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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2 2015-12-29 18:57:57 0
안경을 쓴 사람도 수정체가 변하나요? [새창]
2015/12/29 14:23:51
유리창으로 밖을 보면 실제로는 유리창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유리창으로 밖을 보면 실제로는 유리창이 만든 정립 허상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라고 고쳐야 합니다.

물론 유리창이 만든 정립 허상은 실제 물체와 거의 완벽하게 똑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4571 2015-12-29 18:47:33 0
자동운전차량의 윤리적 딜레마 - 셋 중 누굴 죽이지? [새창]
2015/12/29 11:43:24
상황 자체가 브레이크만으로는 이미 늦어서 본인이 치명상을 입는 상황입니다
4570 2015-12-29 00:57:20 0
차체 크기를 익히는 팁 있을까요 [새창]
2015/12/29 00:25:24
차량 앞부분도 마찬가지로 앞 번호판과 정지선을 일치시켜놓은 다음
운전석에 앉았을 때 그 정지선이 내 차 계기판 어디쯤에 오는지를 외웁니다

저는 속도계 바늘 축보다 약간 아래라고 익혔습니다

뒷부분만큼은 그렇게 척척박사처럼 익히기 어렵지요...거리경보 센서음이나 후방카메라 및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가며 후진주차 하세요
4569 2015-12-29 00:55:08 0
차체 크기를 익히는 팁 있을까요 [새창]
2015/12/29 00:25:24
이런 식으로 사이드미러를 보았을 때 내 차 옆선과 바닥의 차선이 같이 보이도록 각도 조정해 놓으셔야 하고

차체 왼쪽을 차선에 바짝 붙인 다음 그 차선이 대쉬보드 앞쪽의 어디쯤 걸치는지 외웁니다
차체 오른쪽도 마찬가지로 바짝 붙인 다음 대쉬보드 앞쪽의 어디쯤 걸치는지 외웁니다

왼쪽은 대략 A필러 근처, 오른쪽은 대쉬보드 중앙쯤에 걸칠 때가 내 차 좌우간격 마지노선이구나 하고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주행 중에도 좌우 차량이 없어 안전할 땐 왼쪽 차선과 오른쪽 차선을 바싹 물되 그보다 나가진 않는 연습을 해 보세요
4568 2015-12-29 00:52:22 1
차체 크기를 익히는 팁 있을까요 [새창]
2015/12/29 00:25:24
http://cfile2.uf.tistory.com/image/24575A4B54FBDD3A10CAC1
4567 2015-12-28 22:31:21 0
슬프고 조용한 느낌의 일본노래 추천좀요 [새창]
2015/12/27 22:39:41
https://www.youtube.com/watch?v=gMYMIzOysAk

http://gasazip.com/view.html?no=91176#sthash.0aV2knFV.dpbs
4566 2015-12-28 19:46:16 0
본삭금)재질문) 원심력 구심력 질문ㅠㅠ [새창]
2015/12/26 21:41:02
관성계 비관성계 하는 용어가 어려우신 것 같아 좀 더 쉽게 설명할게요

1)원심력은 '도는 본인의 관점'에서만 존재하는 힘이에요.
도는 본인이 볼 때 자기 자신에겐 구심력과 원심력이 같은 크기 / 반대 방향으로 가해지고 있으니 '자기 자신은 자기 자신으로부터' 움직이지 않죠.

2) 반대로 외부 정지한 관찰자가 봤을 때 원심력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아요.
외부 정지한 관찰자가 봤을 때 구심력만 계속 방향을 바꿔가며 가해지고 있으니 도는 물체는 중심을 향해 휘는 궤도로 원운동을 합니다.
원심력이 없으니 궤도이탈을 안 하는 거에요.

3) 누구 말이 맞나요?
둘 다 맞습니다.
4564 2015-12-25 18:27:58 0
왕국보다 큰 이름을 가진 여왕, 김연아 [새창]
2015/12/25 15:14:12
헤로인/체점제...
4563 2015-12-25 14:20:39 0
지금 불사조 기사단 보고있는데요.... [새창]
2015/12/25 13:44:40
애초에 2~3시간짜리 영화 한편으로 끝낼 분량의 이야기가 아님

시즌제 시리즈물 애니메이션 드라마로 했으면 훨씬 좋았을 것을...
4562 2015-12-25 14:19:54 0
지금 불사조 기사단 보고있는데요.... [새창]
2015/12/25 13:44:40
저는 1편부터 일관되게 그랬어요
4561 2015-12-25 12:07:37 0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속도 대결 [새창]
2015/12/25 04:15:11
브레이크테스트 같은 소리 하네
4560 2015-12-25 02:38:06 2
계란도 숨을 쉴까요? [새창]
2015/12/24 23:39:24


allantois 부분이 외부 막에 혈관을 광범위하게 뻗어 기체교환을 합니다
4559 2015-12-25 02:36:15 0
계란도 숨을 쉴까요? [새창]
2015/12/24 23:39:24
아 언어가...;;죄송합니다

http://www.theguardian.com/science/2015/mar/29/how-does-chick-breathe-in-egg-allantois

The allantois develops early on in chick embryonic development, as an elongated, sausage-shaped (this is what “allantois” means) pouch which grows out of the bottom part of the chick’s developing gut. But instead of being contained inside the body of the embryo, the allantois protrudes out, and fuses with another membrane which envelopes the chick and its yolk, called the chorion. This fused “chorioallantoic” membrane has a network of blood vessels within it. Lying up against the inner surface of the porous eggshell, this is where gas exchange takes place. Oxygen diffuses through the egg shell, then through the walls of capillaries in the chorioallantoic membrane into the blood, while carbon dioxide passes out in the other direction. The blood in the membrane is on the move – the pumping of the chick’s heart pushes blood around its body – but also out to through the allantois, to the chorioallantoic membrane, and back.

Carbon dioxide isn’t the only waste product that the chick needs to get rid of – and this is where the inside of the hollow allantois comes in: it’s used as a bag to store nitrogen-containing waste. When the chick hatches, it leaves its chorioallantoic membrane behind, still attached to the inside of its eggshell. Don’t bother looking for traces of the allantois in your unfertilised breakfast egg though – it only forms as part of a developing embryo. If there’s no chick inside the egg, there’s no allantois.
4558 2015-12-25 02:32:28 0
계란도 숨을 쉴까요? [새창]
2015/12/24 23:39:24
https://www.youtube.com/watch?v=eERWOhclb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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