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
2013-12-13 09:38:17
0
머리쓰고 거짓말파악하는 거 좋아하면 재밌을 게임
dlc는 잘 모르겠네요.
dlc는 잘 모르겠네요.
2110
2013-12-13 09: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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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영화 찍는 게임이라는 게 정말 게임 내용 자체가 영화를 찍는 내용은 아니고...진짜 수사를 하는 내용인데...
2109
2013-12-13 09: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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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영화시대 수사영화 찍는 게임이에요
사건현장 가서 오브젝트 이것저것 들춰보면서 단서 찾아보고 용의자 심문할 때 대화선택지로 풀어나가는 게임
종종 총격전 추격전 액션 장면들도 나오는데 이 때만 전투 가능
사건현장 가서 오브젝트 이것저것 들춰보면서 단서 찾아보고 용의자 심문할 때 대화선택지로 풀어나가는 게임
종종 총격전 추격전 액션 장면들도 나오는데 이 때만 전투 가능
2107
2013-12-13 09: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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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같은 종교 끼리도 분쟁을 일으킨다는 것과 우상 숭배에 관한 이야기, 기독교에서는 그리스 정교를 인정하지 않는다는것과
왜 예수님이 이스라엘에만 나타났냐 하는 것, 그리고 천국 지옥 시스템등이요.." 이 정도로 방대한 문제점은 저 내용에 포함이 안 돼 있는 것 같습니다.
왜 예수님이 이스라엘에만 나타났냐 하는 것, 그리고 천국 지옥 시스템등이요.." 이 정도로 방대한 문제점은 저 내용에 포함이 안 돼 있는 것 같습니다.
2106
2013-12-13 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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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져온 저 이미지는 실천없이 말로만 예천불지라고 떠드는 기독인들의
정곡을 찔른거라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공감되서 퍼온것이구요.
추가로 기독교의 문제점을 말한것도 저 이미지에 포함된것이라 생각해서 말을 한 것이구요.
>>100% 동의합니다.
그러니 제가 볼때 모순이라고 표현한것이다가 제 의견이였죠. 그래서 덧붙여 설명한 겁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점에는 공감이 됩니다만, 모순이 어디에 있냐는 거죠.
저 이미지는 기독교의 그런 문제점들을 간략하게 재미로 표현했다고 생각되 공감되서 올린건 잘못 판단한건가요?
>>전혀 아니에요
그리고 기독교의 모순보단 기독교의 문제점이라고 적었어야 맞다는 말씀이신건가요??
>>바로 이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 아무리 봐도 '모순'은 아닌 다른 문제점인 내용을 '모순'이라고 적으시면 원래 공감받을 내용도 무시만 당할 수 있어요.
정곡을 찔른거라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공감되서 퍼온것이구요.
추가로 기독교의 문제점을 말한것도 저 이미지에 포함된것이라 생각해서 말을 한 것이구요.
>>100% 동의합니다.
그러니 제가 볼때 모순이라고 표현한것이다가 제 의견이였죠. 그래서 덧붙여 설명한 겁니다.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점에는 공감이 됩니다만, 모순이 어디에 있냐는 거죠.
저 이미지는 기독교의 그런 문제점들을 간략하게 재미로 표현했다고 생각되 공감되서 올린건 잘못 판단한건가요?
>>전혀 아니에요
그리고 기독교의 모순보단 기독교의 문제점이라고 적었어야 맞다는 말씀이신건가요??
>>바로 이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 아무리 봐도 '모순'은 아닌 다른 문제점인 내용을 '모순'이라고 적으시면 원래 공감받을 내용도 무시만 당할 수 있어요.
2104
2013-12-13 0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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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뭉실하게 기독교 교리의 문제점이 이러이러한 게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문제점'이구요, '모순'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게 아니잖아요. 게다가 애초에 본문에 올리신 자료에는 표현되지도 않은 엄청 방대한 다른 내용들을 다 가져오시면 안 되죠. 저는 본문과 제목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2103
2013-12-13 00: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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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를 믿고 죽으면, 그대로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개념도 반대로 믿지 않고 죽으면, 지옥에서 영원히 사는 개념
이런것들때문에 모순이 발견되는거 모르시는거 아니죠?
>>그런 것과, '전지전능한 신의 사랑' 까지를 가져와야 모순이 생기지요. 사후세계 개념은 그냥 교리의 개념이에요. 그 자체가 모순인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전도받을 기회가 있는데도 그것을 받아 들이지 못한 사람은 지옥에 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옛날 우리 나라의 조선 시대나 현재의 아프간 소말리아 같은 전도의 기회를 가져 보지 못한 사람들도 죽으면 지옥에 간다는 겁니다.
모순이고 불공평 하지 않습니까?
>>불공평한 건 맞는데 어디가 모순이죠? 그들의 교리를 모순 없이 있는 그대로 적용하면 그렇다는 겁니다. 서로 논리적으로 충돌하는 부분을 제시하면서 모순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아무 거나 나쁘면 다 모순이라고 칭하지 마시구요.
이런것들때문에 모순이 발견되는거 모르시는거 아니죠?
>>그런 것과, '전지전능한 신의 사랑' 까지를 가져와야 모순이 생기지요. 사후세계 개념은 그냥 교리의 개념이에요. 그 자체가 모순인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전도받을 기회가 있는데도 그것을 받아 들이지 못한 사람은 지옥에 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옛날 우리 나라의 조선 시대나 현재의 아프간 소말리아 같은 전도의 기회를 가져 보지 못한 사람들도 죽으면 지옥에 간다는 겁니다.
모순이고 불공평 하지 않습니까?
>>불공평한 건 맞는데 어디가 모순이죠? 그들의 교리를 모순 없이 있는 그대로 적용하면 그렇다는 겁니다. 서로 논리적으로 충돌하는 부분을 제시하면서 모순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아무 거나 나쁘면 다 모순이라고 칭하지 마시구요.
2100
2013-12-12 23: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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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이고 의존적인 모습이 문제라고 느끼는 '공감'은 저도 하고 있어요. 공감은 공감이고 푸른솔님이 모순 아닌 걸 모순이라고 잘못 말씀하신 건 잘못된 거죠.
모순이 뭔지는 아시나요? 저는 푸른솔님처럼 종교에 비판적인 태도를 가지신 분들이 기본적인 논리력도 없다고 무시당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모순이 뭔지는 아시나요? 저는 푸른솔님처럼 종교에 비판적인 태도를 가지신 분들이 기본적인 논리력도 없다고 무시당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99
2013-12-12 23: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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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예천불지 외치는 건 '허구'이지 모순이 아닙니다.
신약성서를 보면 분명히 예수 본인이 예천불지의 내용을 주장한 게 맞잖아요. 내용이 서로 상충하는 면은 없어요. 모순이 아니에요.
모순이라는 말을 모순 아닌 것들에까지 무턱대로 쓰시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신약성서를 보면 분명히 예수 본인이 예천불지의 내용을 주장한 게 맞잖아요. 내용이 서로 상충하는 면은 없어요. 모순이 아니에요.
모순이라는 말을 모순 아닌 것들에까지 무턱대로 쓰시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2098
2013-12-12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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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틀린 명제가 틀렸다는 걸 증명하는 건 얼마든지 가능해요
논리적으로 있을 수 없는 개념이 있을 수 없음을 보이는 것도 가능하고
논리적으로 있을 수 없는 개념이 있을 수 없음을 보이는 것도 가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