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전 서울 풍경.jpg [새창]

뻥치시네
어디서 색 바랜 90년대 사진을 가져와서 속이고 있어?

라고 생각했는데 19년전에 내가 처음 산 핸드폰이 저깄네;;;;;

1384 2020-01-11 01:40:41 50

진품 증명하는 법 [새창]

히치콕과 손녀 이야기도 생각나네요.

대학교 강의에서 배운 히치콕 작품의 해석을 할아버지께 여쭤 봤더니 아주 엉뚱한 해석이라고ㅎㅎ
또, 히치콕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뭔지 알아오라는 과제가 있어서 할아버지께 여쭤봐서 제출했더니 교수가 조사가 부족했다고 C를 주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17919

1383 2020-01-11 01:07:05 1

기계와의 카톡 [새창]

과거 글 보니 지금은 탈퇴한 회원들이 꽤 많이 보이네요..ㅠㅠ 흑..

1382 2020-01-11 01:00:14 0

플스 안사준다고 일주일째 말안하는 남편 [새창]

겜하다가 키보드 부수던 독일 초딩 같은 사람인가..?
https://youtu.be/HXUdLYeoy3s

1381 2020-01-11 00:43:52 0

말이 점점 없어지는 이유 [새창]

말하기 귀찮고 숨쉬는 것도 귀찮다는 분이 남한테 불쾌감 주는 댓글은 잘 달고 있네요. 이런 글 쓰는걸 귀찮아하세요. 굳이 욕을 찾아 드시지 말고..

1380 2020-01-10 00:58:50 0

남동생에게 애인을 뺏겼어요... [새창]

형제가 둘 다 동성애자?!

1379 2020-01-10 00:44:57 0

새벽밤에 라디오들으니 [새창]

중학교 때 카세트 테이프 노래 듣거나 라디오 들으면서 잠들었었는데..새벽시간에는 DJ목소리가 소근소근해서 포근하니 잠이 잘 왔어요.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1378 2020-01-07 22:25:23 3

천극진 유머집-5 [새창]

아...뭐라하고 싶은데 이 분은 진심으로 정성스레 쓴 거 같아서 상처받을까봐 못하겠다;;

1377 2020-01-07 22:10:51 2

여러분 죄송합니다 제가 거짓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11~12년 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1376 2020-01-06 03:59:04 1

마리나 나가사와.jpg [새창]

소가죽 말고 말이나 나가사와

1375 2020-01-05 00:56:46 0

26년전 금호역 & 구로 디지털단지역.gif [새창]

와..진짜 일상생활 가능하신가

1374 2020-01-04 09:57:38 6

새로 생긴 동네빵집을 갔는데 [새창]

111 초면에 요놈이라니 무례하시군요.
욤뇸으로 바꿔주세요.

1373 2020-01-04 09:53:19 3

일본여자의 위험.gif [새창]

옆사람 까지만 손 잡아주고 뒤돌아가니깐 갑자기 교황님 손 확 낚아채면서 안놔주더라고요.

1372 2020-01-03 00:55:53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672.GIF [새창]

골드버그 따라한건가

1371 2019-12-28 20:05:21 13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새창]

와..저런 여자를 만났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