디를 줘팸하면
티안나게 줘팸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사이 동생이 자기 언니를 데리고 왔다.
누나는 이번에 명문대에 합격하여 눈에 띄게 화려해졌다.
누나: 야. 너 뭐야? 왜 내 동생 때려? 어?

1. 밀쳐내고 동생의 머리를 줘팸핟다.
2. 일단 사과한다.
3.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합당하게 줘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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