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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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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2017-09-17 03:21:29 34
어른이 어른인 이유 [새창]
2017/09/16 23:09:03
무지개같네요.ㅋㅋㅋㅋ 아주 그냥 쌍 무지개가같은
785 2017-09-10 22:19:47 1
입원실에서 찬송가 [새창]
2017/09/10 09:56:12
저 사람들이 마귀같아 보이는데요...
784 2017-09-06 12:43:09 0
물방울 장난감 [새창]
2017/09/06 09:34:07
이분은 가슴 모양으로 생각하신 거 아닐까요? ㅋㅋ 밑에 사람들이 더해ㅋ
783 2017-09-04 03:50:53 2
[새창]
잘못된 것이면 하지 마세요. 후회하십니다. 안 볼 수없으면 차라리 외면하세요. 그 사람도 감정도
782 2017-09-04 03:27:41 1
[새창]
비록 2심에서는 징역으로 판결났지만 1심에서는 집행유예...ㅂㄷㅂㄷ
781 2017-08-24 01:21:21 9
[IS주의] 니가 거기서 왜 나와?? [새창]
2017/08/23 15:56:08
팔리기아 현다이면야
780 2017-08-23 23:42:31 0
절대 자살하지 마십시오.. [새창]
2017/08/23 16:55:33
그럼 힘든거 참기 어려울테니깐 죽고싶으면 죽으라고 하나요...위로의 말을 건네신거지요.그리고 죽고싶을만큼 힘든 상황이 와도 이겨낼 사람은 이겨냅니다. 자살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모든 사람, 모든 상황과 비교하여 극악으로 힘들었다고 단정지을 순 없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드리면 댓글에 적으신 것처럼 똑같이 생각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저도 자살 시도해볼 만큼 심각한 우울증 겪어봤고, 내일에 대한 미련이 없는 기분 잘 압니다. 그치만 운이 좋았던건지 노력이 성공한 것인지 지금은 극복했습니다. 힘드시면 손내밀라고 하는건 최소한 그 상황을 벗어날 길을 찾아보라는 뜻입니다. 우울증이 심하면 정신과에도 가고 상황이 힘들면 벗어날 방법을 찾고..바꿀수 없는 괴로운 환경에 처해있으면 마음을 치유할 방법을 찾아서 노력 해보시라고 권유드립니다. 글쓴님도 그렇고 안좋은 상황 안겪어본 운 좋은 사람들이 쉽게 말하는 죽을 용기로 살라는 식의 허무한 충고는 아니잖아요.
779 2017-08-20 14:51:16 6
오늘은 수원시장을 칭찬해봅니다. [새창]
2017/08/20 09:29:02
자잘한 세금 낭비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일례로 저희동네 수원종합운동장 인도 블록은 멀쩡해도 거의 해마다 교체가 됐는데, 염태영 시장이 당선되고 부터는 튼튼한 블록으로 한 번 교체되고 그 이후로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778 2017-08-15 11:51:17 28
평생 모은 골동품을 기증한 기증자 [새창]
2017/08/14 08:31:39
자신의 가장 소중한 보물들이기에 제일 안전하게 보관해줄 거라고 믿은 '정부'에게 맡기셨을덴데..공무원들이 날강도짓을 하고 있네...얼마나 억울하셨을까...
이러니 절대 정부에 기증하면 안됩니다.
777 2017-08-05 00:24:16 10
22년의 차이 [새창]
2017/08/03 11:53:58
90년대 자기소개서에 유행하던 문구가 "뽑아만 주시면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금 자기소개서에 저런 말 쓰면 방구석에나 있어야 을거에요.
776 2017-07-28 00:22:45 187
멋짐 주의)아프리카 물장사꾼.jpg [새창]
2017/07/27 15:05:19
동물들 : 저 인간이 우릴 물먹였어
775 2017-07-17 21:41:58 2
호안에 수류탄!!!! [새창]
2017/07/17 14:29:00
충격파 때문에 내장 다 파열
774 2017-07-17 17:07:48 8
하드 디스크 복구 의뢰.JPG [새창]
2017/07/17 11:02:53
다들 비웃으며 파워 안을 보니 놀랍게도 하드디스크 3개가 고정되어 있는데...
773 2017-07-17 16:29:35 1
4년동안 사귄 여친이 바람피웠다고 글올렸던 작성자입니다.(후기?) [새창]
2017/07/17 12:45:41
댓글이 많지만 작성자님께서는 제 댓글까지도 읽으실걸 알기에 말씀 전해봅니다. 작성자님께서 정말 힘들고 괴로울 것이라는 거..누구보다 잘 압니다. 우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상대방이 다른 남자에게 마음을 준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고 계신지 묻고 싶습니다. 가장 확실히 이해할 방법은 역지사지 입니다. 작성자님께서는 만약 새로운 사람이 나타난다면 지금 여자친구를 속이면서 몰래 만나실 수 있으신가요? 상상해보신다면 아마 마음에서 강한 저항이 일어날거예요. 윤리적인 감정의 저항일수도 있고 미안함에 감정일 수도 있지만 결국 가장 큰 저항은 사랑에서 오는 저항일겁니다.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니깐요. 하지만 그걸 다 뒤로하고 새로운 사람에게 마음을 줬다라는거...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장 크게 착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내가 이사람을 사랑하니깐 이사람도 나만큼 나를 사랑하겠지..서로 사랑하니깐 내가 용서해주면 이사람은 날 계속 사랑하겠지...그렇지만 마음아프게도 제가 든 예를 생각해보신다면 아마 깨달으실 수 있을거예요. 여자분께서 그 남자와 연락하고 함께하면서 느꼈을 감정이 단순한 호기심이었을지요....카톡 내용으로 유추해보면 가슴설레이는 감정이 있었을겁니다. 바람은 단순히 상대방의 신뢰에 대한 배신이 아닙니다. 내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행위입니다..정말 마음아프겠지만 가장 행복한 순간에 가장 먼저 마음으로 떠올릴 상대가 바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저도 작성자님과 똑같은 결정으로 끊어야 할 때 끊지를 못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엔 칼로 가슴을 베인듯한 고통이었는데 그걸 끌고가니 나중엔 칼로 가슴을 깊숙이 도려내이는 상처가 되더라고요..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문득문득 고통스럽습니다.

결국 결정은 작성자님의 몫이겠지만 부디 시간이 지나서 돌아봤을 때 후회없는 선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772 2017-06-10 12:32:40 2
엄마 문재인 대통령되면 [새창]
2017/06/10 08:07:01
닉네임이 만취인생인데 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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