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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00: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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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잘못했는지 모른다는게 더 큰 잘못.
딸이 동성애자라면 아버지 입장에서 지금이라도 어리니까 되돌리수 있다면 되돌리고 싶은건 이해를 하지만,
남자를 소개시켜 줄것도 아니면서 안된다고 난리
그리고 기독교인인것같은데 애초에 성경적으로 라거나 그런말을 쓰는것부터가 문제임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게 되는데다가 수천년전의 다른나라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이야기 하니 대화가 안됨
구약성경에서 딸과 관계 하는내용도 나왔는데 이해가 되시나요?
그러면서 지금 성경적으로 어쩧다 라는 말이 나오시나요..
성경적이라는게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인거 아시잖아요.
목사마다 다르게 말하고 교회마다 다르고 성경내용만 믿는다고 하시겠지만 개인의 생각도 다달라요.
그리고 왜 동성애가 에이즈예요?
수천년전의 다른나라의 이야기 가지고 이야기 하시면서 왜 현대의 제대로된 의학적 지식이 없는 소리를 하시나요.
에이즈는 보균자와 관계를 맺어야 생기는 병이지 동성애에서 생겨나는게 아닌데 무슨말인지..
보균자의 비율을 따져보다면 동성애자쪽이 더 많을수도 있겠지만, 그 비율이라는게 의미가 없을만큼
우연히 감염되는건 아니라는거 좀만 생각 하면 아실텐데요.
이성애자냐 동성애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문란한 생활을 하느냐에 감염확율이 결정되지 않을까요?
에이즈에 대한건 사실 중요한 문제가 아닌데, 왜 이야기 하냐면
이것 하나만 보더라도 상당히 편협한 시각으로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기독교인들의 특징이 그대로 보여진다는 거예요.
동성애를 이해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지만, 기독당과 성경적이니 어쩌니 하는 소리나 에이즈에 대한 이야기나
애초에 그런 시각과 자세를 가지고 있으니 대화가 될수가 없지요.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여중고의 학생이라면 그때에는 그러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으니
학원이라던가, 남녀공학같은 이성을 접할수 잇는 환경을 만들어주시고(그렇다고 지금 학교에 만나는 여자애가 있다거나 친구들때문에 전학가기 싫은데 억지로 전학보내시면 안됩니다)
잘못된 길로 빠졌으니 나와라?? 라는 생각은 하지마시길..
아직 어리니 성적인 취향이 바뀔 가능성이야 있지만, 조금 노력해 보는건 어떻냐 라는거지
취향이나 그런 성향의 문제를 잘못된길이다 바꿔라 한다고 바뀌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