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신종 민폐 [새창]

최근에 영화관에서 신종민폐 겪음.
옆에 여자가 혼자 팝콘 큰거 사서 영화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팝콘을 한알씩 쉬지않고 계속 먹음.
손을 연속해서 수백번 넘게 움직이는데 그거 신경쓰여서 영화가 눈에 안들어옴..
팝콘먹는걸로 이렇게 스트레스 주는 경우는 처음..

815 2018-02-01 00:25:44 24

말이 짧아지는 택배기사.jpg [새창]

814 2018-01-28 14:19:59 7

(후방)청소 열심히 하는 와이프.gif [새창]

헐..애들도 보는데 여기에 이런거 올려도 되게 감사합니다

813 2018-01-24 00:38:45 1

공공화장실 변기의 품격 [새창]

싸디즈 의자네요

812 2018-01-08 22:55:15 0

[새창]

엄지가 너무 길잖아요 ㅋㅋㅋ

811 2018-01-04 22:38:08 1

꼰대다 vs 아니다 로 갈리는 문제 [새창]

양파맛푸딩님이 예를 들어서 회사에서 과장인데 신입사원이 부장님한테 보고하면서 압존법을 쓴답시고
"푸딩이가 지시해서 어느날의꿈 대리님이 진행했습니다" 라고 했어요.

잘못된거니깐 알려주니깐 "아, 잘못 알았습니다"가 아니고 님이 한 것처럼

"그런걸 학교에서 배우나요? 거참 꼰대같이 피곤하게 구시네." 라고 하면 어떨거 같으세요?

810 2018-01-02 01:06:45 42

관우병 [새창]

진짜요? 저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 일이네요.

809 2017-12-29 01:10:01 0

[새창]

둬플갱어님 뜻하지 않게 왼손잡이(?) 커밍아웃

808 2017-12-24 21:19:13 6

다음주 회사 때려칩니다. [새창]

한 주에 여러명 나와요. 사이좋게 퇴사하세요

807 2017-12-24 00:36:21 2

뼈 없는 닭발 [새창]

저 노동자들도 돈 벌겠다고 생닭을 입에넣고 뼈 발라야하다니..
먹는사람도 일하는사람도 업주때문에 피해보는 끔찍한 상황이네요..

806 2017-12-23 18:06:48 3

지킬 수 없는 약속 [새창]

(현자타임에) 금ㄸ해야지

805 2017-12-17 00:38:25 2

최근 후방 정리 [새창]

후방이란 단어 자체도 야해보이는건
다들 똑같은거죠? 나만 그런거 아닐거야.

804 2017-12-16 10:41:50 37

크리스마스... 신성한 기독교 축제일에 왜 모텔을 가냐 [새창]

803 2017-12-12 23:49:38 8

페미니스트가 말하지 않는 한국 성평등 ‘아시아 1위·세계 10위’ [새창]

아닌 경우도 있지만
'밥은 남자가, 커피는 여자가'
이게 일반적인 규칙이 되어버린지 오래인 거 같네요.

802 2017-11-26 00:11:46 5

충격과 공포의 사랑니 발치 후기 [새창]

사랑니의 사가 死일지도..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