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오피스 조세호 버전.jpg [새창]

새치기 죄송합니다.
혹시나 바쁘셔서 무슨 상황인지 모르실 분들을 위해 영상가져왔습니다.
(발암경고) https://youtu.be/Me8aW1ZXx04
모르면 가만히나 있던가..빼애애액을 시전

755 2016-10-07 23:28:57 37

카이스트 최연소 교수 신중훈교수 사망 [새창]

우리나라 이공계 현실이 답답한 마음은 알겠는데 굳이 비고에 이런 댓글을 다시는 건 옳지 않습니다. 눈치 없다는 식의 공격적인 댓글이 달릴 수도 있고요.

754 2016-10-03 22:39:23 9/14

양보받고도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할아버지 [새창]

할아버지가 잘했다고 옹호하는게 아니고요. 댓글이 내용이 지나쳐서 자제하자고 한 거예요.

753 2016-10-03 19:43:54 13/58

양보받고도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할아버지 [새창]

할아버지가 나빴다고 생각이 들어도 막말은 좀 자제합시다.
곱게 못 죽을거라느니 똥구멍으로 쳐먹었냐느니..
이런 댓글 하나하나 저 할아버지보다 나은게 뭔가요?

752 2016-10-02 10:54:38 38

[새창]

닉을보니 왠지 이렇게 써놓고 안 추우면
이 분이 블리자드를 써서 춥게 만들 거 같은 기분이다.

751 2016-10-01 01:26:17 6

[새창]

11 이분 의견은..개표주작 의혹에 대해서 말한 걸 수도 있지 않을까요? 51.6% 아닌데 그렇게 발표난 것을 왜 순진하게 믿고 확신하느냐? 라는 의미로 보이기도 하네요.

750 2016-10-01 00:48:43 62

나와랏 ??? [새창]

749 2016-09-29 09:00:40 1

BGM/고전)남친과 어이없는 이별 레전드.jpg [새창]

주작스멜이 상당하지만 웃긴자료에 웃긴자료 올렸으니깐 그냥 웃고만 갈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48 2016-09-24 22:29:30 98

[펌] 숨막히는 진실게임 [새창]

자기 방에 있던 아들 : 물이나 마셔야지
안방에 있던 아빠 : 화장실 가야지
(거실에서)
아빠: ???? 집에 있었니?
아들: ????!!!!!!!!!!!!!!!
밖에 있는 엄마: 이 놈팽이 거짓말을 해? 집에 가기만 해봐. 오늘 아주 결판을 낼 줄 알아.
(집에서)
엄마: 당신 나한테 거짓말을 하고 어디서 뭐했어?!!!!
아들: 아니야. 엄마. 내가 오해했어. 아빠 집에 있었어
엄마: 그새 둘이 짜고 날 속여?

오해는 그렇게 깊어지고..

747 2016-09-24 00:49:26 3

노래방 화면 모음 [새창]

746 2016-09-23 18:07:59 3/4

[새창]

했나?했어?

745 2016-09-23 08:21:24 2

중침 절대 해선 안되는 이유.gif [새창]

맞은편 버스를 타려고 했던게 아닐까요?

744 2016-09-21 22:57:47 17

바바리맨 잡은 양궁부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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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사회보살과 님이 쓰셨으면 메달 엄청 달렸겠다 ㅋㅋ

743 2016-09-18 08:35:57 0

쏘맥 10인분 10초안에 만들기 [새창]

얘~거봐
예거밤이라고 했지?

742 2016-09-18 08:18:25 14

이재명 시장, 반기문 저격 개시. [새창]

평생을 누릴 거 다 누리고 산 사람들도 대통령이 돼서 더 크게 해먹는데요..뭐..
곡간이 꽉 차면 만족해야 하는데 더 큰 곡간을 지어서 거기 채울 생각을 하는 인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