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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11: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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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말할생각없다?
왜요 왜요? 챙피하세요?
지금이 조선시대입니까?
님도 많이 혼나야합니다. 억울하게 당했으면 화가나고 저새끼를 어떻게 할까 어떻게 복수할까
생각을 해야지. 창피해하고 평생 나만알고 아무한테만 말안하고 혼자 힘들어할 생각인가요?
그냥 지나가면 잊혀질것같아요?
아니예요!!
자 일단 녹음기를 준비하시고, 그 부장과 단둘이 됩니다.
단, 다시 성추행의 위험이 있으니 밖이 아니라 회사에서요.
회사에서 사람들이 다 있을때, 어디 회의실같은데로 불러냅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그때 님이 반항을 제대로 못했기때문에, 부장은 그렇게까지 경계하진 않을겁니다.
그런거 있죠 밀고당기기 처럼 잘만하면 부장한테 넘어갈수도 있는것처럼 그런분위기로 대화를 하는겁니다.
제가 정말 좋냐고 이런 물음으로 시작하는거죠.
그럼 그렇다고 하던지 말을 하겠죠.
그러면 약간 수긍한다는듯이 하면서 그때 노래방에서 갑자기 껴앉으셔서 너무 놀랬다고
이렇게 기분나쁘다는 감정을 숨기고 이야기 하세요.
그럼 미안하다거나, 혹은 너무 좋아서 그랬다거나 이야기 할겁니다.
분위기가 나쁘지 않고 잘만하면 넘어올수도 있다고 여기는 분위기라면
그렇게 말하겠죠. 근데 귀를 핥으셔서 귀에 침들어갔다고 웃으면서 말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가슴이랑 엉덩이 만지신거는 너무 진도가 빠른것같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면 뭔가 그럼 천천히는 가능하단 말인가? 그런식의 생각을 부장놈이 하면서
대꾸를 하겠죠. 그럼 갑자기 가슴엉덩이 만진건 잘못하신거죠? 하고 웃으면서 말하고
그사람이 대꾸를 하면 바로 나옵니다.
그 증거물을 가지고 일단 경찰서를 가고, 사장한테도 줍니다.
부장은 회사에서 짤리고, 경찰서에도 소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