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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잭토스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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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 2013-12-14 13:56:01 5
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는다. [새창]
2013/12/14 12:34:30
ON PROCESS
I apply a stripe of translucent tape on a clear backlit panel, and if I don't like it, I peel it off. If I peel off less frequently
than apply, a chance is that an image emerges. The whole process is reminiscent to the red room photo
development in the pre-digital era, in a way, as my hands do the job, and my mind is witnessing the appearance of
the image, then the only concern becomes to not under - or overdevelop it. Though I try not to lose control
completely, I am not aware of every move I am taking, so by the time the piece is done, I don't exactly know how it
has happened, so I feel compelled to start a next image to make sure that I can do it again.

I don't exactly know how it
has happened I don't exactly know how it
has happened I don't exactly know how it
has happened I don't exactly know how it
has happened I don't exactly know how it
has happened

나도 내가 어떻게 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다네요...그래서 다시 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픈 마음에 다음 작품에 착수하게 된다고
2141 2013-12-14 13:49:07 11
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는다. [새창]
2013/12/14 12:34:30
http://www.khaismanstudio.com/

정교한 아라베스크 문양도 만드시네요
2140 2013-12-14 13:10:40 0
[아캄시티] 리들러 이 망할놈 이;ㅁ나ㅣ;ㅁㄴ암;니아민;암ㄴ [새창]
2013/12/14 13:10:04
힘내세요 할 수 있어요
2139 2013-12-14 12:13:04 0
[새창]
밸런스붕괴 생명체에 관한 소설 '프래그먼트'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2138 2013-12-14 11:07:06 0
[새창]
얼리는 것도 앞으로 개발될 조직손상 없는 동결기술이 아니라 그냥 얼어붙는 경우 세포들은 다 망가지구요
2137 2013-12-14 11:06:06 0
[새창]
지금 생각하시는 경우에 가장 가까운 사례는 멀쩡하게 걸어다니던 사람이 심실세동으로 심장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기 시작한 그 시점 뿐입니다.

그 상태로 심박을 되돌리지 않고 잠깐만 놔 두면 전신의 세포들이 산소부족으로 '세포 조직의 와해'를 겪죠.
2136 2013-12-14 11:04:21 1
[새창]
노화에 의한 자연사에서도 오랜 기간 동안 세포 조직이 점차 와해돼 왔지요
2135 2013-12-14 11:03:18 0
오토 양발운전자 인데 고쳐야 할까요? [새창]
2013/12/14 03:25:28
http://youtu.be/BMEqOGejlrw
2134 2013-12-14 10:50:14 0
[새창]
https://encrypted-tbn2.gstatic.com/images?q=tbn:ANd9GcQZto_Nnq4Bv_oQ4J5XB2ppmkyViadCYAdJN2zXW0tNVoj_No73ug
2133 2013-12-14 10:48:41 4
오토 양발운전자 인데 고쳐야 할까요? [새창]
2013/12/14 03:25:28
다음과 같은 전제조건을 만족하신다면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1) 맨 위 댓글님이 말씀하신 레이싱식 사점벨트와 버킷시트로 몸통을 아주 확실하게 고정했을 때
2) 트랙이든 랠리스쿨이든 정기적으로 전문가에게 훈련을 받는 프로레이서일때
3) 가스페달에서 브레이크페달로 오른발을 옮기는 시간조차 아까운 정밀한 하중이동이 필요한 가혹주행을 해야 할 때
2132 2013-12-14 10:44:46 3
오토 양발운전자 인데 고쳐야 할까요? [새창]
2013/12/14 03:25:28
수비수벽 넘어 골문 코너로 휘어져 들어가는 축구공 컨트롤이라면 모를까 그냥 페달 밟는 걸 왼발잡이라서 오른발은 섬세하지 못해요...라고 하시는 건 부정적인 자기암시에 지나지 않을까요?
2131 2013-12-14 10:42:01 0
[새창]
개미핥기가 개미를 잡아먹지 개미가 개미핥기를 잡아먹진 못하잖아요. 밸런스는 언제나 파괴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2130 2013-12-14 10:41:24 0
[새창]
'손상'을 정의하고 오시면 논의를 해 보겠습니다.
2129 2013-12-14 10:40:27 1
[새창]
물리 공식이라는 건 암호가 아니에요. 개념을 이해하면 공식은 필요도 없는데 그래도 그 개념을 문자로 적긴 적어야 하니까 하는 수 없이 적은 게 공식일 뿐이에요. 공식이라는 암호문 어디에 집어넣어서 대입하는 거지 하고 불을 켜고 찾는 자세로 물리를 하면 백날 해 봐야 소용없어요
2128 2013-12-14 10:37:37 1
나는 삼위일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새창]
2013/12/14 10:00:17
이런 고민 좋네요2

"Ridicule is the only weapon which can be used against unintelligible propositions. Ideas must be distinct before reason can act upon them; and no man ever had a distinct idea of the trinity. It is the mere Abracadabra of the mountebanks calling themselves the priests of Jesus." -Thomas Jefferson

비이성적인 명제에 대해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조롱 뿐이다. 이성이 개념에 대해 작용하려면 그 개념이 명확해야만 한다. 그리고 역사상 누구도 삼위일체에 관한 명확한 개념을 가져본 적이 없다. 삼위일체란 그저 예수의 사제들이라 자칭하는 협잡꾼들의 아브라카다브라에 불과하다. - 토마스 제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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