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
2013-04-05 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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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해받은것 같을때 바로 말했어야 하는데
타이밍을 놓치다 보니 말하기가 애매해서 말 못하신것 같네요.
그분이 고마운 분인건 맞고, 님이 뭐 잘못이라고 하긴 그렇고
어쨌든 선의를 받았고 장애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얻어먹으셨으니
작은 성의표시라고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타이밍이 어쩌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그냥 이가 아파서 그날 말을 잘못했는데 오해하신것같다.
하지만 너무 따뜻한 마음에 차마 뭐라 말하지 못했다. 라고 하시고
작은 선물이라도 하나 드리심이 좋을듯 합니다.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장사하는 아주머니가 형편이 아주 좋지는 않으실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을 도우려 하셨는데,
멀쩡하신 님이 먼저 선의를 받고 당연히 그러실꺼라 생각합니다.
쓰신글을 보니 악플 다신분들의 말처럼 이용해먹은게 아니라 고마운거 고마운줄 알고
오히려 그걸 알아서 말못하신걸꺼예요,